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주물러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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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애인 사귀면서..이런저런 애길 썼는데..
며칠전 이야기 입니다.

친구놈이랑 친구놈 어머니랑
나랑 내 애인(친구놈 동생인데 재수중이고 나이차도 7살이나 나서
사귄다는것을 비밀로 하고 있는 중이죠..아마 사귀는중이란걸 알면
다들 까무러 칠듯...흐흐...)
4명이 차를 타게 되었는데
친구놈이 운전하고..
친구엄마는 뒤에 타면 멀미난다고 앞에 타시고
나랑 애인이랑 뒤에 탓는데..

애인이 뒷자리 저쪽에 앉아 있다가 가운데쪽으로 오더니
앞 시트에 턱을 대고 자기 엄마랑 애길 하는거에요
상체를 앞으로 수그린채...

옆에서 점잔케 있는데..슬슬..만지고 싶어지기 시작..

그래서 티 아래로 손을 넣었죠..
귀여운 내 애인은...날 힐끗 보더니 다시 자기 엄마랑 조잘조잘..

손을 위로 올려서 브라있는데까지 가서
브라를 위로 밀어 올리고
유방을 주물럭 거렷죠...

애인은 뿌리치지도 못하고 몸을 좀 피하려 하는데
못 피하게 잡고 주물럭...
나중엔 포기하고 가만이 있더군요..

내가 유방 주무르는동안 자기 엄마랑 계속 천연덕 스럽게 애길 하는데
어찌나 태연하게 연극을 하는지...흐흐..놀랐습니다.

앞좌석에 있는 두사람은 내가 유방 만지는중이란걸 전혀 눈치 못챈채. 있고..
그때의 짜릿한 스릴감..죽여 주더군요...

유방으로 양이 안차서
나중엔 치마 아래 손 넣어서
팬티사이로 손가락 넣고...
보지를 만지는데..오잉..이미 흥건하게 젖어 있더군요..

보지를 만지는동안에도
입으론 계속 애길 하더군요...쿠쿠..

좀더 자극적으로
애인 손 끌어다가 바지위에 올려 놓았더니..
살살 바지위에서 쓰다듬다가..갑자기..
자지를 꽉 쥐는거에요..꼬집는 식으로..자지끝을...흑흑..
눈에서 눈물이 핑 날 정도로..

입에서 신음 소리가 순간적으로...윽..하고 났죠..
친구랑 친구엄마가 ㄴ뒤를 돌아 보더니..
왜그래..?? 하자나요..

아무것도 아냐...딸꾹질 난거야..
그랫더니 고개를 갸우뚱 하고 다시 앞을 보더군요..

너무나 자지가 아퍼서
애인을 더이상 주무르지 못하고..
자지 잡고 낑낑 거리면서 차타고 왔습니당..흑흑...

우리집에 날 내려주고 가는데...
점잔케 인사를 하고...집에 들어와서
자지가 이상이 있나 확인해보고..다행이 잘 있더군요....

잠시후 전화가 애인한테 왓죠..

"오빠..아까 미칠뻔 햇자나...
엄마나 오빠가 알까바...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오빠...랑..담부터는 옆에 안 앉을거야..."

"야..치사하게 그렇게 아프게 쥐는게 어딧서..지금도 아프다.."

"오빠가 엄마 있는데 하도 주무르니까 그런거지.."

"그나저나 큰일 났다..지금도 아퍼서 죽겟어"

"정말..그렇게 마니 아퍼..?"

"응..아퍼"

"오빠..그럼 내가 호 해줄께...호~~~"

귀여운것...
수화기를 통해 호~~해주는데..
아픈게 다 없어지고 자지가 스더군요...

"야..지금 섯다..니가 호 해주어서.."

"이그..주책이야...호 한거 취소하고 다시 꼬집어 버릴까?"

오늘 저녁...
만나기로 햇는데
찐하게 한탕 해야 겟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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