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처럼 연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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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기대보단 좋아 감사하구요^^ 담 이어지는 저의 경험담을
시작하겠습니다.
어찌나 목이 더워지던지 나는 방안을 한번 둘러보구
맘을 진정시키기 위해 베란다로 나왔다..몸에 해로운 담배
한개피가 싸한 향을 일그며 소름이 돋아왔다..
얼떨결에한 키스라 이빨이 다그닥할 정도로 긴장을 느꼈다..
" 어~총각도 아닌데 내가 왜이리 떨지...^^"
하여간 다시 일을 벌이기엔 담배도 독하게 피우고 피곤하여
때아닌 밤 산책을 하였다..
이런 저런 생각 끝에 들어가서 대충 자야지 라는 결론을 내리고
그녀옆에 대충 누워 잠이 들었다..
아침 7시나 되었나..그녀 친구가 잠에서 깨어난 화장실을 묻는다.
짜증났지만 어제일도 있고해서 아무렇지도 않으척 화장실을 일러주고
또 그 모습을 지키고 앉았다(화장실 잠금 장치가 고장나서~~^^)
그러다 그녀의 친구는 황당하게 집엘 간다며 옷을 벗었다..얼떨결에
밖으로 나온 나는 괜히 불안한 맘에 "잘 잤어? 어제 밤에 잠이 깨던거 같던데
^^;" " 아니 잘 잤어 근데 방안에 향수 냄새 넘 강하더라....!"
"아 그래 어떡해 아침이라도 먹구 가지 그래"
"아니 담에 또 놀러 올께" 웃음..미소..윽 왠지 의미심장하다..
그녀의 친구를 보내고 나니 그녀만이 내 방에 자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
다...아! 걔 다눈치채고 먼저 간거아냐``````쪽팔려라^^
나 멋대로 단정짓고 방을 향하는데 멀리서 어슬렁 어슬렁 오는 눈에 익은
놈이 보였다...바루 선배방에 간 친구....굉장히 맘이 차분해 지더라구여.
그래 일장 춘몽이다..어제일은 사건이 아닌 사고라구..쓰읍
"야 왜 벌써 일어났냐?" "아 그띱새 존나 코골아 홧김에 밥솥으러 쌔릴 뻔 했다..야 걔들 갔냐..?" "엉! 하나만 가고 걔는 아적 뒤버자.."
"별일 없어..ㅋㅋ 대드매치해서 하나 떨군거 아냐"
"야~ 나 피곤해 대드매치는 오늘밤 너랑 할꺼니깐 엉덩이 잘 딱아놔..
이뇬아 ㅋㅋㅋㅋ^^"
이런 저런 객적은 소릴 주워담으며 방에 왔다 ..그녀는 여전히 이불을
돌돌 감고 자고 있었다. 다시봐도 그녀의 맘을 모르겠다...
술김인가? 아 헸갈려......
친구넘은 방 귀퉁이에 가더니 "먼저번 애는 내 잠옷 입구 쟤는 왜 내 배게
갖구가냐? 빼와!!" "아 새끼 알았어 " 괜히 자는 그녈 깨울까봐 내 배게를 던져주고 난 그녀의 배게 머리에 머릴 올려 놓았다...
은은한 향수냄새 가운데 더웠는 지 땀 냄새도 간간히 느껴졌다...
그에 반응한 후각이 정말 놀라운 작용을 일으키고 있었다. 잠이 사라지고
다시 가슴이 두근두근...^^
또다시 뻔뻔하게 입술을 탐할 맘은 없었고 가만히 그녀의 호흡과 박자를 밪추기 시작했다..그녀의 숨을 거의 입을 맞댄 내가 들이켰다...내쉬었다..
같은 공기를 마신다는 느낌이 너무나 자극이 되어왔다...서로가 가까이서
입을 거의 맞대고 있는 사이 숨이 너무 달아올랐다...흡사 내가 그녀의 몸안으로 은밀하게 삽입되는 느낌 같았다..
그런 와중 답답함을 느낀 그녀는 살짝 눈을 떴다.."모해 벌써 깼어...."
"아~^^;베개를 뺏겨서... 옆에 잇으니깐 불편하지 좀 떨어질께^6^;"
"아니~ 나 어제 술먹고 그러는데 옆에서 힘들었지?"
