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보지는 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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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보지에서 "보지 껌씹는 씹"을 했었다는 것 앞에서 이야기했죠?
그 때 똥꼬에다가 장난 삼아서 집어 넣었는데...
훗훗...그 이후로 그 귀한 껌을 볼 수가 없었답니다.
물렁한 것이니 들어가기도 힘들었는데...
이걸 뺄수가 없는거에요.
그 간호사가 지랄하면서 빼라구 했지만...
우쉬..별짓을 해도 안나오더라구요^^*
쩝...나중에 똥쌀때 나올려나....아니면 영원히 똥꼬에서 사는 껌이되려나...
여러분덜 보지에만 넣고 똥꼬에다가는 삼가하시길^^*
---------------------------------------------------------------
마산 여자는 챗팅에서 만났어요.나이는 39살이니 꽤 된 여자인데...
말하는 것이 귀엽고..전화통화해보니 만나고 싶더라고요.
마산엔 아는 사람 많다고 창원에서 만나기로 하고 전 기차를 타고
달려갔어요.
가는 도중에도 두근 두근...막상 도착하니 막막.제가 모 회사에 근무할 때
그곳 효성 중공업인가를 들른 적이 있었지만..정말 사실상 첨이였어요.
창원역에서 둘레둘레 러브호텔을 점찍었져....주머니 사정도 녹녹치는 않아서
분수에 맞는 곳을 택하려구요.
전화가 오더라구요.길건너에서 아주 빨간 자켓을 입은여자.
키는 작았는데...아주 예쁘게 생긴 아줌마.
전 항상 저보다 나이 어린 여자만 상대했었어요.하도 아줌마 노래를 부르는
분들이 많길래 한 번 호기심으로....
전 그 때 배가 고팠어요.날씨도 춥고.그 여자는 밥먹었다길래....저만 일식집에가서
회덥밥을 먹었는데...."우쉬"디게 맛없었어요.7500원짜리 회덥밥이 이 모양
이라니....참치살이 보지의 소움순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서 구냥 먹고...
가게에 들려서 몇가지 소품(?)을 구했어요.
그녀는 이혼녀.남편은 군인이었는데...강간 당하고 결혼한 경우 였다네요.
하여간 젖도 무지 컸었고....엉덩이는 매끈...그리고 놀라운 것은
보지가 아주 싱싱했어요. 깜짝 놀랐어요.
나이 어린 여자들은 신선한 고기 맛...나이든 여자는 발효된 포도주맛^^*?
오랜 경험에 의하면...손을 잡을 때 손을 쥐는 힘.그리고 키스할때
입술의 힘.과 보지의 조이는 힘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그래서 전 여자 손을 잡으면서 보지 힘을 생각해봐요.
사업상 여자랑 인사 악수하면서 보지맛도 함께 보는거죠^^*ㅎㅎㅎ
여러분들도 여자랑 악수할때 보지맛도 함께 감상하시길....
제가 이렇게 말하니 무신 경험을 디게 많이 한 것 처럼 들리지만...
전 일본 여자랑은 많이 했지만서두...한국여자랑은 20여명정도 밖에....훗훗
그러니 전 완전한 프로는 아니죠....
아...이왕 나온 김에 프로가 되는 방법 가르쳐 드릴까요^^*?
용모랑은 거의 전혀 상관이 없어요.정력과도? 그것도 별로.머 정력알고서
여자랑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럼 프로가 되는 길은?
우선 목표의식이 분명하고 상대방 여자에게 절대로 피해를 주지
말아야합니다. 바람 피우고 말썽나고 그러는 사람들은 프로가 아니에요.
상대방 여자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쎅스외에...누군가에게 소중하게
대우 받고 싶어하는 마음인 것 같아요. 비록 만남은 짧더라도 그 주어진
시간동안 최선을 다 해서 아껴주고 사랑해준다면 정말 좋은 일 아닌가
싶어요.
