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복이라 하니 저도 생각 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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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네이버3 회원 여러분~
얼마전 '새신랑의 성욕'을 올린 넘임다...
답변주신분덜 넘 넘 감사~
노력해보면서...살면서...앤두 만들면서...이렇게 살기로...쩝~
암튼 어떤 님의 떡볶이를 보니까...생각 나는 일이...
얘기는 3년쯤 전으로 거슬러 감다...
전 대학교에 재학중이었고...
공부보단 인터넷 채팅에 맛들일 때였지요...
그땐 화상이 없었고...
어느날 한 여자를 알게 되었고...
저랑 동갑내기...
집은 마산이라고 하더군요...
전화번호를 알게 되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던중...
조금씩 야한 얘기도 했지요...
지금 지는 빨간 빤쮸를 입구 있다는 둥~
자기는 아직 처녀인데...어릴적 운동을 심하게 해서 처녀막은 없다는둥~
전 머...그냥 흘려 들었죠...
제가 갸랑 결혼 할 것두 아니구...
몇번 전화통화중에...제가 마산에 갈 일이 생겼슴다...
친척분이 계서서리...
한 삼일 정도...
가는 당일날 그녀에게 전화를 했더니 만나자구 하더군요...
꼬박 5시간 정도의 여행후에 바로 만났더니 조금은 피곤하더군요...
우리는 경남대 앞에 있는 비됴방을 가고...
그땐 제가 돈이 별로 없었는데...거기는 엄청 싸더군요...
넓은 방에...눕혀지는 의자가 한 4개 정도 있고...
의자는 다 눕혀져서 붙어 있고...
꼭 침대 같더군요...
비됴를 좀 보다가...제가 어깨를 둘렀죠...
그랬더니 작은 비음...
예전에 지가 전화로 자기는 대기만성(대기만 하면 성감대)라고 한말이 기억이 났습니다...
남은 한 손으로 가슴쪽 팔 안쪽 살을 살살 만졌더니...
신음과 함께 바로 저한테 달려들더군요...헉~
어찌나 키스를 잘하던지...제 혀가 다 둘러 빠지는 줄 알았슴다...
거의 저를 찍어 누르다 시피 하면서...키스...
좀 통통한 편인데 가슴은 무쟈게 컸슴다...
영화의 줄거리는 모르고 서로의 몸을 애무하다가...
밑에 조개는 절대루 못만지게 하더군요...
이상하단 생각이 좀 들긴 했지만...
거기서 할것이 아니니까...
12시가 넘어서 나와서리...
갈곳이 없고 택시비도 없고...
고민하고 있는데 친구한테 전화를 하더군요...
돈이 없으니 택시비 4만원만 빌려달라고...
뭔 택시비가 그렇게 비싼가 의아해 했었는데...
우선 택시를 잡아타고...친구 동네로...창원이었슴다...
친구한테 간단히 인사하고..
돈을 받았지요...
친구왈~ '좋은 시간 보내~'
쩝~
암튼 그걸로 택시를 탔겠슴까?
그녀는 계속 '너 올라가기 전에 내 처녀 줄께...'
라고 했지만 이미 불은 붙었고...
사실 얼굴은 완전히 양배추 인형이었슴다...
처녀든 뭐든 가릴 처지가 아니었죠...
우린 여관으로 갔고...
제가 먼저 샤워를 하고 그녀가 하고...
그녀는 옷을 죄다 입구 나왔더군요...
날씬하지두 않는 것이...우쒸...
벗기는 맛이라고 하지만...
벗기는데 애 많이 먹었슴다...
여름이어서 다행이지...
지몸매에 무신 꽉끼는 옷...
다 벗기구...
물론 불은 환하게 켜구...(전 불끄구 하는거 질색임다...)
제 물건이 들락 날락 하는거 보믄서 하는게 좋지요~
키스 당하면서(?) 가슴 만지면서...조개를 만졌더니...한강이더군요...
젖꼭지 빨다가 숨막혀 디지는줄 알았슴다.
입을 꼭지에 코는 그녀가 제 머리를 당기는 바람에 가슴에 푹 파뭍히구...
손꼬락으로 열씨미 조개를 애무해줬더니...
숨넘어 가더군요...
자기 처녀니까..살살 해달라나?
쩝~ 속으론 콧방귀를 끼면서...칫~
애무하다가 오줌이 마려서 화장실에 잠시 갔지요...
근데...휴지통에 휴지로 둘둘 말린게 버려져 있고...
심증이 가긴 했지만 확인...
많은 양은 아니지만...피를 먹고 날개가 달린 놈이...!!!
좀 찝찝했죠...
거의 끝나가는 무렵 같았지만...