"ㅋㅋ조금 힘들었지 약간 놀라구.." "뭐가 나 실수 했어?"
"아아~니 그냥.. 더자 나중에 아침이나 먹자.."
그녀는 싱긋 웃더니 내 머릴 애기 다루듯이 곱게 쓰다듬었다...그리고
고마워라며 이마에 가볍게 뽀뽀를 했다. 약간 장난스럽게...
그에 따라 난 생각할 겨를도 없이 '오 이건 입맞춤 입맞춤 ...'
이라는 단순한 열망에 의해 무심코 그녀의 입에 입술을 가져다 놓았습니다.
순간 노랄며 나를 똥그랗게 쳐다보더니....... 아 그시간은 정말 길었습니다..
유리창을 깬 아이마냥 그 초조함...............
이윽고 살짝 웃더군여. 저도 웃으며 입술을 장난스럽게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으~ㅁ 소릴 내며 나의 뒷머리에 살짝 손을 올려 놓으며
입술을 벌리고 나의 입안으로 혀를 가볍게 넣었다 곧 입을 거뒀다.
자신도 약간 당황한 모양이었다..난 이 상황을 통해 약간의 확신이
생겨 조심스래 그녈 안았다....곧 그녀도 나에게 허리를 맡긴 채
몸을 붙여 왔다....거칠어지는 호흡이 순간 당혹스러웠던 난 무작정
그녀의 입술를 깨물고 혀를 거칠게 밀어 넣었다...진정은 커녕 점점 긴장되었지만 그녀의 아랫배의 따뜻한 온기가 나의 하체를 은근히 채워만 갔다.
서로 옆으로 누워 마주본 상태에서 키스는 점점 깊어져 갔다.
조금전의 조심스러운 태도에서 서서히 빠져나온 나는 혀를 맘껏 놀렸다.
그런 날 그녀는 부드럽고 때론 강하게 받아 주었다...나보다 고수^^;;
가끔 그녀의 혀가 나의 혀를 강하게 빨아 댈때 멈칫거리며 몸이 떨려왔다..
이미 그녀의 아랫배는 딱딱해진 놈이 간간히 찔러대고 있는 상태였다.
벌써 발기한 녀석을 눈치 챘을 거라고 생각하고 의도적으로 더 강하게 밀어대었다...
그녀는 주춤하다 곧 몸을 살짝 위로 끌어 올려 자신의 음부와 높이를 맞추기
시작했다..그리곤 그녀의 하체가 나의 물건에 가볍게 마찰시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아예 난 그녀의 엉덩이를 왼손으로 감싸며 계속되는 마찰을 더
가속시켰다..
드디어 그녀 입에서 가벼운 비음이 흘러 나왔다..으 ~ㅁ그녀의 다리가 살짝 나의 허리깨로 걸쳐졌다... 난 그녀의 벌어진 다리 근처를 쓸어내리다..그녀을 항사타구니 사이를 손바닥으로 쓸어내렸다.그 골짜기 속을 손끝을 세워 쓸기도 하고 중지로 은근히 누르기도하면서 끊임 없이 항문 근처를 비비자 그녀의 숨은 더욱 거칠어져 갔다..
그러다 맘을 먹고 입을 틀어 막듯이 키스를 하며 무릅을 세워 그녀의 질 근처에다 충격을 가했다. 느리면서도 묵직한 자극을 두세차례 가하자 억눌린 신음이 나왔다..단단히 입을 막은 듯해고 나직하게 신음 소리게 새어나왔다..
친구녀석이 걱정되어 보니 정말 잠을 못잤는지 약간의 코골이 마저 하고 있었다..이를 확인한 나는 '녀석 아직도 깊이 잠들었는데 좀더 해야겠구나'
곧 그녀의 몸위로 몸을 올리고 다시금 키스를 하며 그녀의 목언저리와 귀언저리를 핥았다. 무릎에 의한 자극이 컸는지 그녀는 특별한 반응 없이 나직히 비음만 규칙적으로 흘렸다...
곧 나의 혀가 그녀의 귀바퀴를 맴 돌다 급작스레 안으로 진입했다...바로 그녀의 탄성이 흘러나왔다.."으 ㅁ~~아 너 일부러 그랬지...아~으"
귓속을 그녀의 음부삼아 난 천천히 혀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천천히 깊게..때론 븜부 언저리의 살덩이를 물듯 귓볼을 잡아 물어 당기며....