참고로 전 아줌마는 처음이었고...윤락 여성을 상대한 적도 없어요.
주로 대학생들...직장 여성들...안 노는 애들 꼬시는 것이 취미^^*
노력한 만큼 열매를 거두는 것...그리고 마무리가 깔끔한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적당히 중용을...
마산 여자는 깔끔한 외모에....정말 깨끗한...아마도 집에서 나올때부터
사타구니를 씻고 온 모양....일단 가볍게 맛보기 섹스를 했어요.
여자는 어쨋던간에 첫번째가 문제...
처음 손만 일단 잡으면...그 다음 부터는 손잡는 것은 남자 맘이져?
키스도 섹스도...일단 하고나면 몸둥아리는 다 내것이랍니다.
아...그 러브호텔 입구에 비디오를 쌓아 놓구 있더라구요.
그래서 적당한 것 없나 ...세개를 골라왔는데...쩝 세개다가 그지 같았어요.
근데 그 녀는 신기한지 계속.
또 우악...저 물침대 싫어 하글랑요. 물메트리스를 깔아 놓았던데...
정말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어요.이리저리 몸을 움직일때...
얼마나 힘들던지....저의 취향은 그냥 한국식 방이 제일 좋더라구요.
방바닥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별짓 다 할 수가 있어서요.
마산 보지는 딸 하나 낳고 머 살다가 이혼했데요.
그런데 아이를 낳을때...제왕절개를 해서인지...배가죽에
고무줄 호스(?) 같은 것이 잡히는데...신기했어요.그런 여자는 첨이라서요.
하여간 보지로 애가 나온 적이 없어서인지 보지속이 정말 좁았어요.
손가락 들어가기도 벅찰정도로^^*
자 이제 성인 게임을 할 때가 되었죠?
"마이 구미"...제리 아시죠? 저번엔 껌으로 재미 보았으니...이번엔 제리로!
미국제리중에 "꿈틀이"인가 무슨 지렁이 같은 것 있져?
또 콜라 마실때 빨대...그리고 기타등등...
빨대보면 접혀진 부위가 있죠? 그거요 똥꼬에 넣었다가...
그것을 뺄때...접혀진 부분이 통통통 거리면서 나올때 여자덜이 디게
좋아합니다....훗훗...똥고에 빨대를 꼽고....(물론 똥꼬속은 깨끗해야겠져?)
입으로 콜라를 집어 넣었어요. 엄청 잘 들어가요. 콜라마신 똥꼬는
디게 좋은 모양...콜라가 아주 션하고 이산화탄소가 나오니...
어느 정도 적당히 넣으면 똥꼬가 트림을 합니다.
아주 예쁘게....훗훗.
꿈틀이를 집어넣고 마이구미는 자궁 경부에 놓고 풀무질을 했어요.
하 꿈틀이는 정말 보지속에서 마친 살아있는 것 처럼 꿈틀거리기 시작
하더라고요.님들 시험삼아서 해보셔요.우쉬 정말 살아있는 지렁이야!
일본SM사진을 보면 뱀장어도 집어 넣고 그러는데...아직까지
지렁이를 넣고하는 것은 못보았어요.기회가 닿으면 지렁이를 보지속에다가
똥꼬속에다가 넣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하여간 마이구미와 꿈틀이가 꿈틀데니///솔직히 둥그런 마이구미는
제가 너무 풀무질할때 좀 귀두가 아프더라고요.그러나 자꾸하니
멍이들었는지...그냥 막 박았어요.
마산여자는 입을 멍하니 벌리고 "하지마"만 중얼거리데요.
변태같애 하면서 머 싫어하지는 않더라구요.
일단 꿈틀이 한 넘을 잡아서 입에다 집어 넣었는데...
고놈 꿈틀이란 넘이 보지속에서 음기와 양기의 기를 받아서인지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듯하네요...입속에 집어 넣고 씹었는데...
