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휴지+콘돔=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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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네이버3을 훌륭히 이끌어 주시는 여러 고수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까???
오늘 전 고수님들이 갈차주신 비급을 연마하다
그냥 주화입마에 빠져 "나 완죤히 새 됬쓰......."
얼마전 경방에서 휴지를 감아 콘돔을쓰면 거의 구천갑자의 경지에
이를 수있단 글을 접한후 울마눌에게 비기를 시험해보고자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지만 워낙 마눌이 철옹성이라 찔러 보지도 못하고
방황 하던중
얼마전 출장갔다 알게된 앤이 보자 더군요 '앗 !!!!!! 드디어 기회다'
하며 만나자고 했죠
참고로 앤은 충청도 홍X , 난 경상남도 부X 이기 땜에 중간지점에서
도킹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침부터 서둘러 새마을 타고 그곳으로 치뽀치뽀 갔져
'아~~ 결국 고수님들의 비기를 드디어 발휘하게 되는구나!'
전 넘 설랜 나머지 약 3시간을 가야 하는데 잠 한숨 못자고
머릿속엔 그동안의 경방에서 쌓은 비급을 하나하나 그려내어
"요런자세,아님 저런자세 ㅋㅋㅋ 어예 빨리 만나야쥐~~~~~~~"
이윽고 도착
그녀도 날너무 기달렸는지 만나자 마자 쫙~ 앵기더군요
이휴 기여븐 것 ^^ 좀만 기달려 ~~
'내 오늘은 절정에 무공으로 당신을 멀티 올가즘에 세계로 보내주지 '
일단 초절정에 무공도 배가 고파선 안되겠기에 밥을 먹자고 했죠
식사를 마친후 난 거의 순진한 양을 앞에둔 한마리에 늑대 라고나 할까??
그녀에게 말했죠
" 너 오늘 둑었쓰~~" 그년 입가에 배시시 웃음을 지며
"아이 몰라~~" 아이고 기여버라 ㅋㅋㅋㅋ
그녀의 차로 여관에 도착 전 여관비를 잽싸게 날리며 방키받고
올라갔죠 복도엔 오늘 거사에 필요한 줌비물이 자판기에 떡 하니 있더라구요
500원 주고 뽑고 있는 모습을 보자
"자기 그거 왜 뽑아 나 괜찬은데~~"
"어~~ 내가 혹시 실수라도 하면 안되잔어 유 비 무 환"
방으로 들어서자 마자 머 가 릴것도 없었습니다.
바로 작업들어 갔죠
먼저 그녀가 위에서 애무를 위에서 아래로 아래로
헉!!!!!!! 그녀 전 조상이 문어 내진 진공 청소기 같은 흡입 내공이
대단했습니다.
(지금도 젖꼭지랑 동생이 얼얼 합니다 어찌나
흡입력이 좋은지= 아무래도 선수같은 느낌!!)
자세바꿔
난 위를 점령하고 그녀를 애무했고 그동안 경방의 비기를 마음껏
전수했습니다 . 그녀도 거기에 답하는지 "어흐흐~~ 난 몰라"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동생을 빨랑 넣어 달라는 사인을 보내왔습니다
'자 이젠 드디어 비급을 써볼때가 됐군 흐흐흐'
지금부턴 지문 형식으로 써나가겠습니다.(리얼리티를 위해)
나: (등을 돌리고 열심히 동생기둥에 휴지를 감는 작업중)
그녀: 어?? 자기 머해?
나: 어~응 ~ 콘돔 끼잔어
그녀 : 앙~~ 나 식어 빨랑~~~~
나: 좀 만 기달려 헉헉
나: (아띠 ~ 왜이렇게 안씌워지지? 고수님들말씀엔 이렇게 하믄 된다
했는데............)
그녀 : (짱 나는 목소리로) 머해 !!! 어디봐!!
나 : 어~ 아냐 (너무 콘돔 쒸우는데 집중한 나머지 앗 동생이
힘을 잃어 가고 있는중 ..)
그녀 : 휴지는 왜 감어?
나: 이거 하구 하면 자기 기분 좋와진데....
그녀 : 아이씨 ~~ 어디봐 내가 씌워볼께!!
나: ' 앗!! 동생의 상태가 완전히 물먹은 배추마냥 축....'
한참을 씌우려고 노력하던 그녀의 엽기적인 한마디........
그녀 : 자기 얘 너무 목졸랐나봐 기절했어 물 떠올까?
나 : ㅠ.ㅠ
아 쪽 팔려 ~~~~~~~~~~~~~~~~~ @[email protected]
지금 이글은 그녀가 네이버3에다 직접 올리라고 해서 쓰는 글입니다
아 물론 그녀가 입으로 기절한 동생을 깨워서 소기의 목적은
달성할수 있었지죠 ^^
하지만 초 비기를 충분히 연마 하지않고 강호로 나간
나의 실수가 돌아오는 기차간에서 머리를 떠나지 안터군요
마지막으로 해어지며
나 : 잘있어~~~~~~ 전화하께~~
그녀 : 응 ~~~ 그리고 담엔 꼭 수련 더하고와~~~~~~
나 : 에고고~~
이상 오늘 주화입마를 당한 사건에 전모 였습니다.
그 비급으로 올려주신 고수님 정말 죄송스럽슴니다
담엔 ... 담엔 ... 꼭......