그럴수록 그녀는 나를 강하게 안아오며 한편으론 자신의 하체를 이리저리 흔들며 나에게 비벼왔다...혹시 하는 맘에 그녀의 니트를 살며시 올리며 손을 넣어봤다 배꼽아래께가 따뜻하고 땀이 쏟아나고 있었다..
그래서 난 귀에서 잠시 후퇴를 하고 서서히 머리를 떨구며 아랫배로 향했다. 물론 손은 그녀의 옷위에 도드라진 유두를 댕기며 때론 입안에 손가락을 넣어 그녀의 입안의 타액을 느끼며....
이빨로 그녀의 니트를 반가량 걷어 올리고 그리 넓지 않은 뽀얀 배를 혀로 천천히 맛보며 때론 혀 끝을 세워 장난도 치며 배꼽으로 향했다..
벨트를 댕기려하니 그녀가 가만히 손으로 저지했다..나의 혀는 벨트라인을
따라 바지속으로 몰래 들락거리며 그녀의 반응을 지켜 보았다..
색다른 자극인지 그녀의 허리 움직임이 점점 요란해 졌다....친구 녀석을 잠시 보며 이불을 당겨와 낮은 벽을 만든 후 난 곧 그녀의 배꼽으로 혀를 지\ㅂ어 넣었다...한손을 그녀 입에 물린채.....
혀를 굳혀 배꼽안으로 넣고 타액을 이용하여 급하게 문질러 대자 ..
한순간 그녀의 허리간 떠올랐다...놀라운 반응에 자신을 얻고 혀를 더욱 강하게 놀리고 때론 뽀얀 뱃살을 먹을 듯 이빨로 깨물자 계속해서 그녀는 허리를
아래위로 들썩거렸다..
입안에 넣으 손엔 이빨자국이 나있었고 그녀는 날 바라보지 않고 눈을 감고
나의 힢을 가만히 쥐어왔다...난 짖꿎은 맘에 그녀의 손을 입안에넣어 잠시 손가락 사이를 혀를 이용해 넣다 빼는 장난을 치다..그녀의 한손을 나의 자지로
가져갔다...여전히 손을 벌린 채 있는 그녀에게 꼭 쥐어 보란 부탁을 했다...
가만가만 쥐더니 "안 아파??" "아니 안아파 더 세게 쥐어"
그러자 그녀는 곧 아플정도로 쥐었다^^;윽......
그녀 손을 잡은 채 나는 천천히 왕복운동을 알려줬다...그녀는 달아오른 얼굴에 촉촉한 눈으로 웃으며 어저쩡한 자위를 해주었다...그러다 그녀는 단순한 행위에 싫증 났는지 장난스레 웃음을 보이며 나의 부랄을 감히 쥐더니 손톱으로 간지르기 시작했다..츄리닝옷이라 으외로 손의 움작임이 편했던지 나의 항문 근처로 손을 가져가더니 내가 하던 걸 흉내를 내었다...^^
그런 장난을 통해 나의 물건은 크게 성이 나있었다...그녀으 바지벨트에 손을 대자 그녀는 친구를 쳐다보며 난차한 표정을 짓더군여..^^
그래서 차선으로 난 너만 이라도 즐기라는 심정으로 자지를 바지안으로 간신히 넣고 곧 정상위의 자세로 그녀를 눌렀다..
다시 키스를 나누며 난 그녀의 바지를 아래로 살짝 끌어내려 사타구니의 뚜렸한 윤곽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더듬는 오중에도 그녀는 흥분했고 난 그녀의 액이 나오느 입구를 바지의 젖은 모양을 통해 짐작했다. 젖은 부위에 손을 대고 중지로 가만히 눌러보니 따뜻하고 움찔거리는 질의 입구가 느껴왔다..혹시하는 맘에 바지 겉에서 중지로 그 부위를 찌르자 손가락이 한마디 정도 묻히며 그녀가 고갤 흔드느게 눈에 들어왔다...
