이웃집 여자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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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죄송....
소주 한병하고 맥주 두병이 거의 비워 갈때쯤엔 우리들의 대화 화제도 무르익었읍니다.
거실장에 아껴 두었던 시바스 12년 양주를 가져오고 냉동실에 얼려놓았던 참치회를 꺼내왔고 그녀는 자기집에 가서 오징어를 가져왔지요.
'처음 마셔보는 소맥칵테일이 아주 맛있어요.'라면서 주말 저녁 술파티가 좀 길어지는 같았읍니다.
상가 주택이라 3층엔 주인이 살고 2층엔 그녀와 우리집, 그리고 1층엔 대리점하는 점포가 2개라 점포도 주말엔 일찍 문을 닫아서 그 건물엔 우리들뿐이었읍니다.
아이도 우리아이방 침대에서 엎어져서 잠이 들고 점차 둘만의 분위기에 젖어 들었지요.
화제도 술이야기, 결혼전 연애이야기등 점점 허물없는 쪽으로 기울어 졌구요.
그날따라 그집남자도 그날 새벽애 여수로 화물운송가서 월요일에나 온다고 하더군요.
화물차 기사인 그녀의 남편은 가끔 여자문제로 속을 썩인다면서 나한테 하소연을 늘어놓고 난 '남자들은 다 그렇지요'하면서 양주에 얼음을 넣어서 같이 건배를 했읍니다.
야한 비디오는 아니지만 TV에서는 남녀주인공의 키스신이 나오고 우리들의 마음도 어느새 풀어져 버렸읍니다.
내손은 그녀의 손을 잡게되고 귓볼을 마지고 있었읍니다.
그땐 분위기상 어색하긴 했지만 자연스럽게 옆에 앉게 되었고 그녀도 내 손을 밀어내지 않았읍니다.
점점 내손은 대담성을 띠고 그녀의 겨드랑밑을 간지르고 그녀는 간지럽다며 슬며시 내 가슴에 머리를 기대어 왔지요.
그녀의 뺨에 가볍게 입술을 갖다대고 귀속에 숨을 불어넣자 그녀의 손에 힘이 들어가더군요.
누가 먼저랄거 없이 뜨거운 포옹과 이어지는 키스...
내손은 그녀의 옷속으로 유방을 더듬고 우리 둘의 혀는 서로 엉키며 마치 오랜 연인인것처럼 빨아댔읍니다.
내가 먼저 입속에 양주를 머금어 그녀의 입속으로 흘려넣어 주었읍니다.
그녀도 같은 방법으로 내게 술을 먹여 주었고...
머금고 있는 시간이 길수록 술이 더 취하게 되지요. 그러다 보니 우리는 술도 점점 더 오르게 되고 그녀의 윗옷을 벗겨내고 입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빨아 주었읍니다.
그녀의 손을 잡아 힘차게 고개를 쳐들고 있는 내 바지 중앙에 갖다 대주니 그녀의 손아귀에 힘이 들어 가더군요.
그녀의 치마속으로 들어간 손에는 어느새 축축히 젖은 팬티와 털이 만져 지더군요.
치마는 그대로 두고 팬티를 벗겨내었읍니다.
내 손가락은 그녀의 털 사이로 미끌거리는 계곡속을 부드럽게 터치하고 입은 그녀의 혀를 아프도록 빨아들이고 있었읍니다.
평상시에 보던 상냥하고 잘 웃던 그녀의 모습과는 딴판으로 sex에 의외로 적극적으로 응해오는 모습에 과연 술이 이성을 이기나 보다 생각이 들게 했지요.
거실의 불을 끄고 흐릿한 TV조명만 있는 은근한 분위기에서 우리는 금새 옷을 다 벗고 어색함을 떨쳐내버리기라도 하듯 서로에게 몰두하기 시작했읍니다.
그녀를 거실바닥에 눕히고 아래로 내려가서 혀로 그녀의 계곡을 빨았읍니다.
어느정도 오른 술기운 덕에 우리 오래전부터 같이 살아온 부부였던것처럼 자연스럽게 서로를 즐기게 되었지요.
그녀도 내위에 올라와서 딱딱해진 내 물건을 입에 물고 혀로 귀두를 간지르듯 빨고 고환을 애무할때는 정말 술이 다깰정도로 정신이 아득했읍니다.
어느정도 서로의 비부를 알게 되었을때쯤 삽입을 하려고 계곡입구에 내 물건을 갖다 대자 스르르 밀려 들어가더군요.
