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을 따먹었던 나의 기억....
작성자 정보
- youtube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48 조회
-
목록
본문
내가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이다..
나는 공고를 나와서 다른 상고 여자아이들이나 여상여자아이들을 많이 알고있었다..
채팅으로 만나던 소개팅으로 만났던 고1.....
순수한 꿈을 안고 고등학교에 입학했던 나는 처음에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순수하게 걸들을 만났다...
하지만...주위에서 들려오는 친구들의 유혹......나어제 여친하고 잤다..
나어제 여자 따먹었다......(여자가 과일이냐 따먹게...)ㅡㅡ
그런 주위에서 들려오는 꿈의 파라다이스를 들을때마다 나의 소중한 동생들은 나의 쫄바지를 뚫고 나올려고 꿈틀댔다..
참고로 내가학교 다닐때는 바지를 줄여입는것이 유행이었다......다만나는 남들보다 더욱 타이트 했다는것을............
그렇게 하나둘씩 친구들한테 정보를 듣고 나의 머릿속에 저장해오던중...
기회는 오고 말았다........^^
나는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내절친했던 섹스에 달인 대갈이가...(대갈이=별명)
오늘밤 여자애들하고 술을 먹자고 한것이다........
술은 먹어본게 몇번 안돼서 그냥...간단하게 먹을 심산으로 그래그러자고 했는데.......나의 베스트 친구인 대갈이가 자기 걸과 함께 다른 걸을 데리고 온것이다..
아........................꿈의 파라다이스...여.........
얼굴은 그렇게 이쁘지 않았지만 치마를 줄여 입은게 예사 사람이 아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오늘 주거서........나의 남근은 나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었다...
술을 먹어도 오직 그생각때문에 술을 먹는지 음료수를 먹는지......
조금 많이 먹었는지 화장실에 가고 싶던 나는 몸을 일으켰는데 나의 베스트 친구인 대갈이가 따라 나왔다....
같이 화장실로 향하던 내게 대갈이가 야오늘 딸내미 너해라....(말않해도알아)
그래 베스트 친구야........(정말로 정말로 좋은 친구다.)
그렇게 대갈이는 자기걸을 데리고 자기자취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대갈이와 나는 둘다 자취를 하고 있었다.........(우리둘이 같이 산것은아님)
베스트 친구가 나가고나서 나는 여자애에게 몇살이냐고 물어봤다....
그녀는 중3.....(빠밤.....빵빠밤.......빵빠........바라바라바람.....),....영개...
술만먹던 우리가 둘만 남았을때..........주체할수 없는 가슴을 부여잡고 있는데.......걸이 나에게 키스해봤냐고 물어봤다...(앙큼한것/오늘 주거서)
ㅋㅋㅋㅋ 당근 해봤지...그렇게 말하는사이 걸은 나에게 키스를 하고 있었다...
푸하하하.....(당근않해봤는데)...나의 첫키스는 그렇게 이루어졌다....
중요한것은 나의 손위치였다...내손은 이미 부라자라는 장애물을 헤치고 꼭지를 잡고 돌리고 있었다.....ㅋㅋㅋㅋ
다른한손 나의 오른손....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여자를 어떡해 다루는지 아나보다.....처음인데 나의손은 얇은천 팬티를 벗기고 털을 쓰다듬고 보짓살을 살살헤치고 있었다...
오...............싯트....황홀해하는 나의 오른손,왼손.....영개는 나에게 키스를 퍼붓고 있었고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요들요들한 보짓살...
나는 얼른 옷을 벗기고 나의 옷도 벗고.......삽입에 들어갈려는 찰라에 그녀의 한마디.....오빠 로션바르고해.....나는 무슨뜻인지 몰랐다...
로션이라.....그건얼굴이나 손에 바르는건데...ㅡ.ㅡ;;
그녀는 보짓물이 않나왔던 것이다....자기는 그게 않나와서 뻑뻑해서 아프다고 나에게 베이비 로션을 바를려고 했다...(헉.....베이비로션)
나는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 나의 남근을 그녀의 입에 갔다가 물려주었다...
그녀는 처음에는 수줍어 하다가 살살....살살....요리보고 저리보고 핥아 주었다.........이론 제길 그때 나의 남근이 신호를 보내왔다.......쌌다..
허무하게........여자애는 당황해서 이게 뭐야......그렇게 말하면서 점점작아지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수 있었다.....여자애는 휴지를 찾으면서 입을 딲고 있고.....근데 젊음은 나를 다시 살아나게 했다..고1..........나는 젊었다..
입을 딲고 있는 걸을 향해 나의 손은 회춘을 하고 있었다...
흥건하게 젖은 나의 남근을 아무말없이 삽입에 들어갔다...지지배 죽을려고한다...
역시나 삽입이라는것은 정말로 좋았다.......피스톤운동......앞뒤가릴것 없는 나의 삽입에 그녀는 이미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포르노에서 보았던 뒤치기도 해보고 ...그녀의 보지에서 조금씩 조금씩 물을 내뿜고 있었다.......