씌울께요 ~~ 흑흑흑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까???
오늘 전 고수님들이 갈차주신 비급을 연마하다
그냥 주화입마에 빠져 "나 완죤히 새 됬쓰......."
얼마전 경방에서 휴지를 감아 콘돔을쓰면 거의 구천갑자의 경지에
이를 수있단 글을 접한후 울마눌에게 비기를 시험해보고자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지만 워낙 마눌이 철옹성이라 찔러 보지도 못하고
방황 하던중
얼마전 출장갔다 알게된 앤이 보자 더군요 '앗 !!!!!! 드디어 기회다'
하며 만나자고 했죠
참고로 앤은 충청도 홍X , 난 경상남도 부X 이기 땜에 중간지점에서
도킹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침부터 서둘러 새마을 타고 그곳으로 치뽀치뽀 갔져
'아~~ 결국 고수님들의 비기를 드디어 발휘하게 되는구나!'
전 넘 설랜 나머지 약 3시간을 가야 하는데 잠 한숨 못자고
머릿속엔 그동안의 경방에서 쌓은 비급을 하나하나 그려내어
"요런자세,아님 저런자세 ㅋㅋㅋ 어예 빨리 만나야쥐~~~~~~~"
이윽고 도착
그녀도 날너무 기달렸는지 만나자 마자 쫙~ 앵기더군요
이휴 기여븐 것 ^^ 좀만 기달려 ~~
'내 오늘은 절정에 무공으로 당신을 멀티 올가즘에 세계로 보내주지 '
일단 초절정에 무공도 배가 고파선 안되겠기에 밥을 먹자고 했죠
식사를 마친후 난 거의 순진한 양을 앞에둔 한마리에 늑대 라고나 할까??
그녀에게 말했죠
" 너 오늘 둑었쓰~~" 그년 입가에 배시시 웃음을 지며
"아이 몰라~~" 아이고 기여버라 ㅋㅋㅋㅋ
그녀의 차로 여관에 도착 전 여관비를 잽싸게 날리며 방키받고
올라갔죠 복도엔 오늘 거사에 필요한 줌비물이 자판기에 떡 하니 있더라구요
500원 주고 뽑고 있는 모습을 보자
"자기 그거 왜 뽑아 나 괜찬은데~~"
"어~~ 내가 혹시 실수라도 하면 안되잔어 유 비 무 환"
방으로 들어서자 마자 머 가 릴것도 없었습니다.
바로 작업들어 갔죠
먼저 그녀가 위에서 애무를 위에서 아래로 아래로
헉!!!!!!! 그녀 전 조상이 문어 내진 진공 청소기 같은 흡입 내공이
대단했습니다.
(지금도 젖꼭지랑 동생이 얼얼 합니다 어찌나
흡입력이 좋은지= 아무래도 선수같은 느낌!!)
자세바꿔
난 위를 점령하고 그녀를 애무했고 그동안 경방의 비기를 마음껏
전수했습니다 . 그녀도 거기에 답하는지 "어흐흐~~ 난 몰라"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동생을 빨랑 넣어 달라는 사인을 보내왔습니다
'자 이젠 드디어 비급을 써볼때가 됐군 흐흐흐'
지금부턴 지문 형식으로 써나가겠습니다.(리얼리티를 위해)
나: (등을 돌리고 열심히 동생기둥에 휴지를 감는 작업중)
그녀: 어?? 자기 머해?
나: 어~응 ~ 콘돔 끼잔어
그녀 : 앙~~ 나 식어 빨랑~~~~
나: 좀 만 기달려 헉헉
나: (아띠 ~ 왜이렇게 안씌워지지? 고수님들말씀엔 이렇게 하믄 된다
했는데............)
그녀 : (짱 나는 목소리로) 머해 !!! 어디봐!!
나 : 어~ 아냐 (너무 콘돔 쒸우는데 집중한 나머지 앗 동생이
힘을 잃어 가고 있는중 ..)
그녀 : 휴지는 왜 감어?
나: 이거 하구 하면 자기 기분 좋와진데....
그녀 : 아이씨 ~~ 어디봐 내가 씌워볼께!!
나: ' 앗!! 동생의 상태가 완전히 물먹은 배추마냥 축....'
한참을 씌우려고 노력하던 그녀의 엽기적인 한마디........
그녀 : 자기 얘 너무 목졸랐나봐 기절했어 물 떠올까?
나 : ㅠ.ㅠ
아 쪽 팔려 ~~~~~~~~~~~~~~~~~ @[email protected]
지금 이글은 그녀가 네이버3에다 직접 올리라고 해서 쓰는 글입니다
아 물론 그녀가 입으로 기절한 동생을 깨워서 소기의 목적은
달성할수 있었지죠 ^^
하지만 초 비기를 충분히 연마 하지않고 강호로 나간
나의 실수가 돌아오는 기차간에서 머리를 떠나지 안터군요
마지막으로 해어지며
나 : 잘있어~~~~~~ 전화하께~~
그녀 : 응 ~~~ 그리고 담엔 꼭 수련 더하고와~~~~~~
나 : 에고고~~
이상 오늘 주화입마를 당한 사건에 전모 였습니다.
그 비급으로 올려주신 고수님 정말 죄송스럽슴니다
담엔 ... 담엔 ... 꼭......
씌울께요 ~~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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