따뜻한 감촉과 압박감 ...
평상시보다 더 긴 시간동안 왕복운동을 하게 된건 술기운 덕택이었읍니다.
그녀도 애액이 상당히 많이 나오더군요.
사정의 순간 밖에다 사정을 하려고 몸을 떼려하자 그녀는 나를 더 꼭 껴안고 놓아주질 않았읍니다.
나도 원하던 바라 그녀의 질속에 힘차게 쏟아 부었지요.
그리고 지친 내몸을 그녀의 위에 실었읍니다.
그리고 서로 뜨거운 포옹과 긴 입맞춤으로 정사의 여운을 즐겼읍니다.
서로 몸을 떼어내어 옷을 입고 나서는 어색한 시선으로 서로 마주보게 되더군요.
방금전까진 서로 옷을 벗고 sex까지 나누었으면서도...
아무말도 없이 그녀는 그릇을 챙기고 집으로 갔읍니다.
나도 아직도 자고있는 아이를 안아서 그녀를 따라 집에 데려다 주었지요.
'실수라고 하지는 맙시다. 나도 당신이 좋았어요.'
내가 먼저 말을 하자 그녀는 아무말도 안하고 내 가슴에 안기더군요.
그대로 집에 돌아와서 혼자 거실의 흔적을 지우고 샤워를 한참 하고나서 시간을 보니 밤 10시가 되었읍니다.
처가집에 전화를 하니 한참 식구들이 모여서 음식준비도 하고 동서들도 와있다며 오라고 재촉하더군요.
아침에 일찍 간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고나서 거실에 혼자 앉아 조금전의 일에 대해 젖어들다 보니 앞으로 그녀를 볼일이 어색하기도 하고 나만의 비밀에 기대가 되기도 하고...
그녀와는 그일이 있고나서 밖에서 한번 더 만났읍니다.
나도 사무실을 하나 차려서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낮에 집에 있을 시간이 없었고 서로 어색한 느낌이 들어 마주치게 되면 얼굴을 붉히고 급히 지나쳤지요.
다음엔 밖에서 만났던 얘기를 올리지요.
그일은 그녀와 나만의 기억속에 묻혀있고 들키지도 않아서 조용히 지나갔거든요.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라던가?
소주 한병하고 맥주 두병이 거의 비워 갈때쯤엔 우리들의 대화 화제도 무르익었읍니다.
거실장에 아껴 두었던 시바스 12년 양주를 가져오고 냉동실에 얼려놓았던 참치회를 꺼내왔고 그녀는 자기집에 가서 오징어를 가져왔지요.
'처음 마셔보는 소맥칵테일이 아주 맛있어요.'라면서 주말 저녁 술파티가 좀 길어지는 같았읍니다.
상가 주택이라 3층엔 주인이 살고 2층엔 그녀와 우리집, 그리고 1층엔 대리점하는 점포가 2개라 점포도 주말엔 일찍 문을 닫아서 그 건물엔 우리들뿐이었읍니다.
아이도 우리아이방 침대에서 엎어져서 잠이 들고 점차 둘만의 분위기에 젖어 들었지요.
화제도 술이야기, 결혼전 연애이야기등 점점 허물없는 쪽으로 기울어 졌구요.
그날따라 그집남자도 그날 새벽애 여수로 화물운송가서 월요일에나 온다고 하더군요.
화물차 기사인 그녀의 남편은 가끔 여자문제로 속을 썩인다면서 나한테 하소연을 늘어놓고 난 '남자들은 다 그렇지요'하면서 양주에 얼음을 넣어서 같이 건배를 했읍니다.
야한 비디오는 아니지만 TV에서는 남녀주인공의 키스신이 나오고 우리들의 마음도 어느새 풀어져 버렸읍니다.
내손은 그녀의 손을 잡게되고 귓볼을 마지고 있었읍니다.
그땐 분위기상 어색하긴 했지만 자연스럽게 옆에 앉게 되었고 그녀도 내 손을 밀어내지 않았읍니다.
점점 내손은 대담성을 띠고 그녀의 겨드랑밑을 간지르고 그녀는 간지럽다며 슬며시 내 가슴에 머리를 기대어 왔지요.
그녀의 뺨에 가볍게 입술을 갖다대고 귀속에 숨을 불어넣자 그녀의 손에 힘이 들어가더군요.
누가 먼저랄거 없이 뜨거운 포옹과 이어지는 키스...
