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이터와 달리기 - "어빤 애무에 신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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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에 뽈록이입니다 꾸벅..!!

요즘 디아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답니다.

근데 몇일전 금요일날.. 있었던일입니다. 전에 큰바위얼굴과 새다리라는 글을올린적이 있었습니다.(부제:형~ 오늘 달릴수 있어!) 그 큰바위 얼굴과 다시한번 씨름한 얘기입니다^^;

친목도모의 차원에서 모임을 하나 다니고 있습니다. 그 모임이 거의 끝날 무렵 시간은 1시정도 큰바위얼굴한테 저나가 왔습니다. 아이 잘 됐다 안그래도 똘똘이 목욕시키고 싶었는데...-_-;;

"오빠, 오늘 볼수있어?"
"글쎄 잘 모르겠는데.... 이따 다시 전화해봐!!"

일단 먼저 끊었죠,,,히히 네이버3 울회원님들 글을 읽다보니 요령도 조금씩 생기더라구여..^^; 20분 경과 전화가 왔습니다.

"어빠~~~ 내가 동생 소개시켜줄께... 시간점 내라..응..?? 걔 엉덩이 디게 작아..^^;"
"그러면 거기에서 만나... 나도 칭구 한명 데리고 나갈께..!!"

ㅈ ㅓ ㅇ ㅏ ㅈ ㅓ ㅇ ㅏ ...^^;

솔직히 개인적으로 엉덩이 작은 얘들 디게 좋아합니다. 그동생 떵구녕 졸라 작습니다. 내색 안할려고 상당히 애썼습니다.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살랑살랑 흔들면서 떠 다니는 자그만한 엉덩이.^^; -> 저 변태 맞습니다..-_-;;

한잔 두잔 술이 들어가고 그 동생이라는 얘, 세상사는 아야기 들어주고 빨랑 먹고 뻑! 가라 기다리고있는데 큰바위얼굴이 살짝 부릅니다.

"어빠~~ 어빠 오늘 나랑있을꺼야.. 아니면 저 동생이랑 있을꺼야?"
"당연히 너랑이지.. 근데 사실 나 저 동생 마음에 들거덩.. 그러니까...."

말을 중간에 끊고 띵(담배:얘는 이렇게 표현하더군요)하나 끄내 물더니..

"어빠~~ 그러지말고... 저번처럼 방2개 잡고...."

헉! 그날의 재현... 너무 좋아....
일단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동생이라는 얘가 집에 간다는 말에 큰바위는 애원하면서 달랩니다. 제 옆에 칭구도 아쉽다고 계속 그럽니다. 동생이 큰바위얼굴과 같이 집에 간다고 난리입니다. 아니 갈려면 지 혼자가지 달리고 싶어하는얘까지 끌고 갈려구 그래..!! 떵구녕 작아서 봐줄려고 했는데.....

큰바위와 전 동생과 칭구를 띄어 놓기로 하고.. 우리먼저 없어졌습니다. 바로 모텔로....

이상합니다 모텔 들어왔는데 예전과 틀립니다. 예전에
'어빠 힘들어 등밀어줘'
그랬는데... 이번에 처다만 봐도 난리입니다. 그래 참자..... 하는 마음에 가만히 있었습니다. 10분이 지났는데도 나올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하는수 없지 하고 걍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얘가 바께으로 나옵니다. 어라~~
진짜 이상한데.... 걍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자~~~ 분위기 내자... 했는데 가슴은 별짓 다하게해도 밑에는 손을 못대게 하는것이었습니다. 이상하다..~~ 얘가 왜이러지...

"야~ 너 생리하냐..???"
"아니...."
"근데 왜이리 튕겨... 짜증나게..."
"어빠~~~ 나 이상하게 생각하는거 아니지..??"
"그럼~~~~^^;"

큰바위얼굴 귓가에 손만데도 자지러집니다. 전번에 알아낸거죠..ㅋㅋ
살살 달래서 똘똘이를 조준하고 아직 넣지는 않았습니다. 살살 약좀 올리고..

"어빠 넣어죠...."
"뭘~~~?"
"아이~~ 몰라....빨랑~~~~"

근데 느낌이 이상합니다. 얘도 털복숭이인데... 그날은 이상합니다. 조금 아릇한 분위기 풍깁니다. 별거 아니겠지...라는 마음으로..

내가 젤루 좋아하는 봉지에 바람넣기.....^^;

헉~~~~~ 털복숭이가 털이 하나도 없습니다.....

ㄸ ㅇ ㅏ !


이 뇬 다 밀었습니다. 다시 함 봤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귀엽습니다.

"야... 졸라 귀엽다...!!"
"어빠~~ 정말..??"

정말 귀여워 보입니다. 봉지만.....^^;

입술이 뭉게질 정도로 정성을 다했습니다. 큰바위얼굴 뻑 갑니다. 꿀꺽꿀꺽 넘어갑니다. 넣어달라고 사정을 합니다. 입구에 대고 넣을려고 하는데 잘 안들어갑니다. 물도 별루없고.. 처음엔 걍 들이 밀었습니다. 진짜 뻑뻑합니다.
아는 기술 몇가지 걸었습니다. 역쉬 젋음은 좋아...새삼느낌니다.

사정한후에 조금 아쉽다는 표정이 나옵니다. 뽈록인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다시 봉지 달래기...-_-;; ( 뽈록인 이걸 즐깁니다..^^;)

또 한번 정성을 다했습니다. 또 꿀꺽꿀꺽 넘어갑니다. 마지막에 하는말..


"어빤 애무에 신인거 같아..."

컥..!!

다음번에 신기술을 닦아서 보여줄랍니다. 이상 뽈록이였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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