ㅎㅎㅎㅎ보지에서 살을 떼어 먹는 맛이었어요.
맞아요 보지냄새가 나죠..제리는 젤라틴인가...하는 단백질이고...
머 보지 먹은거나 다름없져...보짓살 맛났어엽^^*
"그걸 먹어?"하면서 마산 여자는 황당하다는 듯이 쳐자보더라고요.
그래서 마이구미를 꺼내서 제 입에다가 넣고서
강제로 키스해서 입속에 넣어주었어요...
막 거부하더니 입속으로 쏙...그러더니 씹어먹더라구요.
"이게 무슨 맛이야?"하면서....
자지를 그녀의 입속에다가 디밀었어요.향긋한 마이구미 맛이 남아있는지..
그녀는 잘도 빨았어요.마이구미랑 자지랑 헷깔리는지 막 저의 자지를
잘근잘근 씹어먹는데 정말 죽이더라고요.그러다가 자지 갈라진 틈에
자기 혓바닥을 집어넣는거에요.
우쉬 오줌나올려고 하잖아요.
내가 그랬어요. 오줌 싸도 되냐구요.
마산 여자가 암말도 안하고 빨기만 하길래...
입속에다가 쌌어요. 훗훗...
그녀는 깜짝 놀라서 입을 빼돌리고 전 물침대위로 나머지 오줌을
억지로 참으면서 찔끔 흘렸져....
나보구 막 변태라고 그러더라고요.그러면서
무슨 오줌을 사느냐구요.훗훗 정액 먹는거나 오줌 먹는거나...
오줌 좀전까지만해도 피였어요.신장에서 거른것...수분이 99%져...
아까 달콤한 마이구미에 짭짤한 오줌이 조화를 이루는
나쁘지는 않았겠져?
그녀는 목욕탕으로 들어가서 양치질을 하려합니다.
전 냅다 쫒아가서 그냥 나머지 오줌을 그녀에게로 갈겼어요.
여자는 막 피하구요...훗훗.
그리고선 같이 목욕했어요.
내가 오줌을 쌌으니 당신도 오줌싸는 것을 보여달라고했어요.
전 그녀의 양 사타구니를 붙잡고...그녀는 힘을주고...
그녀를 목욕탕 벽쪽으로 번쩍 들었죠.
남자 오줌 줄기가 쎌까여...아님 여자 오줌 줄기가 쎌까여?
남자가 센걸로 착각하기 쉬운데...오줌통에서 오줌 줄기가 짧은
여자가 더 힘이 쎕니당...오죽하면 "쉿"하는 쇠소리가!
당연히 요됴의 마찰력이 작은 쪽이 힘있고 멀리나가겠죠.
남자는 서서 오줌을 싸기 때문에 더 힘이있고 멀리나갈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오산!
같은 위치에서 오줌을 싼다면 여자가 항상 이깁니다.
물론 여자는 각도를 잘 맞추어야겠죠.
여자 오줌은 정말 수정같이 맑았어요.
제 오줌은 노랬는뎅...
전 그녀가 싸기시작하자 그녀를 빙빙 돌렸어요.
아래위로.
오줌이 이리저리 튀어나갔죠.
이혼한후 혼자서 어렵게 열심히 살고있는 그녀에게
작은 웃음이나마 주고싶어서요.첨에는 싫어하더니...
나중엔 무척 즐거워했어요.
자기 오줌이 막 튀어서 온몸으로 떨어지는데...
즐거워하더라고요....
같이 목욕하고....
밤새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하고...
격려해주고....
그랬어요...
정말 귀엽고 착한 이혼녀였어요...
그 분 잘 지내고 행복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가끔 전화하고...메일도 주고받고 그래요..
정말 빨겠던 마산 보지....
그 보지 평생동안 책임져주고 행복하게 해줄 남자
생기기를 기원하죠....지금도....
씹이 씹만은 아닌 것 같아요....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죠?
그 무언가가 또 있더라구요........웅........
