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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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병에 걸렸다. 이 병은 고쳐지지도 않나보다..

때론 생각해본다. 이 병을 고쳐야지...

그런데 이 병은 마약보다도 강하고 사람을 끄는 마력이 있는 것 같다.

이 병에 걸리면 궁금하게 된다. 그리고 꿈을 꾸며 상상을 한다.

그리고 이 병에 걸리면 시간가는 줄도 모른다.

절제가 안 된다. 밤을 지세우게 된다.

아! 이 마력 같은 병이여...

어느덧 이곳에 들어오지 않으면 안되는 것처럼

늘 마우스를 클릭하게 되니.. 나는 병들었나 보다...

이제는 절제의 미덕도 겸비하구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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