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전에쓴 아줌마의힘 (요청에 의해 긴글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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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쓴글인디 짤다는 애기를 듣고 이제서야 쓰게됩니다.
제가 자판이좀 약해서 이제야 올리는군요 (님들 제송)
혹시 이런글이문제가 되면 애기해주세요.
바로 지우게
그럼 시작합니다......^^
참!!!!수정해야 할부분이 있읍니다.
그아줌마 이혼녀가 아니라 별거중입니다.
몃번 만나니 고백하더군요.
그럼.......
친구의 소개로 전화방에 가입을 하엿습니다.
친구말로는 거기서 몆몆 여자를 만나서 좋았다더군요.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시간제더 군요.
처음에는 그냥 그저그랬습니다.
그러다 좀 지나서 몆몆의 아가씨를 만났죠..
잔여자도 있고 술만마신여자도있고...
그러던 어느날 새벽 잠도오지않고 기분도 그래서 순수히 대화만 나눌려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한5분인가 대기하니 여자의 음성이 들리더군여.
저한테 나이가몃인가 물어 보더군요.
30이라고 애기했죠....
사실은 좀 작지만 여자분위기가 나이가 좀있더라구요.
이런저런 애기를 나주었죠.
처음에는 살아가는 애기를 나누었습니다.
총각이 아줌마와 애기 하려니 좀 버겁더군여.
한 1시간 애기를 나누다 전화를 끈으려는데..
이런 애기를 하더군요.
자기는 이혼녀인데 가끔은 남자가 그립다더군요.
이런말 하는 자기를 나쁘게 보지말아달라며.....
전 마음에도 없는말로 달랬습니다.
그냥 생각에 그러고 싶더라구여.
그렀게 야한애기를 좀 나누었죠..
뭐 폰섹은 아니고..그냥 남자들은 어떻고 여자들은 어떻구....
그러다 나중에 열락처를 알켜주더군요.
네가 마음이 좋아보인다고..
가끔 통화나 하자더군요.
그러면서 제열락처를 묻더군요.
갈켜줬죠.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리고 몆일이지나서 전화가왔습니다.
그렇게 몆번통화를 했죠.
그러던 어느날 새벽 문자가왔더라구요..
"힘들게 사는 세상 가끔은 넓은 가슴에 안겨 울고 싶을 때가있습니다"
문자를 보는 순간 야릇한 기분 오늘이 날이라는 샏각을 하고전화를 했죠
만나자고 그기분을 달래주고 싶다고...
처음엔 좀 망설이더군요..전이렇게 애기했죠...당신의 아픈상처를 다감싸주진
못하겠지만 넓은 가슴은 한없이 빌려드릴수있다고...
그래서 만났습니다.
처음에 생각은 아줌마라서 촌스럽고 못생겻을거라 생각했죠.
근디 만나는 순간 오~~~~감탄 얼굴도 괜찬고 몸매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차에태우고 드라이브를 좀하다 술집에들어가술을한잔했습니다.
(서론이넘 길죠 2탄부터는 서론은 짤게 쓰겠습니다.)
간단히마시고 집에 태워주고 집으로 향했죠..
가면서 좀허전하더라구요.아깝기도 하고..
그렇게 생각하며 가느데 전화가 왔습니다.
가는길 말동부라도 해주고 싶다고...
순간이런생각이 들더군여
무조건 오늘 거둔다.
그때부터 작업을 시작했죠.지리적여건을 채데한살려서...
그미시집에서 우리집을 가려면 좀멀거든요.
여자집이 가까운 중소도시라....
애기를 나누다 당황하는척하며"앗,잠깐만요"좀있다 이런 음주단속하내
난감한척하며 해뜰때까지 차에서 애기나 나누다 차에서 좀자고 가야겠다고...
무척놀래더군요...그러다 자기집으로 오나더군요
자기집에서는 못재워 주고 여관가서 자자고 대신 떨어져서 자야된다고..
악셀래타가 터지라고 발았죠^^
여관에들어가서 나느 침대에눘고 그녀는 바닥에 누웠습니다.
