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마누라 친구랑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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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아내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게 되었다.
우린 모두 같은 회사에 다녔으며, 각기 남녀 기숙사에 기거를 하고 있었다.
당시 아내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친구가 별로 없던 상태라서
아내의 친구와 함께 만나는 일이 전혀 없었다.
어느날 아내가 부서를 옮기게 되었고 거기서 맘에 맞는 친구를 새로
사귀게 되었는 데, (당시에 회사에서는 지금의 아내와 사귀는 걸 모르는
단계였다.) 그 애에게만큼은 소개시킨다며 함께 만나게 되었다.
호프집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10시가 훌쩍 넘어 버렸다.
당시에 남자 기숙사는 통금이 없었지만 여자 기숙사는 10시 30분 점호하는
동시에 출입이 통제되었다. 단, 토요일과 일요일은 외출이 가능했는 데
이러한 규정을 3번 어길시는 자연 퇴소 조치되었다.
아내와는 토요일마다 만나서 뜨거운 회포를 풀었기에 규정을 어긴 적이
없었고, 아내 친구인 현정이는 남자 친구도 없던 터라 입사 후 단한번도
규정을 어긴 적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그날은 외박을 하자는 데 의견을 모으고는 마음놓고 술을 마시게 되었다.
12시가 되어서 우리는 근처 모텔로 향했다.
현정이가 따로 방을 잡는다고 하는 걸 아내가 우린 아직 그런 사이가 아니라고
함께 자자고 해서 방을 하나만 잡았다.
내가 먼저 씻고 아내가 씻은 다음 현정이가 욕실로 들어갔다.
이런 기회가 어디 있으랴.
잽사게 아내를 침대로 넘어뜨렸다.
"오늘은 안돼"
"씻는 동안 빨리 끝내면 되잖아"
키스를 하면서 한 쪽 손으로 젖가슴을 만지니 유두가 빳빳해졌다.
흡 흡 쭙 쭙.....아흥 ..... 어 ....
패티를 벗기고 보지를 만지니 촉촉해진다.
밑으로 내려갔다.
"안돼"
보지에 얼굴을 묻고는 혀를 디밀었다. 몸을 비틀었다.
"제발...."
그동안 관계를 했지만 입으로 하는 건 허용하지 않았지만 난 막무가내로 달려들었다.
욕실에는 친구가 있으니 크게 소리도 못지른다.
다리를 벌리고는 혀를 다시금 디밀었다.
쭙 쭙 쭙.. 흡흡...
거부하던 몸짓이 내머리를 감싸안고 만다.
어흥 엉엉 좋아 더 더 .....
자세를 69자세로 바꾸니 내자지를 꼭 쥐고는 정신없이 빨아댄다.
쩝 쩝 아흥 어 어 그만 그만
손가락을 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아흥 아흥 이제 그만 넣어 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이전과는 달리 쑥 들어간다.
아흥 좋아 아- 아-
욕실에서 물소리가 그쳤다.
문이 살짝 열리는 소리가 났다.
아직 다 씻을 리 없는 데... 엿보고 있구나.
짜릿한 것이 이상스레 흥분이 된다.
아내는 너무나 고조된 관계로 모르는 것 같았다.
다리를 어깨위로 올렸다.
퍽 퍽 아흥
"좋아?'
"아흥 너무 좋아 자기 사랑해"
아내를 침대에서 끌어 내렸다.
"왜?"
무릎을 꿇게 하고 침대에 엎어뜨리고는 뒷치기를 했다.
"아흥 아퍼 살살"
"조금만 참아"
아흥 아흥 좋아 더 더 더
"이제 나올려 그래"
"안돼.조금만 더...... 아흥 난 몰라 아흥 아흥 엉 엉 엉....."
"이제 못참아"
"이제 싸도 돼"
"우 후 우 후 "
"아흥 아아아아----"
문이 살며시 닫히는가 싶더니 물소리가 들린다.
후후... 현정이 너도 하고 싶다 이거지?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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