내손은 그녀의 옷속으로 유방을 더듬고 우리 둘의 혀는 서로 엉키며 마치 오랜 연인인것처럼 빨아댔읍니다.
내가 먼저 입속에 양주를 머금어 그녀의 입속으로 흘려넣어 주었읍니다.
그녀도 같은 방법으로 내게 술을 먹여 주었고...
머금고 있는 시간이 길수록 술이 더 취하게 되지요. 그러다 보니 우리는 술도 점점 더 오르게 되고 그녀의 윗옷을 벗겨내고 입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빨아 주었읍니다.
그녀의 손을 잡아 힘차게 고개를 쳐들고 있는 내 바지 중앙에 갖다 대주니 그녀의 손아귀에 힘이 들어 가더군요.
그녀의 치마속으로 들어간 손에는 어느새 축축히 젖은 팬티와 털이 만져 지더군요.
치마는 그대로 두고 팬티를 벗겨내었읍니다.
내 손가락은 그녀의 털 사이로 미끌거리는 계곡속을 부드럽게 터치하고 입은 그녀의 혀를 아프도록 빨아들이고 있었읍니다.
평상시에 보던 상냥하고 잘 웃던 그녀의 모습과는 딴판으로 sex에 의외로 적극적으로 응해오는 모습에 과연 술이 이성을 이기나 보다 생각이 들게 했지요.
거실의 불을 끄고 흐릿한 TV조명만 있는 은근한 분위기에서 우리는 금새 옷을 다 벗고 어색함을 떨쳐내버리기라도 하듯 서로에게 몰두하기 시작했읍니다.
그녀를 거실바닥에 눕히고 아래로 내려가서 혀로 그녀의 계곡을 빨았읍니다.
어느정도 오른 술기운 덕에 우리 오래전부터 같이 살아온 부부였던것처럼 자연스럽게 서로를 즐기게 되었지요.
그녀도 내위에 올라와서 딱딱해진 내 물건을 입에 물고 혀로 귀두를 간지르듯 빨고 고환을 애무할때는 정말 술이 다깰정도로 정신이 아득했읍니다.
어느정도 서로의 비부를 알게 되었을때쯤 삽입을 하려고 계곡입구에 내 물건을 갖다 대자 스르르 밀려 들어가더군요.
따뜻한 감촉과 압박감 ...
평상시보다 더 긴 시간동안 왕복운동을 하게 된건 술기운 덕택이었읍니다.
그녀도 애액이 상당히 많이 나오더군요.
사정의 순간 밖에다 사정을 하려고 몸을 떼려하자 그녀는 나를 더 꼭 껴안고 놓아주질 않았읍니다.
나도 원하던 바라 그녀의 질속에 힘차게 쏟아 부었지요.
그리고 지친 내몸을 그녀의 위에 실었읍니다.
그리고 서로 뜨거운 포옹과 긴 입맞춤으로 정사의 여운을 즐겼읍니다.
서로 몸을 떼어내어 옷을 입고 나서는 어색한 시선으로 서로 마주보게 되더군요.
방금전까진 서로 옷을 벗고 sex까지 나누었으면서도...
아무말도 없이 그녀는 그릇을 챙기고 집으로 갔읍니다.
나도 아직도 자고있는 아이를 안아서 그녀를 따라 집에 데려다 주었지요.
'실수라고 하지는 맙시다. 나도 당신이 좋았어요.'
내가 먼저 말을 하자 그녀는 아무말도 안하고 내 가슴에 안기더군요.
그대로 집에 돌아와서 혼자 거실의 흔적을 지우고 샤워를 한참 하고나서 시간을 보니 밤 10시가 되었읍니다.
처가집에 전화를 하니 한참 식구들이 모여서 음식준비도 하고 동서들도 와있다며 오라고 재촉하더군요.
아침에 일찍 간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고나서 거실에 혼자 앉아 조금전의 일에 대해 젖어들다 보니 앞으로 그녀를 볼일이 어색하기도 하고 나만의 비밀에 기대가 되기도 하고...
그녀와는 그일이 있고나서 밖에서 한번 더 만났읍니다.
나도 사무실을 하나 차려서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낮에 집에 있을 시간이 없었고 서로 어색한 느낌이 들어 마주치게 되면 얼굴을 붉히고 급히 지나쳤지요.
다음엔 밖에서 만났던 얘기를 올리지요.
그일은 그녀와 나만의 기억속에 묻혀있고 들키지도 않아서 조용히 지나갔거든요.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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