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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 경험을 하다니 나도 믿기지 않아서....
이번주 수요일 입니다.
친구 아버님이 갑자기 운명을 달리하셔서 시골에 갔지요.
밤에 도착해서 밤을 새고 아침에 서울로 올라왔는데...
다른 친구들은 장지까지 따라 갔고 전 직장땜에 올라 먼저 올라오는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승용차가 아닌 기차를 탔지요.
발단은 여기서 생겼어요
역에 나가서 차표를 구입하는데 창구가 두군데더군요
한군데는 어떤 노인 양반과 젊은 아줌마가 표를 사고요.
전 다른 창구에서 표를 샀습니다.
그리고 개찰을 하고 나오는데 아까 그 여자가 앞에 걸어가더군요.
근데 그 할아버지는 함께 가지 않더군요. 아마 배웅을 하러 나왔었나봐요.
그 아줌마 뒷모습이 참 섹시했어요 전 엉둥이 큰 여자가 넘 좋은데...그여자가그랬어요...(내 경험으론 엉둥이 큰 여자 치고 남자 안좋아 하는 여자 못봄)
암튼 그래서 저여자랑 함께 자리에 앉아서 가면 올매나 좋을까 생각했지요.
난 1호차인데..1호차라고 써있는 팻말 아래에 가서 서있는데 기차가 들어오더군요. 그땐 그여자가 오디에 있었는지 모르고.....
그래서 무심코 탔습니다.
막 자리를 잡고 양복 상의를 벗어서 걸 곳을 찾는데 그 있잖어요....옷걸이가 의자 뒷쪽으로 있어서 지갑이랑 들은 옷걸기 찜찜할 때...
그래서 다시 앞에 접어서 무릎에 놓고 앉았지요.
그때...."여긴가?" 하는 여자의 목소리....
나의 귀가 번뜩!!
천천히 고개를 들어서 보니 ...엉? 아까 그녀였어요.
가까이서 보니 더 이쁘고 육감적이더군요.
그녀는 창쪽으로 3번 난 내쪽으로 4번이었어요 좌석번호가.
헉!! 이런 행운이 나에게도..오다니...거의 거품을 물고 속으로 웃었죠
보통 그러잖어요 혼자 여행하면 언제나 내 옆엔 할머니 또는 군인아저씨...그외 ....
아~~ 이건 행운이지요
그녀는 내가 비켜주자 조심스럽게 자리에 앉았어요..
그녀가 풍기는 화장품 냄새가 좋더군요.
가만 보니깐 그 1호차는 그 역에서 많이 타더군요.
우리 옆자리엔 남자둘이 앉았고..그 앞엔 친구 인듯한 사람둘..구리고 애와 못생긴(?) 엄마는 또 그옆으로 앉았더군요.
나만 그런 행운이 온것이지요.
옆 좌석 남자의 부러운 눈초리를 애써 밀어내고....
난 점잖게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그리고 기차가 출발...잠시 어색한...움직임..
험험!! 염치없는 헛기침...
그러다가 내가 말을 걸었죠...
"이 칸은 굉장히 작은 칸이네요" (그 있죠? 맨앞 기차는 기관실과 붙어서 칸이 작어요 새마을호는..)
그랬더니.."그러네요..이상하네요." 라고 말을 받더군요
그녀도 그 말없는 정적이 어색했나 봐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가시냐...집이 여기냐..등등
그녀는 이곳이 시댁이고 잠시 다녀간다더군요..시 어머니가 아파서...
그녀는 영등포역에서 내리고..(난 서울역인데)
새마을호가 영등포역도 스더군요..
암튼..그렇게 잠시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러다보니..어색함도 없어지고..
광명에 산다는 것도 알았죠....남편은 약사고..등등
그러다가 둘이서 식당칸에서 점심을 함께 했어요.
자꾸 신경이 쓰이는 옆 좌석에 남자들은..서로 인사하고 그러더니..
자기 친구와 어찌어찌 해서 안다나 어쩐다나 하면서
무지 시끄럽게 대화중이더군요.
전 식당에 가서 아주 친절하게 안내하고 맥주도 한잔 하면서
더 가까워 졌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식대를 서로 내겠다고 실랑이....
그때 잡은 손이 넘 부드럽고 이쁘더라구요..흐~~
음.....얼릉 본론 안들어 간다고 돌멩이가 날아온다. 어이쿠!!!! 넘한당
다시 자리에 돌아와서 잠시 애기를 나누다가.....난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그 이뽄 여인을 놔두고.....쩝~
어젯밤에 한숨도 못잤거든요
근데....얼마나 잤을까..