아........이것이 파라다이스구나.........꿈의 파라다이스.....
오늘 죽여주리다.........신이시여...나에게 나의 남근에게 힘을주소서....빠샤..
다시한번 걸의 보지에 사정을 끝내고.....숨을 고르고있었다...
그녀도 힘들었는지 눈을감고 숨을 고르고 있었다...
다시한번 나의 젊음은 나에게 힘을 주었다........아니 신이 나의 남근에 힘을불어넣어주었다....
보지에 사정을 해서 그런지 삽입할때 뻑뻑함은 없었다...(주거서)ㅡ.ㅡ
근데 그년이 후장에 한번 해보자고한다..........후장?????????
궁금해하는 나의 남근을 그녀가 자기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헉......똥구멍......(썅년 처음부터 똥구멍이라고 하지)ㅡ.ㅡ;;
야,......드럽게 어떡해..거기다가 해......
그녀는 수줍은듯.....대갈이 오빠는 여기다가 하던데.....(이롱 씹새끼)
지가 먹다가 버린년을 나에게 주다니.....이....이....이.............씨..........
근데 먹다버린거 주면 어떻고 숫처녀면 어떠냐.....이년이 나에게 섹스가 어떤건지 알려주고 있는데 하는 생각이 씹새끼 였던 대갈이를 다시 베스트친구로 만들어주고 있었다.ㅡ.ㅡ;;
니소원이 후장(똥구멍)이면 내오늘 너의 소원을 들어주리라...
나의 남근은 화가 나있었다.....돌진 똥구멍으로....발싸.....
오....굿.......조여주는게 예술이었다..........오.....굿.........오예....
내가 왜미쳐 이것을 모르고있었을까....???? 이좋은것을....오....굿...
몇번 왕복운동을 하지 않고 나의 남근은 절정에 도달해있었다...
똥구멍에 쌌다...
지금 글을쓰면서도 나의 남근이꿈틀거리는군....ㅡ.ㅡ;;
나의 첫경험은 이렇게 화려하게 끝을 맷고 있었다...
누워서 다시 생각해보니 대갈이가 고마웠다.......그리고 기도했다.....
오늘 대갈이가 데리고온 다른걸을 마음껏 먹고 나에게 건네주길.....ㅡ.ㅡ;;
고맙다 베스트친구 대갈아......
님들 잘읽으셨나요.....이것이 나의 첫경험입니다....재미있다고 리플달아주시면 나의 고등학교때 이야기를 계속 올리겠습니다........
보고싶다.....대갈아....
나는 공고를 나와서 다른 상고 여자아이들이나 여상여자아이들을 많이 알고있었다..
채팅으로 만나던 소개팅으로 만났던 고1.....
순수한 꿈을 안고 고등학교에 입학했던 나는 처음에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순수하게 걸들을 만났다...
하지만...주위에서 들려오는 친구들의 유혹......나어제 여친하고 잤다..
나어제 여자 따먹었다......(여자가 과일이냐 따먹게...)ㅡㅡ
그런 주위에서 들려오는 꿈의 파라다이스를 들을때마다 나의 소중한 동생들은 나의 쫄바지를 뚫고 나올려고 꿈틀댔다..
참고로 내가학교 다닐때는 바지를 줄여입는것이 유행이었다......다만나는 남들보다 더욱 타이트 했다는것을............
그렇게 하나둘씩 친구들한테 정보를 듣고 나의 머릿속에 저장해오던중...
기회는 오고 말았다........^^
나는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내절친했던 섹스에 달인 대갈이가...(대갈이=별명)
오늘밤 여자애들하고 술을 먹자고 한것이다........
술은 먹어본게 몇번 안돼서 그냥...간단하게 먹을 심산으로 그래그러자고 했는데.......나의 베스트 친구인 대갈이가 자기 걸과 함께 다른 걸을 데리고 온것이다..
아........................꿈의 파라다이스...여.........
얼굴은 그렇게 이쁘지 않았지만 치마를 줄여 입은게 예사 사람이 아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오늘 주거서........나의 남근은 나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었다...
술을 먹어도 오직 그생각때문에 술을 먹는지 음료수를 먹는지......
조금 많이 먹었는지 화장실에 가고 싶던 나는 몸을 일으켰는데 나의 베스트 친구인 대갈이가 따라 나왔다....
같이 화장실로 향하던 내게 대갈이가 야오늘 딸내미 너해라....(말않해도알아)
그래 베스트 친구야........(정말로 정말로 좋은 친구다.)
그렇게 대갈이는 자기걸을 데리고 자기자취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대갈이와 나는 둘다 자취를 하고 있었다.........(우리둘이 같이 산것은아님)
베스트 친구가 나가고나서 나는 여자애에게 몇살이냐고 물어봤다....
그녀는 중3.....(빠밤.....빵빠밤.......빵빠........바라바라바람.....),....영개...