이러다간 정말 잠만자고 나올것같더군여
그래서 "올라와서주무세여 바닥은 배길탠데...."
올라오더군요.잠시누웠다가 "부탁이있어요" "먼데요?"
"이런말 한다고 나쁘게 생각 하지마세요"
"네, 먼데요"
"저 그거 잡고 자도되나여"
생각했죠 이제시작이구나
"그러구 십으면 그렇게 하세요"
품에안기며 팬티속으로 손이드러오더구군요
제 거시기는 터질듯이 섰고...죽겠더군요.
순간 그녀가 천천히 딸을 쳐주더군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그녀의 입술에 제 혀를 말아넣었죠...
순간 놀랬습니다 사람입이 이렇게 흡입력이강한지...
"가슴이 터질듯 안아주세여..외로웠어요"
터져라 안았죠 제혀는 그녀입에 들어가서 나놀생각도 않아고....
손을 그녀에 팬티안으로 넣었죠.한강도 그런 한강이 없더군요..
"아!빨아주세요,씹어가며..."
"이빨로 깨물어주세요....세게...."
죽도록 빨았죠 "죽어쁘라"생각하며...
물이 상당한데 맛이좋더군요..전에는 별로 않조아했는데 그날은흥분때문인지
한참을 빨았죠..빠는 동안 머리털 한웅틈은 빠졋을 겁니다..
"입에 놓어죠...빨리 ,빨고싶어"
너무 노골적이라 순간 당황했죠..
'이래도되나?''에이모르겠다'
"살살 혀로 빨아죠"저도 점점 노골적이 되어가더군요.
근데 그렇게 하니 흥분이 .....
빠는 솜씨가 예술이더군요 처음에는 대가리만빨다
깊숙이넣어서 혀로 굴리는데...어휴~~~~~~~
"업드려봐" "왜?" "빨랑~~~~"
업드렸죠 뒤에와서 항문을 혀로 쑤시더군요...돌겠더군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이제 넣자,못참겠다.."
"잠시만 좀만 더빨구.....아!미치겠다....얼마만인지...."
순간 변태가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혀로 항문을 후벼파는데 혀가부드럽다는생각이 다시금 들더군요..
한참을 혀로 항문을 빨더니 이번엔 알형제를 가지고 놀더군요..
빠는데 이건 도데체가 환상 체험 그자체그군요...
저도 여자들 무지하게 거다봤는데...휴~~~~~
게속해서 빨아주니 쌀겄같더군요 참지못하고
"쌀거같다,비켜라"
"으~~응~~그대로....응~~~그대로...."
"입에다가?"
"응,그냥싸줘"
"으~~~윽~~싼다~~~"
싸는동안에도 계속 빨더군요..
"쭙~~쭙...꿀걱....쓰~~ㄹ~~ㄹ 읍"
시스러 갔죠 얼얼 하더군요
따라와서는 같이싯자더군요...
서로에 몸에 비누칠을 하고 싯겨주다버니 또서더군요..
"이번엔 바로하자"
"잠시만 재미난거 보여주께..."
"?"
세면기에 업드리더니 엉덩이를 돌리도군요...천천히...
보고있자니 죽을것같아서 넣었죠..
근데 나는 아줌마라서 좀 클줄알았는데.....
짞짞 조이더군요....
"생각보다 작다 "
"나 애놓은적 없어 괜찬치..내꺼...응"
죽음 자체더군요...색녀가 따로없더군요
"자기야,잠깐만 빼봐.."
"왜?"
"아~~~잉빨리"
또 빨더군요...좃나 맛나게....
"나 하고싶은게 있는데.."라고애기햇죠
"쭉쭉 ~~!~응~~워"
그동안 하고싶었던 하지만 모든 녀들이 거부했던 항문 섹스를
이여자면 어쩌면 ...하는생각에 애길했죠..
"안돼 아프잔아~~~"
"정말 하고싶다~~소원이다..제발응~~~~"
".............대신 네가 그만 하라면 빼아돼..."
"알았다...자자자....어서"
로션을 발라서 살짝 대가리만 넣었죠
"아~~아프다..그만하면 안돼.."