무슨 역에 도착하는 것 같더군요.
순간 내가 왜 잠들었지 하는 생각과 함께....
옆을 보니..그녀도 잠이 들은듯 머리를 의자에 기대고 잇더군요
그런데...내 손이..가운데 팔걸이를 넘어서 그녀의 자리까지 침범(?)
했는데....그 아래엔 그녀의 손이..있었어요...헉~~
넘 이상하더군요....
그 느낌이...
어찌 해볼까?
그러다가 정색하면 그 쪽팔림...으~~
그러나 내 손가락은 이미 움직이고 있더군요.(쩝~~ 엉큼한 손구락 같으니라구)
그녀의 오므라든 손바닥안으로 손가락하나를 넣엇어요.
막 손구락을 움직일려는 찰라에!!
그녀가 손을 휙~ 올려서 자신의 무릎에 놓는거여요.
켁~~ 이게 몬 망신...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었어요.
가만 있었으면 좀있다가 자연그럽게 차한잔하고 어찌 할수도 있었는데.
이넘의 손구락이 오버했구나 생각했어요.
그러나 하늘도 무심치 않지....
다시 손이 턱! 하고 내 손위로 떨어지듯(?) 내려왔어요.
잉?
이건 모지?
(아마 그녀는 잠자는 중에 떨어진듯 함)
그래서..에라이~~ 몰겠다 하고 덥썩 잡았어요.
그러나 살짝 잡앗죠.
근데 이번에 가만잇더군요.
내 손엔 땀이 흥건~~~
손구락하나로 그녀의 손바닥을 살살 긁어 보았어요..
'꼼지락 꼼지락'
그녀의 손이 조금씩 움직이는 것 같더군요.
증말이지 넘 심장이 터질는 같었어요.
옆에서는 시끄럽게 떠들면서 두 남자가 의기투합해서 큰소리로 야그하고...
여기서 그녀가 갑자기 정색해서 소리라도 지르면 몬 개쪽입니까
그것도 점잖게 양복있고 나이도 먹은 넘이...
그러나 그 유혹은 어쩔수 없더군요
그거이 몬지 암튼 대담하더군요...나도..
그런데 손구락으로 대여섯번 움직이니간..갑자기 그녀가 내 손구락을 꽈악 잡는거여요
헉!! 을매나 놀랐는지...
그러고 잡고 가만 있는데......난 살짝 눈을 뜨고....그녀의 얼굴을 봤죠....
근데...눈은 역시 감고 있고...고개를 창쪽(내 반대쪽)으로 살며시 돌리더군요.
난 본능적으로 아! 그녀는 지금 내 손길을 즐기고 있다라고 판단했죠
그래서..벗은 위 양복을 들어서 우리가 잡고 있는 손을 완전히 가렸죠
그리곤 좀더 대담하게 손구락을 움직였징~
왜냐면 이젠 가던 길이라 멈추면 더 쪽팔리고 그녀의 마음도 어느 정도는 읽은 것 같았어요.
내가 좀더 본격적으로 움직여도 그녀는 이젠 아무 반응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녀의 손을 잡은체로 그녀의 허벅지 위에 손을 올려놨어요.
그랬더니 그녀가 약간 움찔하는 것 처럼 보이더군요
난 이미 흥분해버려서 아랫도리는 아플지경이고...
아고~~ 지금은 이렇게 야그하지만 정말 쫄리더군요.
그 자세로 잠시 가만있다가 다시 손구락 하나를 움직이면서 허벅지를 끍었어요(주로 끍는구만)
그러면서 사주경계를 해보니 그녀는 이젠 눈에 띠게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하고
옆의 남자들은....더 떠들고....잠좀 자징 ..나삔넘들...
앞에 남자들은 조용하고....잠이 들엇는지...(착하당)
내 손은 점점 더 대담해지고....이젠 그녀의 손은 아에 놓고 손바닥으로 허벅지를 감싸서 천천히 움직였어요
그녀는 무릎까지 올라오는 치마 (사실은 긴 치마였음....앉으니 짧어져서 그랬음)
치마가 넓은 치마고 앏아서 살의 감촉이 넘 좋았어요.스타킹도 없고....
근데 더이상 어케 진행을 못하겠드라구요....