난 약간 풀이 죽은 자지를 다시 그녀의 바지위에서 비벼대며 단단해 지기를 기다렸다...금새 발기된 자지를 바지안에서 대충 각도를 맞춘 상태에서 그녀의 젖어있는 흔적이 나아있는 근처에 가져다 눌렀다..그녀도 바로 그부위를 중심으로 나에게 허리를 높여왔다..그녀의 뒤머리를 한손으로 꽉 잡고 나머지는 그녀의 드려진 허리아래에 안정감을 더해놓은 뒤 난 화살마냥 바로 그 젖은 장소로 삽입 운동을 시작했다..반복되는 운동과 그리 팽팽하지 않은 면바지로인해 약간의 삽입 효과로 그녀의 젖은 바지 부분이 약간이나마 딸려 들어가는게 보였다..그러나 하마디 이상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였기에 끝없는 아쉬움으로
나는 전보다 더 격하게 그녀의 입과코를 핥으며 삽입을 계속하였다..
옷으로 인해 나는 원치 않는 지루 상태에 접어들었고 반면 그녀는 나의 강한 박음에의해 점점 몸을 요동쳤다..나의 혀마저 그녀가 정신없이 좌우로 몸서리 치는 바람에 키스가 쉽지 않았다..그리고 신음 소리마져 너무 커져 걱정이 될 지경이었다...
그래서 난 곧 두손은 이용해 그녀의 어깨와 머리를 강하게 감싸쥐고 나의 혀를 그녀 입안 깊숙히 밀어 넣으며 딮 키스를 시도했다....
그리고 바로 나의 강한 박음이 계속 되었다....나자신의 쾌감이 둔화되어 단순한 박음이아닌 박으면서 그녀를 함께 아래로 밀어 붙여 운동 효과를 최대화 했다..곧 강렬한 운동으로 그녀는 정신없이 다리를 벌리며 나의 허리를 옥죄기 시작했다..난 그녀를 반 쯤 매단 채로 계속 박아댔고 두팔로 그녀를 단단히 고정시키다 어느 순간 그녀가 몸을 떨고 있느 것을 느꼇다...
그녀가 오르가슴이라는 걸 안 순간 난 더욱 여유가 생겨 그녀의 두팔을 양손으로 움켜지고 흡사 항복을 받아내는 자세로 손을 치켜 세운다음 여전히 계속되는 그녀의 움찔거림을 바지를 통해 느꼈다..
그리고 그녀의 반응에 아랑곳하지않고 난 그녀의 보지의 넓은 부위에 나의 자지를 계속해서 눌러대며 비볐다..끈질기게...끈질기게..
그녀는 그치지않는 나의 움직임에 의해 5분이나 더 간헐적으로 나를 꽉 조여왔다..비록 물건 끄트머리가 느끼는 작은 쾌감이지만 난 왠지 모를 뿌듯함이
흘렀다..
마지막으로 난 그녀의 양 가슴을 꼭 깨물며 사짝 물었다,..
"어땠니??" "~~~~음 전기가 통하는 것같이.......~``
친구가 순간 몸을 돌아 뉘는 기척이 느껴졌다...
윽~~^^ 저 쉐이 한테 들킨거 아냐.......
<그날 오후의 사정과.......... 그후에 만난 그녀와 친구들의 사정>은
기회가 닿는 대로 올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_^
시작하겠습니다.
어찌나 목이 더워지던지 나는 방안을 한번 둘러보구
맘을 진정시키기 위해 베란다로 나왔다..몸에 해로운 담배
한개피가 싸한 향을 일그며 소름이 돋아왔다..
얼떨결에한 키스라 이빨이 다그닥할 정도로 긴장을 느꼈다..
" 어~총각도 아닌데 내가 왜이리 떨지...^^"
하여간 다시 일을 벌이기엔 담배도 독하게 피우고 피곤하여
때아닌 밤 산책을 하였다..
이런 저런 생각 끝에 들어가서 대충 자야지 라는 결론을 내리고
그녀옆에 대충 누워 잠이 들었다..
아침 7시나 되었나..그녀 친구가 잠에서 깨어난 화장실을 묻는다.
짜증났지만 어제일도 있고해서 아무렇지도 않으척 화장실을 일러주고
또 그 모습을 지키고 앉았다(화장실 잠금 장치가 고장나서~~^^)
그러다 그녀의 친구는 황당하게 집엘 간다며 옷을 벗었다..얼떨결에
밖으로 나온 나는 괜히 불안한 맘에 "잘 잤어? 어제 밤에 잠이 깨던거 같던데
^^;" " 아니 잘 잤어 근데 방안에 향수 냄새 넘 강하더라....!"
