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늘이 노랄까?

작성자 정보

  • youtube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요즘은 집에 들어가면 완전 백수.
왜냐면 네이버3가족중의 늙은이들은 알겠지만 우리집에 고3이 있어서.

그래서 어제같은 공휴일은 누가 불러만주면 대 환영.

어제 아침
빈둥거리고 있어 마누라의 눈총을 받고 있던중
핸드폰이 삐리리~~~~~~~~~~~~~
지난번에 소개한 새 애인.
뭐하냐구, 놀러가자구.
Why not?

앤의 차를 타구 어디로 갈까 헤메다가 문산쪽으로.
같이 맛있는 점심먹구, 좋은 카페에서 노래듣고, 커피마시고.
-이렇게 건전한 만남도 좋은데.....
곁에 여인의 성숙한 향기와 치마아래도 보이는 다리가 넘 이뻐서
슬슬 건드려봄
-여자가 건전하게 거부를 해야지, 왜 건드리니까 어깨로 기댈까....
더 이상의 비비적댐은 시간낭비!!!!!!!

좋은곳이 무지하게 많더라구요,. 그냥 밖에서 봐서 이쁜곳으로 직행.
지난번에 한번 만나구 겨우 두번째래서 좀 예의를 차릴려구 했었는데...
막상 둘이 사방이 막힌 공간에 들어서니까
예의고 뭐고 아무 생각이 안나구, 나이도 잊고. 그냥 불이 붙음.
방문을 닫자마자 서로 부둥켜안고 깊은 키스, 옷벗기기, 그리고 69.
그리고 깊은 삽입. 근데 넘 흥분해서 일찍 끝내버림.- 여자 아쉬움.
사정하고 나서 축 늘어진 것을 가만히 두질 않더군요.
여인의 손과 입에 힘을 얻은 내 분신이 다시 돌격. - 여자의 아쉬움을 몇배로
갚아줌.
힘도들고, 덥기도하구해서 일단 쉬기로.
물을 서로 먹여주기, 땀 딱아주고......
한 5분쯤 지났을까 담배를 한대 물었는데, 이 여자가 내껄 또 물기시작.
나이가 40이 훨씬 넘었는데도 내껀 자극에 신나서 벌떡벌떡.
오랄하는 여인의 이쁜모습과 (헌신적이잖아요), 부드러운 자극을 즐기는데
이 여자가 위로 달려듬. 완전히 고장난 맷돌같이 거세게 돌려댐.
-저도 이런저런 다 경험해봤는데, 고장난 고속맷돌은 첨 경험.
여자의 절정 (넘 시끄러워서 입을 막아야했음, 아마 복도에 누가 있었음
비디오는 없어도 오디오는 성능이 엄청좋음을 느낄수 있었을걸)
축 늘어진 여자를 내 위에 놓구 목이랑 어깨랑 살살 핥아주는데, 예의상.
이 여자 또 발동이 걸림, 나보구 위로 올라오라구
다시 돌격 앞으로. 앞으로.--에궁 좋은거보단 힘이 넘 들어!!!!
여자가 절정에 이르러 내 귀에 소리치고, 아래론 힘차게 조여주고,
울애들을 그녀쪽으로 보냄.
사정으론 두번째지만 시간은 한시간 반이 훨씬 지남.
여인을 안구 이런저런이야기하면서 시간을 때우는데, 주책없는 내것이 또
일어나기 시작.-야! 임마 정신차려, 또 할 힘도 없어...
'어머, 또 섰네. 자기 힘이 넘 좋은가봐'
그녀의 부드러운 혀에 자극받기 시작하니까 더 단단해지고
할수없이 다시 그녀의 위로, 대강 애무하구 돌격앞으로...
한참 돌격하는데 제 풀에 스르르 줄어들기 시작.
-지가 무슨 철근 콘크리트라구, 제대로 쉬기라도 해야지.
'자기 아쉽겠당, 내가 빼내줄께'
그녀의 부드러움의 대 공세. 내꺼만이 아니라 온몸을 훑어주는데 정신이
오락가락.(직업여성과 달리 맘에서 우러나는 애무는 느낌이 달라서리)
나도 남자구 ,예의가 있지 어떻게 여자만 고생시킬수가 있나요?
할수없이 한강물이 넘치는 그녀의 이쁜곳을 애무하고 - 완전 애액으로 세수.
서로 69로 있으니까 또 생각이 간절.
다시 돌격. 돌격. 돌격.
3번째 공격이래서 그런지 고지가 아주 멀더군요.
단 여자는 몇번의 작은 느낌을 느끼고.
주인이 힘들어 죽으면 안된다고 생각한 우리애들이 신호를 보내더라구요.
'자기야, 먹어줘'
우리 애들이 나오기전에 내껄 그녀의 입으로.
정말 맛있게 드시더라구요.-정말 맛있는건가, 냄새도 이상하던데

샤워하려구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까 2시간반을 거의 쉬지않고 보냈더군요.
다리도 풀리구 내꺼도 아프고 온몸이 욱씬욱씬.
집으로 가려고 나왔더니 공기는 맑고 신선한데, 왜 하늘이 노란색일까.

아침에 그 여자의 전화.
'자기야, 어제 잘 들어가구 잘 잤어. 어제 넘 좋았어. 난 다리가 좀 아프긴
한데 몸은 날라갈꺼 같다, 자기 몸은 괜찮아? 우리 담에 또 그래보자"
-에공 담에 그 뜨거움을 또 어떻게 식혀주나.....
여자에게 나같은 늙은이는 대강 맛만 뵈주고, 젊은앤을 구해서 불을 끄라구
하면 나를 만나줄까?
적당한때 은퇴를 해야지, 이젠 체력이 딸려서. 에공에공.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노나니.........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7,385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