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의 환상적인 하룻밤 -북경희환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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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다녀왔습니다..
네이버3 경험 게시판에서 그동안
중국관련 글들을 보았지만... 실제 중국의 모습을 본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북경에 처음 발을 디뎠을때.. 거의 한국과 비슷하더군요...
왠지 친근감이 느껴졌습니다.
중국에 가서 가장 놀란 것은 교통시스템 이었습니다..
신호등이 있는데도.. 거의 무시하다시피하더군요.
사람이 있어도 무작정 지나가고... 경적 마구 눌러대고..
그런데도.. 지나가던 사람들.. 화도 안냅니다..
저게 중국식 문화인지.. 정말...중국에서 가장 놀라운 일이었지요..
그곳에 먼저가있던 사람이 그러는데..
중국은 1960년대와 2010년대가 공존하는 나라라고 하더군요..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저녁에 .. 술집에 갔습니다..
먼저.. 아가씨 30명을 쭉 불러놓고.. 초이스를 하게하는데..
벌써.. 기가 죽겠더군요..
그리고.. 거기서 고르지 못하니까.. 또... 30명을 ...
이렇게 각자 파트너를 고르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긴 생머리에 늘씬한 한족 아가씨를 골랐죠..
가슴이 좀 작은 것이 흠이었지만... 한국에서도 보기 힘든 미인이더군요..
문제는 제가 중국어를 못해서 ... 그 녀는 한국말도 .. 영어도 못하구요...
처음에는 서로 손바닥에 손가락으로 글씨를 쓰며.. 호구조사를 시작했죠..
흑룡강성 목단강 출신으로 20세.. 아버지는 만주족이고 어머니는 한족이라더군요..
슬슬 모두들 술에 취하고.. 조명 어둡게 하고 분위기 잡는데..
얌전하던 그녀가.. 참 적극적이더라구요.. 18살때.. 첫경험을 했다던 그녀는 ..
가슴에 손을 넣고 .. 만지니까.. 일부러 그러는지.. 사실이 그런지.. 굉장히
반응이 좋더라구요.. 조금 진전한 후 ... 키스를 하는데.. 전혀 거부감을
보이지 않구요..
일행의 말을 빌리면.. 한국애들하고는달라서..아주 적극적이라고하더라구요... 쓸데없이 튕기지도 않고...
한바탕 노래부르고.. 춤추고... '
앉아서 가슴에 손넣고... 주무르는데.. 역시 그 감촉은 ... 정말 죽입니다..
다른 한손은.. 옆트임이 길게 난 치마속으로 넣어 팬티위를 만져대니까..
금새 축축해 지더라구요...
그녀는 내 아랫도리를 만지고..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그녀가 내 목을 감싸고.. 제 귀에 입김을 불어넣는데... 온몸이 찌릿해지면서..
정말 죽겠더군요..
그래서.. 가슴과 아래를 만지던 손에 힘을 주니.. 그녀의 신음은. ..
지금까지 들어본.. 소리 중에 가장 섹시한 소리였습니다..
적당히.. 정리하고.. 호텔로 갔습니다..
샤워를 하고 목욕가운을 입고...물기젖은 생머리를 흔들면서 나오는 그 모습은
정말...기운을 붇돋워 주더군요...
중국여자들은 오럴을 잘 안한다고 들었는데... 그녀는 정말 절묘하게 강약을
조절해가며 아래부터 끝까지 훑으면서..
저를 극상으로 몰고갔습니다.. 하마터면 거기서 끝장날 뻔 했습니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삽입을 시도했는데... 꽉 조여주는 느낌은
처녀의 그것이나 진배없었습니다.
그녀의 신음은 가히 환상적이었고요...
이걸 그녀의 서비스라고 해야하는지.
정말..지금껏 한국에서는 맛보지 못했던..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비용이 얼마나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북경에서도 상당히 비싼집이었다고..하더군요...
다음에 또 다시 갈수 있을런지..