"쪼금만 더해보자 응~~~쫌만 참아봐 좀만 참으면 좋아진데..."
"아픔데....살살해"
천천히 밀어넣었죠
다집어넣고 다시천천히 빼길반복하다..
좀빠르게 같죠..
"아~~살살~~~아픈단 말야....아..."
그만 하자는걸 계속 했죠 우겨가며...
한참을 하는데..
"아~~잠깐만 이상하다...."
순간 째졋나 싶어 잠깐멈추는데..
"계속해라 아!~~~~미치겠다...이..거이...거 먼데 아~~~싼다아~~~싸"
"흑~~여보 나~~~싼다..응..헉아~~여보앙~~~"
"으응 여보 계속 응~~~나..나..나...엉~~~오~~~~"
"나도....나도 쌀거같아~~~아~~너무 빡빡하다...."
"여보 앞으로 항문으로 해죠응~~~~으~~ㅇ~~~응"
"싼다...입에다가 한다...."
"으~~~응좀만더 계속 또 쌀거같다 넘좋다....거기..ㅇ ㅡ~~~오~~옹"
"싼다..입..입..."
"쭉쭉~~~쓰읍~~하~~음음음~~~"
정말 환상이더군요..
싸면서 빨리니 이건 ......말로 설명할수가.....
그렇게 2번을 더하고 ..잦죠....
아침에 일어나니 퍽~~~코피가...
한번더 하자는걸 항문에 해서 그런지 아프기도 하고(구녕이작아서인지)
힘도 들고....
근데 우낀게 밥을 먹으로 갔는데 굉장히 부끄러워 하더군요..
새삼스럽게...
어찌보니 귀엽기도 하고 .........
그래서 한번자고 말까 하는생각을 버리고 요즘도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환상체험을 한답니다....
~~~~~~~~~~~~~~~~~~~~~~~~~~~~~~~~~~~~~~~~~~~~
요청하신 님들이 있어서 긴글을 써보았는데 재미는 있으셧는지요..
글재주가 없어내용이 앞뒤가 맜지않아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실길..
처음으로 긴글을 써보니 무척 힘들군요..
네이버3 작가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럼~~~담에또..........
행복들 하세요......
제가 자판이좀 약해서 이제야 올리는군요 (님들 제송)
혹시 이런글이문제가 되면 애기해주세요.
바로 지우게
그럼 시작합니다......^^
참!!!!수정해야 할부분이 있읍니다.
그아줌마 이혼녀가 아니라 별거중입니다.
몃번 만나니 고백하더군요.
그럼.......
친구의 소개로 전화방에 가입을 하엿습니다.
친구말로는 거기서 몆몆 여자를 만나서 좋았다더군요.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시간제더 군요.
처음에는 그냥 그저그랬습니다.
그러다 좀 지나서 몆몆의 아가씨를 만났죠..
잔여자도 있고 술만마신여자도있고...
그러던 어느날 새벽 잠도오지않고 기분도 그래서 순수히 대화만 나눌려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한5분인가 대기하니 여자의 음성이 들리더군여.
저한테 나이가몃인가 물어 보더군요.
30이라고 애기했죠....
사실은 좀 작지만 여자분위기가 나이가 좀있더라구요.
이런저런 애기를 나주었죠.
처음에는 살아가는 애기를 나누었습니다.
총각이 아줌마와 애기 하려니 좀 버겁더군여.
한 1시간 애기를 나누다 전화를 끈으려는데..
이런 애기를 하더군요.
자기는 이혼녀인데 가끔은 남자가 그립다더군요.
이런말 하는 자기를 나쁘게 보지말아달라며.....
전 마음에도 없는말로 달랬습니다.
그냥 생각에 그러고 싶더라구여.
그렀게 야한애기를 좀 나누었죠..
뭐 폰섹은 아니고..그냥 남자들은 어떻고 여자들은 어떻구....
그러다 나중에 열락처를 알켜주더군요.
네가 마음이 좋아보인다고..
가끔 통화나 하자더군요.
그러면서 제열락처를 묻더군요.
갈켜줬죠.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리고 몆일이지나서 전화가왔습니다.
그렇게 몆번통화를 했죠.