*다음 경험담은...무용하는 여학생과의 이야기에요...
이따가 올리져....^^*
그 때 똥꼬에다가 장난 삼아서 집어 넣었는데...
훗훗...그 이후로 그 귀한 껌을 볼 수가 없었답니다.
물렁한 것이니 들어가기도 힘들었는데...
이걸 뺄수가 없는거에요.
그 간호사가 지랄하면서 빼라구 했지만...
우쉬..별짓을 해도 안나오더라구요^^*
쩝...나중에 똥쌀때 나올려나....아니면 영원히 똥꼬에서 사는 껌이되려나...
여러분덜 보지에만 넣고 똥꼬에다가는 삼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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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여자는 챗팅에서 만났어요.나이는 39살이니 꽤 된 여자인데...
말하는 것이 귀엽고..전화통화해보니 만나고 싶더라고요.
마산엔 아는 사람 많다고 창원에서 만나기로 하고 전 기차를 타고
달려갔어요.
가는 도중에도 두근 두근...막상 도착하니 막막.제가 모 회사에 근무할 때
그곳 효성 중공업인가를 들른 적이 있었지만..정말 사실상 첨이였어요.
창원역에서 둘레둘레 러브호텔을 점찍었져....주머니 사정도 녹녹치는 않아서
분수에 맞는 곳을 택하려구요.
전화가 오더라구요.길건너에서 아주 빨간 자켓을 입은여자.
키는 작았는데...아주 예쁘게 생긴 아줌마.
전 항상 저보다 나이 어린 여자만 상대했었어요.하도 아줌마 노래를 부르는
분들이 많길래 한 번 호기심으로....
전 그 때 배가 고팠어요.날씨도 춥고.그 여자는 밥먹었다길래....저만 일식집에가서
회덥밥을 먹었는데...."우쉬"디게 맛없었어요.7500원짜리 회덥밥이 이 모양
이라니....참치살이 보지의 소움순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서 구냥 먹고...
가게에 들려서 몇가지 소품(?)을 구했어요.
그녀는 이혼녀.남편은 군인이었는데...강간 당하고 결혼한 경우 였다네요.
하여간 젖도 무지 컸었고....엉덩이는 매끈...그리고 놀라운 것은
보지가 아주 싱싱했어요. 깜짝 놀랐어요.
나이 어린 여자들은 신선한 고기 맛...나이든 여자는 발효된 포도주맛^^*?
오랜 경험에 의하면...손을 잡을 때 손을 쥐는 힘.그리고 키스할때
입술의 힘.과 보지의 조이는 힘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그래서 전 여자 손을 잡으면서 보지 힘을 생각해봐요.
사업상 여자랑 인사 악수하면서 보지맛도 함께 보는거죠^^*ㅎㅎㅎ
여러분들도 여자랑 악수할때 보지맛도 함께 감상하시길....
제가 이렇게 말하니 무신 경험을 디게 많이 한 것 처럼 들리지만...
전 일본 여자랑은 많이 했지만서두...한국여자랑은 20여명정도 밖에....훗훗
그러니 전 완전한 프로는 아니죠....
아...이왕 나온 김에 프로가 되는 방법 가르쳐 드릴까요^^*?
용모랑은 거의 전혀 상관이 없어요.정력과도? 그것도 별로.머 정력알고서
여자랑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럼 프로가 되는 길은?
우선 목표의식이 분명하고 상대방 여자에게 절대로 피해를 주지
말아야합니다. 바람 피우고 말썽나고 그러는 사람들은 프로가 아니에요.
상대방 여자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쎅스외에...누군가에게 소중하게
대우 받고 싶어하는 마음인 것 같아요. 비록 만남은 짧더라도 그 주어진
시간동안 최선을 다 해서 아껴주고 사랑해준다면 정말 좋은 일 아닌가
싶어요.
참고로 전 아줌마는 처음이었고...윤락 여성을 상대한 적도 없어요.