처음 중국에 발을 디뎠을때.. 느꼈던 친근감이 이런 경험을 위해서였나 봅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네이버3 경험 게시판에서 그동안
중국관련 글들을 보았지만... 실제 중국의 모습을 본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북경에 처음 발을 디뎠을때.. 거의 한국과 비슷하더군요...
왠지 친근감이 느껴졌습니다.
중국에 가서 가장 놀란 것은 교통시스템 이었습니다..
신호등이 있는데도.. 거의 무시하다시피하더군요.
사람이 있어도 무작정 지나가고... 경적 마구 눌러대고..
그런데도.. 지나가던 사람들.. 화도 안냅니다..
저게 중국식 문화인지.. 정말...중국에서 가장 놀라운 일이었지요..
그곳에 먼저가있던 사람이 그러는데..
중국은 1960년대와 2010년대가 공존하는 나라라고 하더군요..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저녁에 .. 술집에 갔습니다..
먼저.. 아가씨 30명을 쭉 불러놓고.. 초이스를 하게하는데..
벌써.. 기가 죽겠더군요..
그리고.. 거기서 고르지 못하니까.. 또... 30명을 ...
이렇게 각자 파트너를 고르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긴 생머리에 늘씬한 한족 아가씨를 골랐죠..
가슴이 좀 작은 것이 흠이었지만... 한국에서도 보기 힘든 미인이더군요..
문제는 제가 중국어를 못해서 ... 그 녀는 한국말도 .. 영어도 못하구요...
처음에는 서로 손바닥에 손가락으로 글씨를 쓰며.. 호구조사를 시작했죠..
흑룡강성 목단강 출신으로 20세.. 아버지는 만주족이고 어머니는 한족이라더군요..
슬슬 모두들 술에 취하고.. 조명 어둡게 하고 분위기 잡는데..
얌전하던 그녀가.. 참 적극적이더라구요.. 18살때.. 첫경험을 했다던 그녀는 ..
가슴에 손을 넣고 .. 만지니까.. 일부러 그러는지.. 사실이 그런지.. 굉장히
반응이 좋더라구요.. 조금 진전한 후 ... 키스를 하는데.. 전혀 거부감을
보이지 않구요..
일행의 말을 빌리면.. 한국애들하고는달라서..아주 적극적이라고하더라구요... 쓸데없이 튕기지도 않고...
한바탕 노래부르고.. 춤추고... '
앉아서 가슴에 손넣고... 주무르는데.. 역시 그 감촉은 ... 정말 죽입니다..
다른 한손은.. 옆트임이 길게 난 치마속으로 넣어 팬티위를 만져대니까..
금새 축축해 지더라구요...
그녀는 내 아랫도리를 만지고..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그녀가 내 목을 감싸고.. 제 귀에 입김을 불어넣는데... 온몸이 찌릿해지면서..
정말 죽겠더군요..
그래서.. 가슴과 아래를 만지던 손에 힘을 주니.. 그녀의 신음은. ..
지금까지 들어본.. 소리 중에 가장 섹시한 소리였습니다..
적당히.. 정리하고.. 호텔로 갔습니다..
샤워를 하고 목욕가운을 입고...물기젖은 생머리를 흔들면서 나오는 그 모습은
정말...기운을 붇돋워 주더군요...
중국여자들은 오럴을 잘 안한다고 들었는데... 그녀는 정말 절묘하게 강약을
조절해가며 아래부터 끝까지 훑으면서..
저를 극상으로 몰고갔습니다.. 하마터면 거기서 끝장날 뻔 했습니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삽입을 시도했는데... 꽉 조여주는 느낌은
처녀의 그것이나 진배없었습니다.
그녀의 신음은 가히 환상적이었고요...
이걸 그녀의 서비스라고 해야하는지.
정말..지금껏 한국에서는 맛보지 못했던..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비용이 얼마나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북경에서도 상당히 비싼집이었다고..하더군요...
다음에 또 다시 갈수 있을런지..
처음 중국에 발을 디뎠을때.. 느꼈던 친근감이 이런 경험을 위해서였나 봅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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