"아 그래 어떡해 아침이라도 먹구 가지 그래"
"아니 담에 또 놀러 올께" 웃음..미소..윽 왠지 의미심장하다..
그녀의 친구를 보내고 나니 그녀만이 내 방에 자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
다...아! 걔 다눈치채고 먼저 간거아냐``````쪽팔려라^^
나 멋대로 단정짓고 방을 향하는데 멀리서 어슬렁 어슬렁 오는 눈에 익은
놈이 보였다...바루 선배방에 간 친구....굉장히 맘이 차분해 지더라구여.
그래 일장 춘몽이다..어제일은 사건이 아닌 사고라구..쓰읍
"야 왜 벌써 일어났냐?" "아 그띱새 존나 코골아 홧김에 밥솥으러 쌔릴 뻔 했다..야 걔들 갔냐..?" "엉! 하나만 가고 걔는 아적 뒤버자.."
"별일 없어..ㅋㅋ 대드매치해서 하나 떨군거 아냐"
"야~ 나 피곤해 대드매치는 오늘밤 너랑 할꺼니깐 엉덩이 잘 딱아놔..
이뇬아 ㅋㅋㅋㅋ^^"
이런 저런 객적은 소릴 주워담으며 방에 왔다 ..그녀는 여전히 이불을
돌돌 감고 자고 있었다. 다시봐도 그녀의 맘을 모르겠다...
술김인가? 아 헸갈려......
친구넘은 방 귀퉁이에 가더니 "먼저번 애는 내 잠옷 입구 쟤는 왜 내 배게
갖구가냐? 빼와!!" "아 새끼 알았어 " 괜히 자는 그녈 깨울까봐 내 배게를 던져주고 난 그녀의 배게 머리에 머릴 올려 놓았다...
은은한 향수냄새 가운데 더웠는 지 땀 냄새도 간간히 느껴졌다...
그에 반응한 후각이 정말 놀라운 작용을 일으키고 있었다. 잠이 사라지고
다시 가슴이 두근두근...^^
또다시 뻔뻔하게 입술을 탐할 맘은 없었고 가만히 그녀의 호흡과 박자를 밪추기 시작했다..그녀의 숨을 거의 입을 맞댄 내가 들이켰다...내쉬었다..
같은 공기를 마신다는 느낌이 너무나 자극이 되어왔다...서로가 가까이서
입을 거의 맞대고 있는 사이 숨이 너무 달아올랐다...흡사 내가 그녀의 몸안으로 은밀하게 삽입되는 느낌 같았다..
그런 와중 답답함을 느낀 그녀는 살짝 눈을 떴다.."모해 벌써 깼어...."
"아~^^;베개를 뺏겨서... 옆에 잇으니깐 불편하지 좀 떨어질께^6^;"
"아니~ 나 어제 술먹고 그러는데 옆에서 힘들었지?"
"ㅋㅋ조금 힘들었지 약간 놀라구.." "뭐가 나 실수 했어?"
"아아~니 그냥.. 더자 나중에 아침이나 먹자.."
그녀는 싱긋 웃더니 내 머릴 애기 다루듯이 곱게 쓰다듬었다...그리고
고마워라며 이마에 가볍게 뽀뽀를 했다. 약간 장난스럽게...
그에 따라 난 생각할 겨를도 없이 '오 이건 입맞춤 입맞춤 ...'
이라는 단순한 열망에 의해 무심코 그녀의 입에 입술을 가져다 놓았습니다.
순간 노랄며 나를 똥그랗게 쳐다보더니....... 아 그시간은 정말 길었습니다..
유리창을 깬 아이마냥 그 초조함...............
이윽고 살짝 웃더군여. 저도 웃으며 입술을 장난스럽게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으~ㅁ 소릴 내며 나의 뒷머리에 살짝 손을 올려 놓으며
입술을 벌리고 나의 입안으로 혀를 가볍게 넣었다 곧 입을 거뒀다.
자신도 약간 당황한 모양이었다..난 이 상황을 통해 약간의 확신이
생겨 조심스래 그녈 안았다....곧 그녀도 나에게 허리를 맡긴 채
몸을 붙여 왔다....거칠어지는 호흡이 순간 당혹스러웠던 난 무작정
그녀의 입술를 깨물고 혀를 거칠게 밀어 넣었다...진정은 커녕 점점 긴장되었지만 그녀의 아랫배의 따뜻한 온기가 나의 하체를 은근히 채워만 갔다.