옆에 넘들 땜에도 글코....치마를 올릴수도 읍고...
그 여자는 숨막 헐떡이는뎅.....
이궁~~
그런데...갑자기 ....그 구르마 물건파는 아저씨가 들어오는 거여요....
그래서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있는데....
"아저씨..맥주 잇어요....?" 라고 옆 좌석 남자넘들이 묻더군요.
아~시팔 넘들...잠이나 자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러지 말고 식당칸에 가서 합니다...." 아~~ 이쁜넘!!
"그럽시다....." 처음 넘이 호기있게 대답하면서 둘다 일어나더군요....
전 속으로 좋아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 구르마 아저씨...."비쌀턴디...." 그러나 이미 그넘들은 나가고 잇어서 듣지 못했을거여요.
들었어도 비싸다는 말에 돌아서면 쪽팔리지..
그래서 잠시후 정적.....이칸은 모두 잠들고.....나하고 그녀만 자는 척하는 상황...
아~~ 숨을 몰아쉬고.....
이젠 맘놓고....손움직임을 시작했지여...
첨부터 막바로 시작하기가 글터군요.
그래서 천천히 작게 움직였어요...
그러다가 점점 크게...
허벅지위를 천천히 기어다녔죠.....
손바닥이 위로 올라가면 치마가 따라올라오도록 했어요...
그리곤 내려와서 허벅지를 맨살로 쓸었죠...
그러면서..천천히 위로......점점더 위로......하얀게 그녀의 허벅지가 눈에 들어오데요
팬티 가까이 닿을려는 순간....
그녀가 내손을 잡더군요.
이것이 그녀가 두번째 행동을 한것이지요.
그러나 이미 때는 늦으리....
여기서 멈추는 빙신있남?
그래서 잠시 멈췄다가....
힘으로 밀어 붙였죠...
그랬더니... 쉽게 포기하더군요....
손바닥에 잡히는 그녀의 봉지는 뭉클했습니다.
나도 고지에 올랏다는 기쁨으로 한숨을 쉬고.....
그녀는 흥분으로 헉! 하고 숨을 들이쉬더군요.
그리곤 내 성질머리 처럼 급하게.....
팬티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어요.
우와~~~
이미 물텀벙이더군요.....
팬티가 젖다못해......
철철 흐른다고 해야하나?
그녀가 부끄러운지 손을 잡고 안놓더군요.
그러면서도 다리는 왜 벌리는지....
이쁘장한 얼굴이..,,안쓰럽게...이그러지면서....
고개를 숙이고....어깨만 들썩 들썩......
손구락 하나가 어렵게 봉지 구멍으로 들어가자...
결국 신음이 터지더구만요....
무지 조심스런 그런 것 알죠?
난 거의 쌀직전이고.....
정말 미치겟더라구요.....
아...다시 슨다...뜨벌
암튼 그렇게 얼마나 했는지 몰라도.....
수원에 도착한다는 방송이 나오고 난 얼릉 그녀를 정리 해줫어요......
좀있으니깐..그넘들도 (이젠 이쁜넘들이 들어오고)
우린 말 한마디 없이 자는 척 했어요......
그리고 영등포에 도착......
그녀는 내 뒤를 따라 말없이 걸어오고......
나도 말없이 앞장서고 다만 그녀가 발갈음이 늦어서 잠시 기다려주는 정도
그러다가 역밖으로 나왔죠..
얼릉 방향을 잡아야 하니깐..
지하도로 내려갔죠....
그녀는 잠시 날 바라보다가....
내가 손을 내밀자....
걸어와서 부리번 거리더니 손을 잡더군요 .....
그리곤 다시 걸음....무지 빠르게...
그리고 알죠? 그 영화 호텔이란 곳......
무조건 들어갓어요....
그녀는 말 한마디 없었음.
그리고.......
순서대로 착착착!!!
엄청난 흥분... 특히 그녀.....
오랫만에 두번했음.
풍만한 엉덩이....뒤에서 할때 죽이더군요..
그리고 순순히 전번알고....나도 알려주고....
내가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전화가 왔더군요...
잘 갔다고.....
넘 좋은 경험이라...경담은 안올리는뎅....함 올려봤어요.......
나도 떡이라면 남부럽지 않게 했지만 이번 떡치기는 넘 느낌이 강하더군요.
글도 못올리고..쩝..운영자님 지성혀요
맨날 밥만 축내는 가족이어서..