술만먹던 우리가 둘만 남았을때..........주체할수 없는 가슴을 부여잡고 있는데.......걸이 나에게 키스해봤냐고 물어봤다...(앙큼한것/오늘 주거서)
ㅋㅋㅋㅋ 당근 해봤지...그렇게 말하는사이 걸은 나에게 키스를 하고 있었다...
푸하하하.....(당근않해봤는데)...나의 첫키스는 그렇게 이루어졌다....
중요한것은 나의 손위치였다...내손은 이미 부라자라는 장애물을 헤치고 꼭지를 잡고 돌리고 있었다.....ㅋㅋㅋㅋ
다른한손 나의 오른손....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여자를 어떡해 다루는지 아나보다.....처음인데 나의손은 얇은천 팬티를 벗기고 털을 쓰다듬고 보짓살을 살살헤치고 있었다...
오...............싯트....황홀해하는 나의 오른손,왼손.....영개는 나에게 키스를 퍼붓고 있었고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요들요들한 보짓살...
나는 얼른 옷을 벗기고 나의 옷도 벗고.......삽입에 들어갈려는 찰라에 그녀의 한마디.....오빠 로션바르고해.....나는 무슨뜻인지 몰랐다...
로션이라.....그건얼굴이나 손에 바르는건데...ㅡ.ㅡ;;
그녀는 보짓물이 않나왔던 것이다....자기는 그게 않나와서 뻑뻑해서 아프다고 나에게 베이비 로션을 바를려고 했다...(헉.....베이비로션)
나는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 나의 남근을 그녀의 입에 갔다가 물려주었다...
그녀는 처음에는 수줍어 하다가 살살....살살....요리보고 저리보고 핥아 주었다.........이론 제길 그때 나의 남근이 신호를 보내왔다.......쌌다..
허무하게........여자애는 당황해서 이게 뭐야......그렇게 말하면서 점점작아지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수 있었다.....여자애는 휴지를 찾으면서 입을 딲고 있고.....근데 젊음은 나를 다시 살아나게 했다..고1..........나는 젊었다..
입을 딲고 있는 걸을 향해 나의 손은 회춘을 하고 있었다...
흥건하게 젖은 나의 남근을 아무말없이 삽입에 들어갔다...지지배 죽을려고한다...
역시나 삽입이라는것은 정말로 좋았다.......피스톤운동......앞뒤가릴것 없는 나의 삽입에 그녀는 이미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포르노에서 보았던 뒤치기도 해보고 ...그녀의 보지에서 조금씩 조금씩 물을 내뿜고 있었다.......
아........이것이 파라다이스구나.........꿈의 파라다이스.....
오늘 죽여주리다.........신이시여...나에게 나의 남근에게 힘을주소서....빠샤..
다시한번 걸의 보지에 사정을 끝내고.....숨을 고르고있었다...
그녀도 힘들었는지 눈을감고 숨을 고르고 있었다...
다시한번 나의 젊음은 나에게 힘을 주었다........아니 신이 나의 남근에 힘을불어넣어주었다....
보지에 사정을 해서 그런지 삽입할때 뻑뻑함은 없었다...(주거서)ㅡ.ㅡ
근데 그년이 후장에 한번 해보자고한다..........후장?????????
궁금해하는 나의 남근을 그녀가 자기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헉......똥구멍......(썅년 처음부터 똥구멍이라고 하지)ㅡ.ㅡ;;
야,......드럽게 어떡해..거기다가 해......
그녀는 수줍은듯.....대갈이 오빠는 여기다가 하던데.....(이롱 씹새끼)
지가 먹다가 버린년을 나에게 주다니.....이....이....이.............씨..........
근데 먹다버린거 주면 어떻고 숫처녀면 어떠냐.....이년이 나에게 섹스가 어떤건지 알려주고 있는데 하는 생각이 씹새끼 였던 대갈이를 다시 베스트친구로 만들어주고 있었다.ㅡ.ㅡ;;
니소원이 후장(똥구멍)이면 내오늘 너의 소원을 들어주리라...
나의 남근은 화가 나있었다.....돌진 똥구멍으로....발싸.....
오....굿.......조여주는게 예술이었다..........오.....굿.........오예....
내가 왜미쳐 이것을 모르고있었을까....???? 이좋은것을....오....굿...
몇번 왕복운동을 하지 않고 나의 남근은 절정에 도달해있었다...
똥구멍에 쌌다...
지금 글을쓰면서도 나의 남근이꿈틀거리는군....ㅡ.ㅡ;;
나의 첫경험은 이렇게 화려하게 끝을 맷고 있었다...
누워서 다시 생각해보니 대갈이가 고마웠다.......그리고 기도했다.....
오늘 대갈이가 데리고온 다른걸을 마음껏 먹고 나에게 건네주길.....ㅡ.ㅡ;;
고맙다 베스트친구 대갈아......
님들 잘읽으셨나요.....이것이 나의 첫경험입니다....재미있다고 리플달아주시면 나의 고등학교때 이야기를 계속 올리겠습니다........
보고싶다.....대갈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