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업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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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업인생이 활짝 핀지도 어언 6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신림동 강여사를 시작으로 저를 거쳐간 그 수많은 여성동지들의 얼굴이 주마
등마냥 흐르는군요.
저는 일전에 밝힌대로 조폭 할애비같은 외모와 약간은 통통한 몸매에서 풍기는 뉘양스마냥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을 못한 사람입니다.
스물아홉먹을때까지 2명의 여성과 사랑을 나눴지만 결국은 여자들에게 채어버린 그저그런 사람이었죠.
하지만 전 끊임없이 노력하고 갈구했습니다.
'언젠간 나의 끼를 발산할 날이올것이다'란 생각에 스스로를 엄청 단련시켰습니다.
여염집 여성들은 아니었지만 직업여성을 통해 섹스에 대한 내공을 숙련하였으며 오다가다 만난 여성들에게 온갖기술을 배우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왠만한 도색잡지는 물론 영화를 통해 그 능력을 배양하려 노력했습니다.
또한 선천적으로 좋아하는 풍류와 가무에 대한 끼를 숙련시켰어요.
요즘 뜨는 싸이정도의 외모에 그 보다 더 엽기적인 춤도 많이 추고 다녔죠.
대학시절 어떤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넌 얼굴만 가리고 춤을 추면 그야말로 물찬제비인데.."
하하하하~
하지만 어쩝니까..
울엄마가 날 이렇게 낳으셨는데..
선천적인 한계는 후천적인 노력으로 극복가능하다는걸 알기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기술적인 노하우 못지않게 작업에 대한 프로가 가져야할 소양도 스스로 터득했습니다.
그건 '여성에게 즐거움을 줄지언정 절대로 슬프게나 마음을 아프게는 안할것이다'란 대명제속에서 여성들을 만났습니다.
신문은 최소한 경제지 포함해서 3개 이상은 읽습니다.
그리고 왠만한 시사잡지는 물론이고 3류 연예잡지까지 닥치는대로 읽습니다.
신림동 강여사를 필두로한 강호출정후 그 많은 여성들과의 관계속에서 한두번의 아찔한 기억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문제없이 여기까지 온것은 이러한 순수한 저의 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한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작업에도 철학과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저에게도 몇번의 가슴아픈 기억과 위기의 순간은 있었죠.
다음에 소개해 드리겠지만 모 명문대 노처녀 교수에게 작업을 걸었다가 코 꿰이어 장가갈뻔한 기억에서 동갑내기 여성과 불타는 로맨스를 즐기다가 남편에게 걸려 저희 회사로 전화오는일까지...지금생각하면 아찔한 순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슬기롭게 그러한 위기를 넘겼어요.
팔자 필뻔한 기회도 있었죠.
30대 후반의 색골 이혼녀였는데..저를 무지 좋아하더군요.
재산도 어느정도 있구..나중엔 물량공세(차, 집)로 절 붙잡으려 하더군요.
하지만 전 단호히 거부했어요.
거기에 현혹된다면 저의 작업인생은 그야말로 끝나는건 둘째치고 저의 자존심이며..철학이며 완전히 구겨지는거였거든요.
어떤사람은 너 같은 놈이 무슨 철학이며..신념을 말할수 있겠느냐..싶겠지만..
저에게도 저 나름대로의 정당성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만난분들의 면면을 보면 유부녀에서 회사원..다양합니다.
하지만 현학적 허세나 의도된 거짓말로 그녀들을 유혹하진 않았어요.
흔히 TV에서 나오는 그런 놈들과 똑같이 치부하기엔 약간 억울하단 말이어요.
그리고 그걸 이용하여 한번도 금전적인 이익이나 다른 어떤걸 얻은적도 없어요.
여관비및 식사는 무조건 제가 삽니다.
그것이 최소한의 저의 양심이기에..
선물은 책이나 티켓같은거 아니면 절대 안받습니다.
어떤분은 차를 선물하겠다고 그러더군요.
그날이후로 전 그분에게 전화를 걸지 않았어요.
여성의 감수성을 이해하는거야말로 작업인생이 성공하느냐..못하느냐의 갈림길인거 같습니다.
제가 단언하건데..섹스만을 생각하고 그 남성을 만날여성은 단 10%도 되지 않습니다.
작업은 확률싸움이란걸 믿습니다.
그리고 여성의 외로움과..그리고 불만족스러운게 무엇인지를 간파해내야합니다.
섹스에 대한 불만족으로 다른 남성을 찾는경우는 정말 드물거든요.
나이트..카바레..무도장..인터넷 채팅방..그외 여러 장소들..
저의 작업필드는 무궁무진 하지만 여성동지들에 대한 자세는 항상 일관성이 있습니다.
전 어제 압구정동 부산사투리 아줌마와 진한 밤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분과 영화를 보러갈려고 준비중입니다.
그 분은 저의 작업에 있어 약간은 빗나간 케이스이긴 하지만 정말 좋아하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
논리적이거나 독자들의 도덕적 잣대로 평가하지 마시고 그냥 있는그대로 인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신림동 강여사를 시작으로 저를 거쳐간 그 수많은 여성동지들의 얼굴이 주마
등마냥 흐르는군요.