이런 경험을 하다니 나도 믿기지 않아서....
이번주 수요일 입니다.
친구 아버님이 갑자기 운명을 달리하셔서 시골에 갔지요.
밤에 도착해서 밤을 새고 아침에 서울로 올라왔는데...
다른 친구들은 장지까지 따라 갔고 전 직장땜에 올라 먼저 올라오는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승용차가 아닌 기차를 탔지요.
발단은 여기서 생겼어요
역에 나가서 차표를 구입하는데 창구가 두군데더군요
한군데는 어떤 노인 양반과 젊은 아줌마가 표를 사고요.
전 다른 창구에서 표를 샀습니다.
그리고 개찰을 하고 나오는데 아까 그 여자가 앞에 걸어가더군요.
근데 그 할아버지는 함께 가지 않더군요. 아마 배웅을 하러 나왔었나봐요.
그 아줌마 뒷모습이 참 섹시했어요 전 엉둥이 큰 여자가 넘 좋은데...그여자가그랬어요...(내 경험으론 엉둥이 큰 여자 치고 남자 안좋아 하는 여자 못봄)
암튼 그래서 저여자랑 함께 자리에 앉아서 가면 올매나 좋을까 생각했지요.
난 1호차인데..1호차라고 써있는 팻말 아래에 가서 서있는데 기차가 들어오더군요. 그땐 그여자가 오디에 있었는지 모르고.....
그래서 무심코 탔습니다.
막 자리를 잡고 양복 상의를 벗어서 걸 곳을 찾는데 그 있잖어요....옷걸이가 의자 뒷쪽으로 있어서 지갑이랑 들은 옷걸기 찜찜할 때...
그래서 다시 앞에 접어서 무릎에 놓고 앉았지요.
그때...."여긴가?" 하는 여자의 목소리....
나의 귀가 번뜩!!
천천히 고개를 들어서 보니 ...엉? 아까 그녀였어요.
가까이서 보니 더 이쁘고 육감적이더군요.
그녀는 창쪽으로 3번 난 내쪽으로 4번이었어요 좌석번호가.
헉!! 이런 행운이 나에게도..오다니...거의 거품을 물고 속으로 웃었죠
보통 그러잖어요 혼자 여행하면 언제나 내 옆엔 할머니 또는 군인아저씨...그외 ....
아~~ 이건 행운이지요
그녀는 내가 비켜주자 조심스럽게 자리에 앉았어요..
그녀가 풍기는 화장품 냄새가 좋더군요.
가만 보니깐 그 1호차는 그 역에서 많이 타더군요.
우리 옆자리엔 남자둘이 앉았고..그 앞엔 친구 인듯한 사람둘..구리고 애와 못생긴(?) 엄마는 또 그옆으로 앉았더군요.
나만 그런 행운이 온것이지요.
옆 좌석 남자의 부러운 눈초리를 애써 밀어내고....
난 점잖게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그리고 기차가 출발...잠시 어색한...움직임..
험험!! 염치없는 헛기침...
그러다가 내가 말을 걸었죠...
"이 칸은 굉장히 작은 칸이네요" (그 있죠? 맨앞 기차는 기관실과 붙어서 칸이 작어요 새마을호는..)
그랬더니.."그러네요..이상하네요." 라고 말을 받더군요
그녀도 그 말없는 정적이 어색했나 봐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가시냐...집이 여기냐..등등
그녀는 이곳이 시댁이고 잠시 다녀간다더군요..시 어머니가 아파서...
그녀는 영등포역에서 내리고..(난 서울역인데)
새마을호가 영등포역도 스더군요..
암튼..그렇게 잠시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러다보니..어색함도 없어지고..
광명에 산다는 것도 알았죠....남편은 약사고..등등
그러다가 둘이서 식당칸에서 점심을 함께 했어요.
자꾸 신경이 쓰이는 옆 좌석에 남자들은..서로 인사하고 그러더니..
자기 친구와 어찌어찌 해서 안다나 어쩐다나 하면서
무지 시끄럽게 대화중이더군요.
전 식당에 가서 아주 친절하게 안내하고 맥주도 한잔 하면서
더 가까워 졌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식대를 서로 내겠다고 실랑이....
그때 잡은 손이 넘 부드럽고 이쁘더라구요..흐~~
음.....얼릉 본론 안들어 간다고 돌멩이가 날아온다. 어이쿠!!!! 넘한당
다시 자리에 돌아와서 잠시 애기를 나누다가.....난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그 이뽄 여인을 놔두고.....쩝~
어젯밤에 한숨도 못잤거든요
근데....얼마나 잤을까..