그러던 어느날 새벽 문자가왔더라구요..
"힘들게 사는 세상 가끔은 넓은 가슴에 안겨 울고 싶을 때가있습니다"
문자를 보는 순간 야릇한 기분 오늘이 날이라는 샏각을 하고전화를 했죠
만나자고 그기분을 달래주고 싶다고...
처음엔 좀 망설이더군요..전이렇게 애기했죠...당신의 아픈상처를 다감싸주진
못하겠지만 넓은 가슴은 한없이 빌려드릴수있다고...
그래서 만났습니다.
처음에 생각은 아줌마라서 촌스럽고 못생겻을거라 생각했죠.
근디 만나는 순간 오~~~~감탄 얼굴도 괜찬고 몸매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차에태우고 드라이브를 좀하다 술집에들어가술을한잔했습니다.
(서론이넘 길죠 2탄부터는 서론은 짤게 쓰겠습니다.)
간단히마시고 집에 태워주고 집으로 향했죠..
가면서 좀허전하더라구요.아깝기도 하고..
그렇게 생각하며 가느데 전화가 왔습니다.
가는길 말동부라도 해주고 싶다고...
순간이런생각이 들더군여
무조건 오늘 거둔다.
그때부터 작업을 시작했죠.지리적여건을 채데한살려서...
그미시집에서 우리집을 가려면 좀멀거든요.
여자집이 가까운 중소도시라....
애기를 나누다 당황하는척하며"앗,잠깐만요"좀있다 이런 음주단속하내
난감한척하며 해뜰때까지 차에서 애기나 나누다 차에서 좀자고 가야겠다고...
무척놀래더군요...그러다 자기집으로 오나더군요
자기집에서는 못재워 주고 여관가서 자자고 대신 떨어져서 자야된다고..
악셀래타가 터지라고 발았죠^^
여관에들어가서 나느 침대에눘고 그녀는 바닥에 누웠습니다.
이러다간 정말 잠만자고 나올것같더군여
그래서 "올라와서주무세여 바닥은 배길탠데...."
올라오더군요.잠시누웠다가 "부탁이있어요" "먼데요?"
"이런말 한다고 나쁘게 생각 하지마세요"
"네, 먼데요"
"저 그거 잡고 자도되나여"
생각했죠 이제시작이구나
"그러구 십으면 그렇게 하세요"
품에안기며 팬티속으로 손이드러오더구군요
제 거시기는 터질듯이 섰고...죽겠더군요.
순간 그녀가 천천히 딸을 쳐주더군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그녀의 입술에 제 혀를 말아넣었죠...
순간 놀랬습니다 사람입이 이렇게 흡입력이강한지...
"가슴이 터질듯 안아주세여..외로웠어요"
터져라 안았죠 제혀는 그녀입에 들어가서 나놀생각도 않아고....
손을 그녀에 팬티안으로 넣었죠.한강도 그런 한강이 없더군요..
"아!빨아주세요,씹어가며..."
"이빨로 깨물어주세요....세게...."
죽도록 빨았죠 "죽어쁘라"생각하며...
물이 상당한데 맛이좋더군요..전에는 별로 않조아했는데 그날은흥분때문인지
한참을 빨았죠..빠는 동안 머리털 한웅틈은 빠졋을 겁니다..
"입에 놓어죠...빨리 ,빨고싶어"
너무 노골적이라 순간 당황했죠..
'이래도되나?''에이모르겠다'
"살살 혀로 빨아죠"저도 점점 노골적이 되어가더군요.
근데 그렇게 하니 흥분이 .....
빠는 솜씨가 예술이더군요 처음에는 대가리만빨다
깊숙이넣어서 혀로 굴리는데...어휴~~~~~~~
"업드려봐" "왜?" "빨랑~~~~"
업드렸죠 뒤에와서 항문을 혀로 쑤시더군요...돌겠더군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이제 넣자,못참겠다.."
"잠시만 좀만 더빨구.....아!미치겠다....얼마만인지...."
순간 변태가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혀로 항문을 후벼파는데 혀가부드럽다는생각이 다시금 들더군요..