주로 대학생들...직장 여성들...안 노는 애들 꼬시는 것이 취미^^*
노력한 만큼 열매를 거두는 것...그리고 마무리가 깔끔한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적당히 중용을...
마산 여자는 깔끔한 외모에....정말 깨끗한...아마도 집에서 나올때부터
사타구니를 씻고 온 모양....일단 가볍게 맛보기 섹스를 했어요.
여자는 어쨋던간에 첫번째가 문제...
처음 손만 일단 잡으면...그 다음 부터는 손잡는 것은 남자 맘이져?
키스도 섹스도...일단 하고나면 몸둥아리는 다 내것이랍니다.
아...그 러브호텔 입구에 비디오를 쌓아 놓구 있더라구요.
그래서 적당한 것 없나 ...세개를 골라왔는데...쩝 세개다가 그지 같았어요.
근데 그 녀는 신기한지 계속.
또 우악...저 물침대 싫어 하글랑요. 물메트리스를 깔아 놓았던데...
정말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어요.이리저리 몸을 움직일때...
얼마나 힘들던지....저의 취향은 그냥 한국식 방이 제일 좋더라구요.
방바닥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별짓 다 할 수가 있어서요.
마산 보지는 딸 하나 낳고 머 살다가 이혼했데요.
그런데 아이를 낳을때...제왕절개를 해서인지...배가죽에
고무줄 호스(?) 같은 것이 잡히는데...신기했어요.그런 여자는 첨이라서요.
하여간 보지로 애가 나온 적이 없어서인지 보지속이 정말 좁았어요.
손가락 들어가기도 벅찰정도로^^*
자 이제 성인 게임을 할 때가 되었죠?
"마이 구미"...제리 아시죠? 저번엔 껌으로 재미 보았으니...이번엔 제리로!
미국제리중에 "꿈틀이"인가 무슨 지렁이 같은 것 있져?
또 콜라 마실때 빨대...그리고 기타등등...
빨대보면 접혀진 부위가 있죠? 그거요 똥꼬에 넣었다가...
그것을 뺄때...접혀진 부분이 통통통 거리면서 나올때 여자덜이 디게
좋아합니다....훗훗...똥고에 빨대를 꼽고....(물론 똥꼬속은 깨끗해야겠져?)
입으로 콜라를 집어 넣었어요. 엄청 잘 들어가요. 콜라마신 똥꼬는
디게 좋은 모양...콜라가 아주 션하고 이산화탄소가 나오니...
어느 정도 적당히 넣으면 똥꼬가 트림을 합니다.
아주 예쁘게....훗훗.
꿈틀이를 집어넣고 마이구미는 자궁 경부에 놓고 풀무질을 했어요.
하 꿈틀이는 정말 보지속에서 마친 살아있는 것 처럼 꿈틀거리기 시작
하더라고요.님들 시험삼아서 해보셔요.우쉬 정말 살아있는 지렁이야!
일본SM사진을 보면 뱀장어도 집어 넣고 그러는데...아직까지
지렁이를 넣고하는 것은 못보았어요.기회가 닿으면 지렁이를 보지속에다가
똥꼬속에다가 넣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하여간 마이구미와 꿈틀이가 꿈틀데니///솔직히 둥그런 마이구미는
제가 너무 풀무질할때 좀 귀두가 아프더라고요.그러나 자꾸하니
멍이들었는지...그냥 막 박았어요.
마산여자는 입을 멍하니 벌리고 "하지마"만 중얼거리데요.
변태같애 하면서 머 싫어하지는 않더라구요.
일단 꿈틀이 한 넘을 잡아서 입에다 집어 넣었는데...
고놈 꿈틀이란 넘이 보지속에서 음기와 양기의 기를 받아서인지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듯하네요...입속에 집어 넣고 씹었는데...
ㅎㅎㅎㅎ보지에서 살을 떼어 먹는 맛이었어요.
