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선수촌 이야기...
작성자 정보
- youtube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30 조회
-
목록
본문
에구에구 영업집 야그. 오늘도 시작됩니다.
지난 회사 회식 이였습죠.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우리 대표께서. 법인 카드를 주더군요.
어이~~~ 김대리 오늘 밑에 고생하는 식구들하고 놀고와~~~
이게 왠떡인가 해서 무조껀 "알겠습니다." 했져.
우리의 사장 가면서까지 폭탄선언을 하더군요.
"김대리 출처는 묻지 않겠어. 단 100만원 이내로 재밌게 놀아야해......."
물론 처음부터 그걸 들고 선수촌으로 갈만큼 뻔뻔하지는 않았던 관계로
술을 부어댔져.
한잔..두잔..세잔......... 그리고는 외쳤습니다. "모두들 촌으로 가자."
우여곡절 끝에 들어 갔습니다.
이 름 : 꽃집(뒷편[--> 아시져? 구 서라벌 고교 있던쪽]으로 들어가세 세 번째 집)
선수(수질) : B+ ~~ A
쇼 : "맥주병 집어넣기","알까기","합격기원","콘돔 터트리기","담배 태우기"등 다수
(단 꽃가마는 미리 쇼부를 쳐야 합니다.)
특이사항 : 입장후 파트너의 불*을 긁어 준다. (기분좋게.....)
각자 헤어졌습니다. 파트너가 조금 늦더군요.
담배를 하나 다 태울즈음. 물 티슈를 아주 많이 가져 왔더군요.
"오빠야.........다 벗었나?"
"어"
"내 깨끗하게 딲아 주께....."
진짜 열심히 닦더군요. 똥꼬까정 닦길레 더러울까봐 그런줄 알았습니다.
물티슈를 4~5장 정도 소비하더군요. 그후 척 하니 앵겨 옵니다. 정말 마치 애인처럼......
키스해 달라고 하더군요. 저 약합니다. 해줬져..... 정성스럽게도 빨더군요.
키스를 하며 목덜미 그리고 가슴애무..... 혀놀림이 예술이더군요. 그리고 똘똘이 놀려주기
그리고는 불*을 사정없이 혀로 돌려 주더군요.... 죽입니다. 하마터면 다운 될뻔 했어여.
그리고는 다리좀 들어달라 해서 들었지요. 왜냐? 저 약하거덩여.....
똥꼬를 빨더군요. 사실 첨이였습니다. 그렇게 노골적으로 다정하게..............할줄이야.
전류가 흐르더군요. 그리고는 삽입. 기마자세로 달렸습니다. 그리고는 후배위, 그리고
다시 기마자세....옷~~! 신호가 옵니다. 갑자기 묻더군요. "오빠야~~ 신호오나?"
그렇다고 했더니, 더 빨리 하는게 아니라 멈추더군요. 조금 쉬었다가 다시 하자고..
좀 쉬니 진정이 되더군요. 콘돔을 벗기더니 다시 빨아 줍니다. 역시~~ 똥꼬까정
그리고는 직접 삽입해달라 하더군요.... 어떻합니까? 약한놈이 해줬져.
정상위. 후배위. 기승위 여러 체위로 달리가다 감이 옵니다. 얘기했져.
그랬더니 해도 되겠냐고 묻더군요. 사람들 다 나온 모양이라고, 그래서 하라고 했져.
기승위로 올라타더군요. 역시 선수. 그렇게 조여주며, 빨리 움직일 줄은 몰랐습니다.
더욱이 귓불도 빨아주면서 말이져......... 흐미. 갑자기 생각나네.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조이며, 사정...... 그리곤 마무리.
정성스레 입으로 닦아 주더군요. 역시나...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똥꼬까정.....케케케
아깝지 않았습니다. 좋더군요. 다음에도 찾아달라고 했는데 이름은 잊었습니다.
하지만 기억은 잊혀지지 않는군요.
병에 대한 걱정은 없었습니다. 너무 애인 같았거든요. 나는 우리 애인인줄 알았습니다.
저에게만 해준걸까요? 아님 원래 그런 서비스 일까요.... 판단은 가족여러분께 맞기겠습니다.
기교 때문이 아니라, 정성 때문에....... 남들도 그런건데 저만 처음 느낀건가요?????
어쨌거나 좋았습니다. 오늘따라 갑자기 생각이 나는군요. 아~~~ 땡겨라. 케케케
회원님들도 기회가 있으시면 가보세여. 미아리중 최고입니다. 강추~~~
P.S. 사실 무척이나 회사일이 바쁘답니다. 이번에는 모금에 동참하려고 했는데
여의치가 않군요. 글도 많이 못읽고, 정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네이버3까지
빨간불이더군요. 그래서 허접하게나마 글 올립니다. 열심히 읽어주세요......
오랫동안 제가 가족으로 남을 수 있도록.....그럼 모두들 즐딸....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