특유의 입 놀림으로 모든 몸을 핥아 줬지만 차마 조개를 핥는건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아무리 그걸 좋아해도...
슬슬 미치려고 할때...삽입을 시도...
잘 들어가더군요~
근데...넣지도 않았는데...아푸다고 지랄을~
지집~ 내숭에 뻥은
솔직히 한대 때려주구...때려치구 싶었지만~
돈도 지가 내구...꽁짜인데~
알았어 알았어 하면서...
애써 살살 하는 시늉을...
곧 본색을 들어내더군요...
입으론 가끔 아푸다고 하면서...
얼굴은 뿅~ 갔더라구요~
쩝~
연속 16개 동작을 펼치며 피스톤 운동을 한 한시간쯤 했나?
거의 세번정도 실신 하는듯...
근데 첨 했다는 여자가 크라이막스를 느낀다는게 말이 됩니까?
여행으로 몸도 피곤하고...생리중인거 알기에...임신 걱정 없이 안에다가 걸죽하게 사정을 했지요~
그래두 바로 내려오지는 않고...간단한 애무 후에...마무리...
담배를 하나 물었더니...하나 달라더군요...
끊은지 몇년 되었는데...
처녀가 없어졌다는 생각에 하나 생각난다고...
점입가경이었슴다...
그래 언제까지나 하나 보자...
담배 하나 빨구 있는데...
제 물건을 휴질 닦더라구요...
근데 웬일 많이는 아니어두 제 똘똘이가 떡복이~
크~~
그녀는 자랑스러운듯...자기 처녀 맞지 않나고~
쩝~ 난 날개달린 놈을 봤는뎅~
어 그래~ 아팠지? (예의상)
쩝~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지도 씻고...
저한테 부탁이 있다고...
뭐냐고 했더니 똘똘이 함 빨고 싶다고...
그러라구 했지요...
조개 빨아달라구 했으면 한대 때릴라구 했슴다...
버섯돌이가 된 똘똘이를 쪽쪽 소리 내면서...빨더군요~
역쉬 키스 기술처럼 죽이데요~
첨 한다구? 쳇~
당근이 그놈은 또다시 불끈...
이 지집이 슬슬 저한테 올라오더군요~
전 한번의 사정으로 여유도 생겼겠다...
하는짓 봤지요~
지 혼자 용쓰고 하더니 얼굴 가득이 희열을 담고...
나 ... 또...느낀다...
웃었죠~
몇번을 그렇게 하더니...
한 30분 가량을 그렇게 정말 피곤하더군요...
잠은 몰려오는데...
그래서 내가 뒤집었죠...
막 하려니...도저히...
한번 사정후에 이성이 앞서더군요...
줄어드는 감이 보이자...
지 물이 흥건한 제 똘똘이를 빼더니 입에 넣구...오랄~
입 기술은 정말 죽이데요~
다시 서더군요~ 거 자쉭~
그래서 다시 넣구 서둘러 끝내버렸지요...
이제는 정말 자자 하구...
자는데...
제껄 자꾸 꼼지락 거리면서 만지더군요...
쩝~
모른척 하구 잤지요...
아침에 눈을 떳더니...제 똘똘이가 또 하늘을 찌를듯...
옆에 보니 대자로 자고 있더군요...
본전 생각에 (사실 돈은 하나도 안썼지만)
슬슬 조개와 가슴을 만졌더니...
잠보다 조개가 먼저 깨더군요...
아침에 또 다시 한판...30여분...
정말 피곤이 왕 겹치더군요...
차라리 여관비 값는다구 할까?
옷다 입구 나가려는데...
이 여자가 미쳤나 날 밀치구 또 옷을 벗기는 거예요...
어쩔 수 없이 또 한판...
정말 쌍코피 터지는줄...
집으로 가는 버스에서 계속 졸았슴다...
그 후에...제 옷을 사놨다는 둥...자꾸 전화가 오길래...
올라가기전에 결판 짓자 하구선...
옛날 앤한테 전화가 와서리..다시 합치기루 했다구 미안하다구 했더니...
울더군요...
자긴 처녀성 하나 믿구 살구 있는데...
이젠 뭘 믿구 사냐구~
쩝~
달래줬지요...
죽는다나?
헉스~ 유언장에 제 이름은 안 남길테니 걱정말라구~
쩝~
지가 걸구 넘어져두 돈은 지가 다 냈으니...어짜피 법적인 하자는 없을꺼 같구...희망을 가지구 좋은 남자 만나라구 하구 끊었지요.
그녀가 그렇게 거짓말만 안했음 좀더 좋게 헤어졌을텐데...
하지만 모...
지금도 어떤 남자를 꼬셔서...거짓말로 처녀성을 팔고 다니겠죠...머...
그래도 지금 와서는 양심의 가책은 느낀답니다.