서로 옆으로 누워 마주본 상태에서 키스는 점점 깊어져 갔다.
조금전의 조심스러운 태도에서 서서히 빠져나온 나는 혀를 맘껏 놀렸다.
그런 날 그녀는 부드럽고 때론 강하게 받아 주었다...나보다 고수^^;;
가끔 그녀의 혀가 나의 혀를 강하게 빨아 댈때 멈칫거리며 몸이 떨려왔다..
이미 그녀의 아랫배는 딱딱해진 놈이 간간히 찔러대고 있는 상태였다.
벌써 발기한 녀석을 눈치 챘을 거라고 생각하고 의도적으로 더 강하게 밀어대었다...
그녀는 주춤하다 곧 몸을 살짝 위로 끌어 올려 자신의 음부와 높이를 맞추기
시작했다..그리곤 그녀의 하체가 나의 물건에 가볍게 마찰시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아예 난 그녀의 엉덩이를 왼손으로 감싸며 계속되는 마찰을 더
가속시켰다..
드디어 그녀 입에서 가벼운 비음이 흘러 나왔다..으 ~ㅁ그녀의 다리가 살짝 나의 허리깨로 걸쳐졌다... 난 그녀의 벌어진 다리 근처를 쓸어내리다..그녀을 항사타구니 사이를 손바닥으로 쓸어내렸다.그 골짜기 속을 손끝을 세워 쓸기도 하고 중지로 은근히 누르기도하면서 끊임 없이 항문 근처를 비비자 그녀의 숨은 더욱 거칠어져 갔다..
그러다 맘을 먹고 입을 틀어 막듯이 키스를 하며 무릅을 세워 그녀의 질 근처에다 충격을 가했다. 느리면서도 묵직한 자극을 두세차례 가하자 억눌린 신음이 나왔다..단단히 입을 막은 듯해고 나직하게 신음 소리게 새어나왔다..
친구녀석이 걱정되어 보니 정말 잠을 못잤는지 약간의 코골이 마저 하고 있었다..이를 확인한 나는 '녀석 아직도 깊이 잠들었는데 좀더 해야겠구나'
곧 그녀의 몸위로 몸을 올리고 다시금 키스를 하며 그녀의 목언저리와 귀언저리를 핥았다. 무릎에 의한 자극이 컸는지 그녀는 특별한 반응 없이 나직히 비음만 규칙적으로 흘렸다...
곧 나의 혀가 그녀의 귀바퀴를 맴 돌다 급작스레 안으로 진입했다...바로 그녀의 탄성이 흘러나왔다.."으 ㅁ~~아 너 일부러 그랬지...아~으"
귓속을 그녀의 음부삼아 난 천천히 혀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천천히 깊게..때론 븜부 언저리의 살덩이를 물듯 귓볼을 잡아 물어 당기며....
그럴수록 그녀는 나를 강하게 안아오며 한편으론 자신의 하체를 이리저리 흔들며 나에게 비벼왔다...혹시 하는 맘에 그녀의 니트를 살며시 올리며 손을 넣어봤다 배꼽아래께가 따뜻하고 땀이 쏟아나고 있었다..
그래서 난 귀에서 잠시 후퇴를 하고 서서히 머리를 떨구며 아랫배로 향했다. 물론 손은 그녀의 옷위에 도드라진 유두를 댕기며 때론 입안에 손가락을 넣어 그녀의 입안의 타액을 느끼며....
이빨로 그녀의 니트를 반가량 걷어 올리고 그리 넓지 않은 뽀얀 배를 혀로 천천히 맛보며 때론 혀 끝을 세워 장난도 치며 배꼽으로 향했다..
벨트를 댕기려하니 그녀가 가만히 손으로 저지했다..나의 혀는 벨트라인을
따라 바지속으로 몰래 들락거리며 그녀의 반응을 지켜 보았다..
색다른 자극인지 그녀의 허리 움직임이 점점 요란해 졌다....친구 녀석을 잠시 보며 이불을 당겨와 낮은 벽을 만든 후 난 곧 그녀의 배꼽으로 혀를 지\ㅂ어 넣었다...한손을 그녀 입에 물린채.....
혀를 굳혀 배꼽안으로 넣고 타액을 이용하여 급하게 문질러 대자 ..