한참을 혀로 항문을 빨더니 이번엔 알형제를 가지고 놀더군요..
빠는데 이건 도데체가 환상 체험 그자체그군요...
저도 여자들 무지하게 거다봤는데...휴~~~~~
게속해서 빨아주니 쌀겄같더군요 참지못하고
"쌀거같다,비켜라"
"으~~응~~그대로....응~~~그대로...."
"입에다가?"
"응,그냥싸줘"
"으~~~윽~~싼다~~~"
싸는동안에도 계속 빨더군요..
"쭙~~쭙...꿀걱....쓰~~ㄹ~~ㄹ 읍"
시스러 갔죠 얼얼 하더군요
따라와서는 같이싯자더군요...
서로에 몸에 비누칠을 하고 싯겨주다버니 또서더군요..
"이번엔 바로하자"
"잠시만 재미난거 보여주께..."
"?"
세면기에 업드리더니 엉덩이를 돌리도군요...천천히...
보고있자니 죽을것같아서 넣었죠..
근데 나는 아줌마라서 좀 클줄알았는데.....
짞짞 조이더군요....
"생각보다 작다 "
"나 애놓은적 없어 괜찬치..내꺼...응"
죽음 자체더군요...색녀가 따로없더군요
"자기야,잠깐만 빼봐.."
"왜?"
"아~~~잉빨리"
또 빨더군요...좃나 맛나게....
"나 하고싶은게 있는데.."라고애기햇죠
"쭉쭉 ~~!~응~~워"
그동안 하고싶었던 하지만 모든 녀들이 거부했던 항문 섹스를
이여자면 어쩌면 ...하는생각에 애길했죠..
"안돼 아프잔아~~~"
"정말 하고싶다~~소원이다..제발응~~~~"
".............대신 네가 그만 하라면 빼아돼..."
"알았다...자자자....어서"
로션을 발라서 살짝 대가리만 넣었죠
"아~~아프다..그만하면 안돼.."
"쪼금만 더해보자 응~~~쫌만 참아봐 좀만 참으면 좋아진데..."
"아픔데....살살해"
천천히 밀어넣었죠
다집어넣고 다시천천히 빼길반복하다..
좀빠르게 같죠..
"아~~살살~~~아픈단 말야....아..."
그만 하자는걸 계속 했죠 우겨가며...
한참을 하는데..
"아~~잠깐만 이상하다...."
순간 째졋나 싶어 잠깐멈추는데..
"계속해라 아!~~~~미치겠다...이..거이...거 먼데 아~~~싼다아~~~싸"
"흑~~여보 나~~~싼다..응..헉아~~여보앙~~~"
"으응 여보 계속 응~~~나..나..나...엉~~~오~~~~"
"나도....나도 쌀거같아~~~아~~너무 빡빡하다...."
"여보 앞으로 항문으로 해죠응~~~~으~~ㅇ~~~응"
"싼다...입에다가 한다...."
"으~~~응좀만더 계속 또 쌀거같다 넘좋다....거기..ㅇ ㅡ~~~오~~옹"
"싼다..입..입..."
"쭉쭉~~~쓰읍~~하~~음음음~~~"
정말 환상이더군요..
싸면서 빨리니 이건 ......말로 설명할수가.....
그렇게 2번을 더하고 ..잦죠....
아침에 일어나니 퍽~~~코피가...
한번더 하자는걸 항문에 해서 그런지 아프기도 하고(구녕이작아서인지)
힘도 들고....
근데 우낀게 밥을 먹으로 갔는데 굉장히 부끄러워 하더군요..
새삼스럽게...
어찌보니 귀엽기도 하고 .........
그래서 한번자고 말까 하는생각을 버리고 요즘도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환상체험을 한답니다....
~~~~~~~~~~~~~~~~~~~~~~~~~~~~~~~~~~~~~~~~~~~~
요청하신 님들이 있어서 긴글을 써보았는데 재미는 있으셧는지요..
글재주가 없어내용이 앞뒤가 맜지않아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실길..
처음으로 긴글을 써보니 무척 힘들군요..
네이버3 작가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럼~~~담에또..........
행복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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