네이버3 회원 여러분~
얼마전 '새신랑의 성욕'을 올린 넘임다...
답변주신분덜 넘 넘 감사~
노력해보면서...살면서...앤두 만들면서...이렇게 살기로...쩝~
암튼 어떤 님의 떡볶이를 보니까...생각 나는 일이...
얘기는 3년쯤 전으로 거슬러 감다...
전 대학교에 재학중이었고...
공부보단 인터넷 채팅에 맛들일 때였지요...
그땐 화상이 없었고...
어느날 한 여자를 알게 되었고...
저랑 동갑내기...
집은 마산이라고 하더군요...
전화번호를 알게 되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던중...
조금씩 야한 얘기도 했지요...
지금 지는 빨간 빤쮸를 입구 있다는 둥~
자기는 아직 처녀인데...어릴적 운동을 심하게 해서 처녀막은 없다는둥~
전 머...그냥 흘려 들었죠...
제가 갸랑 결혼 할 것두 아니구...
몇번 전화통화중에...제가 마산에 갈 일이 생겼슴다...
친척분이 계서서리...
한 삼일 정도...
가는 당일날 그녀에게 전화를 했더니 만나자구 하더군요...
꼬박 5시간 정도의 여행후에 바로 만났더니 조금은 피곤하더군요...
우리는 경남대 앞에 있는 비됴방을 가고...
그땐 제가 돈이 별로 없었는데...거기는 엄청 싸더군요...
넓은 방에...눕혀지는 의자가 한 4개 정도 있고...
의자는 다 눕혀져서 붙어 있고...
꼭 침대 같더군요...
비됴를 좀 보다가...제가 어깨를 둘렀죠...
그랬더니 작은 비음...
예전에 지가 전화로 자기는 대기만성(대기만 하면 성감대)라고 한말이 기억이 났습니다...
남은 한 손으로 가슴쪽 팔 안쪽 살을 살살 만졌더니...
신음과 함께 바로 저한테 달려들더군요...헉~
어찌나 키스를 잘하던지...제 혀가 다 둘러 빠지는 줄 알았슴다...
거의 저를 찍어 누르다 시피 하면서...키스...
좀 통통한 편인데 가슴은 무쟈게 컸슴다...
영화의 줄거리는 모르고 서로의 몸을 애무하다가...
밑에 조개는 절대루 못만지게 하더군요...
이상하단 생각이 좀 들긴 했지만...
거기서 할것이 아니니까...
12시가 넘어서 나와서리...
갈곳이 없고 택시비도 없고...
고민하고 있는데 친구한테 전화를 하더군요...
돈이 없으니 택시비 4만원만 빌려달라고...
뭔 택시비가 그렇게 비싼가 의아해 했었는데...
우선 택시를 잡아타고...친구 동네로...창원이었슴다...
친구한테 간단히 인사하고..
돈을 받았지요...
친구왈~ '좋은 시간 보내~'
쩝~
암튼 그걸로 택시를 탔겠슴까?
그녀는 계속 '너 올라가기 전에 내 처녀 줄께...'
라고 했지만 이미 불은 붙었고...
사실 얼굴은 완전히 양배추 인형이었슴다...
처녀든 뭐든 가릴 처지가 아니었죠...
우린 여관으로 갔고...
제가 먼저 샤워를 하고 그녀가 하고...
그녀는 옷을 죄다 입구 나왔더군요...
날씬하지두 않는 것이...우쒸...
벗기는 맛이라고 하지만...
벗기는데 애 많이 먹었슴다...
여름이어서 다행이지...
지몸매에 무신 꽉끼는 옷...
다 벗기구...
물론 불은 환하게 켜구...(전 불끄구 하는거 질색임다...)
제 물건이 들락 날락 하는거 보믄서 하는게 좋지요~
키스 당하면서(?) 가슴 만지면서...조개를 만졌더니...한강이더군요...
젖꼭지 빨다가 숨막혀 디지는줄 알았슴다.
입을 꼭지에 코는 그녀가 제 머리를 당기는 바람에 가슴에 푹 파뭍히구...
손꼬락으로 열씨미 조개를 애무해줬더니...
숨넘어 가더군요...
자기 처녀니까..살살 해달라나?
쩝~ 속으론 콧방귀를 끼면서...칫~
애무하다가 오줌이 마려서 화장실에 잠시 갔지요...
근데...휴지통에 휴지로 둘둘 말린게 버려져 있고...
심증이 가긴 했지만 확인...
많은 양은 아니지만...피를 먹고 날개가 달린 놈이...!!!
좀 찝찝했죠...
거의 끝나가는 무렵 같았지만...
특유의 입 놀림으로 모든 몸을 핥아 줬지만 차마 조개를 핥는건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아무리 그걸 좋아해도...