무슨 역에 도착하는 것 같더군요.
순간 내가 왜 잠들었지 하는 생각과 함께....
옆을 보니..그녀도 잠이 들은듯 머리를 의자에 기대고 잇더군요
그런데...내 손이..가운데 팔걸이를 넘어서 그녀의 자리까지 침범(?)
했는데....그 아래엔 그녀의 손이..있었어요...헉~~
넘 이상하더군요....
그 느낌이...
어찌 해볼까?
그러다가 정색하면 그 쪽팔림...으~~
그러나 내 손가락은 이미 움직이고 있더군요.(쩝~~ 엉큼한 손구락 같으니라구)
그녀의 오므라든 손바닥안으로 손가락하나를 넣엇어요.
막 손구락을 움직일려는 찰라에!!
그녀가 손을 휙~ 올려서 자신의 무릎에 놓는거여요.
켁~~ 이게 몬 망신...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었어요.
가만 있었으면 좀있다가 자연그럽게 차한잔하고 어찌 할수도 있었는데.
이넘의 손구락이 오버했구나 생각했어요.
그러나 하늘도 무심치 않지....
다시 손이 턱! 하고 내 손위로 떨어지듯(?) 내려왔어요.
잉?
이건 모지?
(아마 그녀는 잠자는 중에 떨어진듯 함)
그래서..에라이~~ 몰겠다 하고 덥썩 잡았어요.
그러나 살짝 잡앗죠.
근데 이번에 가만잇더군요.
내 손엔 땀이 흥건~~~
손구락하나로 그녀의 손바닥을 살살 긁어 보았어요..
'꼼지락 꼼지락'
그녀의 손이 조금씩 움직이는 것 같더군요.
증말이지 넘 심장이 터질는 같었어요.
옆에서는 시끄럽게 떠들면서 두 남자가 의기투합해서 큰소리로 야그하고...
여기서 그녀가 갑자기 정색해서 소리라도 지르면 몬 개쪽입니까
그것도 점잖게 양복있고 나이도 먹은 넘이...
그러나 그 유혹은 어쩔수 없더군요
그거이 몬지 암튼 대담하더군요...나도..
그런데 손구락으로 대여섯번 움직이니간..갑자기 그녀가 내 손구락을 꽈악 잡는거여요
헉!! 을매나 놀랐는지...
그러고 잡고 가만 있는데......난 살짝 눈을 뜨고....그녀의 얼굴을 봤죠....
근데...눈은 역시 감고 있고...고개를 창쪽(내 반대쪽)으로 살며시 돌리더군요.
난 본능적으로 아! 그녀는 지금 내 손길을 즐기고 있다라고 판단했죠
그래서..벗은 위 양복을 들어서 우리가 잡고 있는 손을 완전히 가렸죠
그리곤 좀더 대담하게 손구락을 움직였징~
왜냐면 이젠 가던 길이라 멈추면 더 쪽팔리고 그녀의 마음도 어느 정도는 읽은 것 같았어요.
내가 좀더 본격적으로 움직여도 그녀는 이젠 아무 반응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녀의 손을 잡은체로 그녀의 허벅지 위에 손을 올려놨어요.
그랬더니 그녀가 약간 움찔하는 것 처럼 보이더군요
난 이미 흥분해버려서 아랫도리는 아플지경이고...
아고~~ 지금은 이렇게 야그하지만 정말 쫄리더군요.
그 자세로 잠시 가만있다가 다시 손구락 하나를 움직이면서 허벅지를 끍었어요(주로 끍는구만)
그러면서 사주경계를 해보니 그녀는 이젠 눈에 띠게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하고
옆의 남자들은....더 떠들고....잠좀 자징 ..나삔넘들...
앞에 남자들은 조용하고....잠이 들엇는지...(착하당)
내 손은 점점 더 대담해지고....이젠 그녀의 손은 아에 놓고 손바닥으로 허벅지를 감싸서 천천히 움직였어요
그녀는 무릎까지 올라오는 치마 (사실은 긴 치마였음....앉으니 짧어져서 그랬음)
치마가 넓은 치마고 앏아서 살의 감촉이 넘 좋았어요.스타킹도 없고....
근데 더이상 어케 진행을 못하겠드라구요....
