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는 낮에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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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회원중에 2차를 낮에 해보신분이있나요?
뭐 직장생활하다보면 자연스레 단란한델 자주 가게되죠.
적어도 월 1~2회는 가게 되는데..
제 문제는 술먹으면 오래 굶은 상태가 아니라면 똘똘이가
반응이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숱한 2차비용을 공중에 뿌린게 한두번이 아니죠.
다음날되면 아깝고 속쓰리고...미련만이...
한번은 친구가 술산다길래 친구 단골 단란을 갔습니다.
제 파트너는 업소에 처음 나온 여자였고..
나이는 20살.
기분 좋았죠..간만에 영계를..ㅎㅎㅎ
신고식때 쑥스럽게 팬티를 살짝내리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군요.
그러나 양주가 한병 두병..그날 4병 마셨습니다.
저 포함 셋이서..
친구가 단골이라 아가씨들 술버리고 그런곳이 아니라
고스란히 3명이 마시게된거죠.
저 역시 술몇잔들어가면 술이 술을 먹는지라..
꽤 많이 마셨습니다.
자리가 마무리되고 2차를 갔습니다. 2차는 주점 위 여관..
요즘 이런데가 많더군요. 지하는 단란 위는 여관.
뭐 멀리 안가니까 좋긴하죠..^^
암튼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나란히 침대 누워서..
귀여운 딱 한손에 들어오는 그러나 탄력있는
가슴좀 주물러주다가 간단한 이야기...뭐 이것 저것..
손을 아랫도리로 슬쩍 내려....숲을 지나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얘기하다가 느낌이 노는지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신음소릴 내더군요. 단란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간단히
별다른 애무없이 손가락 작업만으로 흥분하다니..
(개인적으로 쉽게 흥분하는 여자를 좋아합니다. ^^)
구미가 당기더군요.
본격적으로 애무에 들어가고..
다리사이로 머릴 드리밀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니..
분홍빛 보짖살이..너무 이쁘더군요. 핧지않고는
못배길정도로..
그러나 이 좋은 기회도 꽝..
술이 왠수입니다. 이런상황에서도 감각이없다니. ㅠ.ㅠ
술먹구도 잘하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술먹구도 잘하는 비법이없나요? ㅠ.ㅠ
암튼 몇번 실랑이하다가 제가 제 자신에게 짜증나서
못하겠더군요. 그냥 포기하구..쪽팔려서 번저 보내구
자다가 왔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가기전 이런말을 하더군요.
'오빠 술먹구 안되면 2차는 나중에 하지...'
잉? 이게 무슨말이냐....
아....이런 방법도 있었구나...아차 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
그후...
단란을가면 2차는 담에 하기루 약속하구 빠져나옵니다. ^^
물론 전번은 주고받구요.
그래서 그녀가 비번인 날이나 저녁에 가게 나가니까 점심때 쯤
만나서 돈 안아까울정도로 합니다.
비번인 날 만나면 더 좋습니다.
만나자마자 욕구부터 해결하구요. 밥사주고 술한잔하면서 친해지면.
자기가 사는 원룸도 데려갑니다. ^^
밖에서 마시면 비싸다고.. 원룸가면 또 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공짜죠..
자칫하면 착 달라 붙을수도 있습니다.
혹시나해서 저 미혼이지만 마눌이있다고했거든요. 애도있다구..
이혼하구 같이 살자는 말도 하는애도 있습니다. 애도 자기가 키운답니다.
이런 얘는 위험합니다. --;
아무때나 떡칠 상대가 있다는건 무지 행복한겁니다.
그럼 두번째 경방글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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