슬슬 미치려고 할때...삽입을 시도...
잘 들어가더군요~
근데...넣지도 않았는데...아푸다고 지랄을~
지집~ 내숭에 뻥은
솔직히 한대 때려주구...때려치구 싶었지만~
돈도 지가 내구...꽁짜인데~
알았어 알았어 하면서...
애써 살살 하는 시늉을...
곧 본색을 들어내더군요...
입으론 가끔 아푸다고 하면서...
얼굴은 뿅~ 갔더라구요~
쩝~
연속 16개 동작을 펼치며 피스톤 운동을 한 한시간쯤 했나?
거의 세번정도 실신 하는듯...
근데 첨 했다는 여자가 크라이막스를 느낀다는게 말이 됩니까?
여행으로 몸도 피곤하고...생리중인거 알기에...임신 걱정 없이 안에다가 걸죽하게 사정을 했지요~
그래두 바로 내려오지는 않고...간단한 애무 후에...마무리...
담배를 하나 물었더니...하나 달라더군요...
끊은지 몇년 되었는데...
처녀가 없어졌다는 생각에 하나 생각난다고...
점입가경이었슴다...
그래 언제까지나 하나 보자...
담배 하나 빨구 있는데...
제 물건을 휴질 닦더라구요...
근데 웬일 많이는 아니어두 제 똘똘이가 떡복이~
크~~
그녀는 자랑스러운듯...자기 처녀 맞지 않나고~
쩝~ 난 날개달린 놈을 봤는뎅~
어 그래~ 아팠지? (예의상)
쩝~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지도 씻고...
저한테 부탁이 있다고...
뭐냐고 했더니 똘똘이 함 빨고 싶다고...
그러라구 했지요...
조개 빨아달라구 했으면 한대 때릴라구 했슴다...
버섯돌이가 된 똘똘이를 쪽쪽 소리 내면서...빨더군요~
역쉬 키스 기술처럼 죽이데요~
첨 한다구? 쳇~
당근이 그놈은 또다시 불끈...
이 지집이 슬슬 저한테 올라오더군요~
전 한번의 사정으로 여유도 생겼겠다...
하는짓 봤지요~
지 혼자 용쓰고 하더니 얼굴 가득이 희열을 담고...
나 ... 또...느낀다...
웃었죠~
몇번을 그렇게 하더니...
한 30분 가량을 그렇게 정말 피곤하더군요...
잠은 몰려오는데...
그래서 내가 뒤집었죠...
막 하려니...도저히...
한번 사정후에 이성이 앞서더군요...
줄어드는 감이 보이자...
지 물이 흥건한 제 똘똘이를 빼더니 입에 넣구...오랄~
입 기술은 정말 죽이데요~
다시 서더군요~ 거 자쉭~
그래서 다시 넣구 서둘러 끝내버렸지요...
이제는 정말 자자 하구...
자는데...
제껄 자꾸 꼼지락 거리면서 만지더군요...
쩝~
모른척 하구 잤지요...
아침에 눈을 떳더니...제 똘똘이가 또 하늘을 찌를듯...
옆에 보니 대자로 자고 있더군요...
본전 생각에 (사실 돈은 하나도 안썼지만)
슬슬 조개와 가슴을 만졌더니...
잠보다 조개가 먼저 깨더군요...
아침에 또 다시 한판...30여분...
정말 피곤이 왕 겹치더군요...
차라리 여관비 값는다구 할까?
옷다 입구 나가려는데...
이 여자가 미쳤나 날 밀치구 또 옷을 벗기는 거예요...
어쩔 수 없이 또 한판...
정말 쌍코피 터지는줄...
집으로 가는 버스에서 계속 졸았슴다...
그 후에...제 옷을 사놨다는 둥...자꾸 전화가 오길래...
올라가기전에 결판 짓자 하구선...
옛날 앤한테 전화가 와서리..다시 합치기루 했다구 미안하다구 했더니...
울더군요...
자긴 처녀성 하나 믿구 살구 있는데...
이젠 뭘 믿구 사냐구~
쩝~
달래줬지요...
죽는다나?
헉스~ 유언장에 제 이름은 안 남길테니 걱정말라구~
쩝~
지가 걸구 넘어져두 돈은 지가 다 냈으니...어짜피 법적인 하자는 없을꺼 같구...희망을 가지구 좋은 남자 만나라구 하구 끊었지요.
그녀가 그렇게 거짓말만 안했음 좀더 좋게 헤어졌을텐데...
하지만 모...
지금도 어떤 남자를 꼬셔서...거짓말로 처녀성을 팔고 다니겠죠...머...
그래도 지금 와서는 양심의 가책은 느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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