옆에 넘들 땜에도 글코....치마를 올릴수도 읍고...
그 여자는 숨막 헐떡이는뎅.....
이궁~~
그런데...갑자기 ....그 구르마 물건파는 아저씨가 들어오는 거여요....
그래서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있는데....
"아저씨..맥주 잇어요....?" 라고 옆 좌석 남자넘들이 묻더군요.
아~시팔 넘들...잠이나 자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러지 말고 식당칸에 가서 합니다...." 아~~ 이쁜넘!!
"그럽시다....." 처음 넘이 호기있게 대답하면서 둘다 일어나더군요....
전 속으로 좋아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 구르마 아저씨...."비쌀턴디...." 그러나 이미 그넘들은 나가고 잇어서 듣지 못했을거여요.
들었어도 비싸다는 말에 돌아서면 쪽팔리지..
그래서 잠시후 정적.....이칸은 모두 잠들고.....나하고 그녀만 자는 척하는 상황...
아~~ 숨을 몰아쉬고.....
이젠 맘놓고....손움직임을 시작했지여...
첨부터 막바로 시작하기가 글터군요.
그래서 천천히 작게 움직였어요...
그러다가 점점 크게...
허벅지위를 천천히 기어다녔죠.....
손바닥이 위로 올라가면 치마가 따라올라오도록 했어요...
그리곤 내려와서 허벅지를 맨살로 쓸었죠...
그러면서..천천히 위로......점점더 위로......하얀게 그녀의 허벅지가 눈에 들어오데요
팬티 가까이 닿을려는 순간....
그녀가 내손을 잡더군요.
이것이 그녀가 두번째 행동을 한것이지요.
그러나 이미 때는 늦으리....
여기서 멈추는 빙신있남?
그래서 잠시 멈췄다가....
힘으로 밀어 붙였죠...
그랬더니... 쉽게 포기하더군요....
손바닥에 잡히는 그녀의 봉지는 뭉클했습니다.
나도 고지에 올랏다는 기쁨으로 한숨을 쉬고.....
그녀는 흥분으로 헉! 하고 숨을 들이쉬더군요.
그리곤 내 성질머리 처럼 급하게.....
팬티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어요.
우와~~~
이미 물텀벙이더군요.....
팬티가 젖다못해......
철철 흐른다고 해야하나?
그녀가 부끄러운지 손을 잡고 안놓더군요.
그러면서도 다리는 왜 벌리는지....
이쁘장한 얼굴이..,,안쓰럽게...이그러지면서....
고개를 숙이고....어깨만 들썩 들썩......
손구락 하나가 어렵게 봉지 구멍으로 들어가자...
결국 신음이 터지더구만요....
무지 조심스런 그런 것 알죠?
난 거의 쌀직전이고.....
정말 미치겟더라구요.....
아...다시 슨다...뜨벌
암튼 그렇게 얼마나 했는지 몰라도.....
수원에 도착한다는 방송이 나오고 난 얼릉 그녀를 정리 해줫어요......
좀있으니깐..그넘들도 (이젠 이쁜넘들이 들어오고)
우린 말 한마디 없이 자는 척 했어요......
그리고 영등포에 도착......
그녀는 내 뒤를 따라 말없이 걸어오고......
나도 말없이 앞장서고 다만 그녀가 발갈음이 늦어서 잠시 기다려주는 정도
그러다가 역밖으로 나왔죠..
얼릉 방향을 잡아야 하니깐..
지하도로 내려갔죠....
그녀는 잠시 날 바라보다가....
내가 손을 내밀자....
걸어와서 부리번 거리더니 손을 잡더군요 .....
그리곤 다시 걸음....무지 빠르게...
그리고 알죠? 그 영화 호텔이란 곳......
무조건 들어갓어요....
그녀는 말 한마디 없었음.
그리고.......
순서대로 착착착!!!
엄청난 흥분... 특히 그녀.....
오랫만에 두번했음.
풍만한 엉덩이....뒤에서 할때 죽이더군요..
그리고 순순히 전번알고....나도 알려주고....
내가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전화가 왔더군요...
잘 갔다고.....
넘 좋은 경험이라...경담은 안올리는뎅....함 올려봤어요.......
나도 떡이라면 남부럽지 않게 했지만 이번 떡치기는 넘 느낌이 강하더군요.
글도 못올리고..쩝..운영자님 지성혀요
맨날 밥만 축내는 가족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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