저는 일전에 밝힌대로 조폭 할애비같은 외모와 약간은 통통한 몸매에서 풍기는 뉘양스마냥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을 못한 사람입니다.
스물아홉먹을때까지 2명의 여성과 사랑을 나눴지만 결국은 여자들에게 채어버린 그저그런 사람이었죠.
하지만 전 끊임없이 노력하고 갈구했습니다.
'언젠간 나의 끼를 발산할 날이올것이다'란 생각에 스스로를 엄청 단련시켰습니다.
여염집 여성들은 아니었지만 직업여성을 통해 섹스에 대한 내공을 숙련하였으며 오다가다 만난 여성들에게 온갖기술을 배우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왠만한 도색잡지는 물론 영화를 통해 그 능력을 배양하려 노력했습니다.
또한 선천적으로 좋아하는 풍류와 가무에 대한 끼를 숙련시켰어요.
요즘 뜨는 싸이정도의 외모에 그 보다 더 엽기적인 춤도 많이 추고 다녔죠.
대학시절 어떤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넌 얼굴만 가리고 춤을 추면 그야말로 물찬제비인데.."
하하하하~
하지만 어쩝니까..
울엄마가 날 이렇게 낳으셨는데..
선천적인 한계는 후천적인 노력으로 극복가능하다는걸 알기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기술적인 노하우 못지않게 작업에 대한 프로가 가져야할 소양도 스스로 터득했습니다.
그건 '여성에게 즐거움을 줄지언정 절대로 슬프게나 마음을 아프게는 안할것이다'란 대명제속에서 여성들을 만났습니다.
신문은 최소한 경제지 포함해서 3개 이상은 읽습니다.
그리고 왠만한 시사잡지는 물론이고 3류 연예잡지까지 닥치는대로 읽습니다.
신림동 강여사를 필두로한 강호출정후 그 많은 여성들과의 관계속에서 한두번의 아찔한 기억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문제없이 여기까지 온것은 이러한 순수한 저의 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한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작업에도 철학과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저에게도 몇번의 가슴아픈 기억과 위기의 순간은 있었죠.
다음에 소개해 드리겠지만 모 명문대 노처녀 교수에게 작업을 걸었다가 코 꿰이어 장가갈뻔한 기억에서 동갑내기 여성과 불타는 로맨스를 즐기다가 남편에게 걸려 저희 회사로 전화오는일까지...지금생각하면 아찔한 순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슬기롭게 그러한 위기를 넘겼어요.
팔자 필뻔한 기회도 있었죠.
30대 후반의 색골 이혼녀였는데..저를 무지 좋아하더군요.
재산도 어느정도 있구..나중엔 물량공세(차, 집)로 절 붙잡으려 하더군요.
하지만 전 단호히 거부했어요.
거기에 현혹된다면 저의 작업인생은 그야말로 끝나는건 둘째치고 저의 자존심이며..철학이며 완전히 구겨지는거였거든요.
어떤사람은 너 같은 놈이 무슨 철학이며..신념을 말할수 있겠느냐..싶겠지만..
저에게도 저 나름대로의 정당성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만난분들의 면면을 보면 유부녀에서 회사원..다양합니다.
하지만 현학적 허세나 의도된 거짓말로 그녀들을 유혹하진 않았어요.
흔히 TV에서 나오는 그런 놈들과 똑같이 치부하기엔 약간 억울하단 말이어요.
그리고 그걸 이용하여 한번도 금전적인 이익이나 다른 어떤걸 얻은적도 없어요.
여관비및 식사는 무조건 제가 삽니다.
그것이 최소한의 저의 양심이기에..
선물은 책이나 티켓같은거 아니면 절대 안받습니다.
어떤분은 차를 선물하겠다고 그러더군요.
그날이후로 전 그분에게 전화를 걸지 않았어요.
여성의 감수성을 이해하는거야말로 작업인생이 성공하느냐..못하느냐의 갈림길인거 같습니다.
제가 단언하건데..섹스만을 생각하고 그 남성을 만날여성은 단 10%도 되지 않습니다.
작업은 확률싸움이란걸 믿습니다.
그리고 여성의 외로움과..그리고 불만족스러운게 무엇인지를 간파해내야합니다.
섹스에 대한 불만족으로 다른 남성을 찾는경우는 정말 드물거든요.
나이트..카바레..무도장..인터넷 채팅방..그외 여러 장소들..
저의 작업필드는 무궁무진 하지만 여성동지들에 대한 자세는 항상 일관성이 있습니다.
전 어제 압구정동 부산사투리 아줌마와 진한 밤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분과 영화를 보러갈려고 준비중입니다.
그 분은 저의 작업에 있어 약간은 빗나간 케이스이긴 하지만 정말 좋아하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
논리적이거나 독자들의 도덕적 잣대로 평가하지 마시고 그냥 있는그대로 인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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