맞아요 보지냄새가 나죠..제리는 젤라틴인가...하는 단백질이고...
머 보지 먹은거나 다름없져...보짓살 맛났어엽^^*
"그걸 먹어?"하면서 마산 여자는 황당하다는 듯이 쳐자보더라고요.
그래서 마이구미를 꺼내서 제 입에다가 넣고서
강제로 키스해서 입속에 넣어주었어요...
막 거부하더니 입속으로 쏙...그러더니 씹어먹더라구요.
"이게 무슨 맛이야?"하면서....
자지를 그녀의 입속에다가 디밀었어요.향긋한 마이구미 맛이 남아있는지..
그녀는 잘도 빨았어요.마이구미랑 자지랑 헷깔리는지 막 저의 자지를
잘근잘근 씹어먹는데 정말 죽이더라고요.그러다가 자지 갈라진 틈에
자기 혓바닥을 집어넣는거에요.
우쉬 오줌나올려고 하잖아요.
내가 그랬어요. 오줌 싸도 되냐구요.
마산 여자가 암말도 안하고 빨기만 하길래...
입속에다가 쌌어요. 훗훗...
그녀는 깜짝 놀라서 입을 빼돌리고 전 물침대위로 나머지 오줌을
억지로 참으면서 찔끔 흘렸져....
나보구 막 변태라고 그러더라고요.그러면서
무슨 오줌을 사느냐구요.훗훗 정액 먹는거나 오줌 먹는거나...
오줌 좀전까지만해도 피였어요.신장에서 거른것...수분이 99%져...
아까 달콤한 마이구미에 짭짤한 오줌이 조화를 이루는
나쁘지는 않았겠져?
그녀는 목욕탕으로 들어가서 양치질을 하려합니다.
전 냅다 쫒아가서 그냥 나머지 오줌을 그녀에게로 갈겼어요.
여자는 막 피하구요...훗훗.
그리고선 같이 목욕했어요.
내가 오줌을 쌌으니 당신도 오줌싸는 것을 보여달라고했어요.
전 그녀의 양 사타구니를 붙잡고...그녀는 힘을주고...
그녀를 목욕탕 벽쪽으로 번쩍 들었죠.
남자 오줌 줄기가 쎌까여...아님 여자 오줌 줄기가 쎌까여?
남자가 센걸로 착각하기 쉬운데...오줌통에서 오줌 줄기가 짧은
여자가 더 힘이 쎕니당...오죽하면 "쉿"하는 쇠소리가!
당연히 요됴의 마찰력이 작은 쪽이 힘있고 멀리나가겠죠.
남자는 서서 오줌을 싸기 때문에 더 힘이있고 멀리나갈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오산!
같은 위치에서 오줌을 싼다면 여자가 항상 이깁니다.
물론 여자는 각도를 잘 맞추어야겠죠.
여자 오줌은 정말 수정같이 맑았어요.
제 오줌은 노랬는뎅...
전 그녀가 싸기시작하자 그녀를 빙빙 돌렸어요.
아래위로.
오줌이 이리저리 튀어나갔죠.
이혼한후 혼자서 어렵게 열심히 살고있는 그녀에게
작은 웃음이나마 주고싶어서요.첨에는 싫어하더니...
나중엔 무척 즐거워했어요.
자기 오줌이 막 튀어서 온몸으로 떨어지는데...
즐거워하더라고요....
같이 목욕하고....
밤새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하고...
격려해주고....
그랬어요...
정말 귀엽고 착한 이혼녀였어요...
그 분 잘 지내고 행복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가끔 전화하고...메일도 주고받고 그래요..
정말 빨겠던 마산 보지....
그 보지 평생동안 책임져주고 행복하게 해줄 남자
생기기를 기원하죠....지금도....
씹이 씹만은 아닌 것 같아요....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죠?
그 무언가가 또 있더라구요........웅........
*다음 경험담은...무용하는 여학생과의 이야기에요...
이따가 올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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