한순간 그녀의 허리간 떠올랐다...놀라운 반응에 자신을 얻고 혀를 더욱 강하게 놀리고 때론 뽀얀 뱃살을 먹을 듯 이빨로 깨물자 계속해서 그녀는 허리를
아래위로 들썩거렸다..
입안에 넣으 손엔 이빨자국이 나있었고 그녀는 날 바라보지 않고 눈을 감고
나의 힢을 가만히 쥐어왔다...난 짖꿎은 맘에 그녀의 손을 입안에넣어 잠시 손가락 사이를 혀를 이용해 넣다 빼는 장난을 치다..그녀의 한손을 나의 자지로
가져갔다...여전히 손을 벌린 채 있는 그녀에게 꼭 쥐어 보란 부탁을 했다...
가만가만 쥐더니 "안 아파??" "아니 안아파 더 세게 쥐어"
그러자 그녀는 곧 아플정도로 쥐었다^^;윽......
그녀 손을 잡은 채 나는 천천히 왕복운동을 알려줬다...그녀는 달아오른 얼굴에 촉촉한 눈으로 웃으며 어저쩡한 자위를 해주었다...그러다 그녀는 단순한 행위에 싫증 났는지 장난스레 웃음을 보이며 나의 부랄을 감히 쥐더니 손톱으로 간지르기 시작했다..츄리닝옷이라 으외로 손의 움작임이 편했던지 나의 항문 근처로 손을 가져가더니 내가 하던 걸 흉내를 내었다...^^
그런 장난을 통해 나의 물건은 크게 성이 나있었다...그녀으 바지벨트에 손을 대자 그녀는 친구를 쳐다보며 난차한 표정을 짓더군여..^^
그래서 차선으로 난 너만 이라도 즐기라는 심정으로 자지를 바지안으로 간신히 넣고 곧 정상위의 자세로 그녀를 눌렀다..
다시 키스를 나누며 난 그녀의 바지를 아래로 살짝 끌어내려 사타구니의 뚜렸한 윤곽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더듬는 오중에도 그녀는 흥분했고 난 그녀의 액이 나오느 입구를 바지의 젖은 모양을 통해 짐작했다. 젖은 부위에 손을 대고 중지로 가만히 눌러보니 따뜻하고 움찔거리는 질의 입구가 느껴왔다..혹시하는 맘에 바지 겉에서 중지로 그 부위를 찌르자 손가락이 한마디 정도 묻히며 그녀가 고갤 흔드느게 눈에 들어왔다...
난 약간 풀이 죽은 자지를 다시 그녀의 바지위에서 비벼대며 단단해 지기를 기다렸다...금새 발기된 자지를 바지안에서 대충 각도를 맞춘 상태에서 그녀의 젖어있는 흔적이 나아있는 근처에 가져다 눌렀다..그녀도 바로 그부위를 중심으로 나에게 허리를 높여왔다..그녀의 뒤머리를 한손으로 꽉 잡고 나머지는 그녀의 드려진 허리아래에 안정감을 더해놓은 뒤 난 화살마냥 바로 그 젖은 장소로 삽입 운동을 시작했다..반복되는 운동과 그리 팽팽하지 않은 면바지로인해 약간의 삽입 효과로 그녀의 젖은 바지 부분이 약간이나마 딸려 들어가는게 보였다..그러나 하마디 이상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였기에 끝없는 아쉬움으로
나는 전보다 더 격하게 그녀의 입과코를 핥으며 삽입을 계속하였다..
옷으로 인해 나는 원치 않는 지루 상태에 접어들었고 반면 그녀는 나의 강한 박음에의해 점점 몸을 요동쳤다..나의 혀마저 그녀가 정신없이 좌우로 몸서리 치는 바람에 키스가 쉽지 않았다..그리고 신음 소리마져 너무 커져 걱정이 될 지경이었다...
그래서 난 곧 두손은 이용해 그녀의 어깨와 머리를 강하게 감싸쥐고 나의 혀를 그녀 입안 깊숙히 밀어 넣으며 딮 키스를 시도했다....
그리고 바로 나의 강한 박음이 계속 되었다....나자신의 쾌감이 둔화되어 단순한 박음이아닌 박으면서 그녀를 함께 아래로 밀어 붙여 운동 효과를 최대화 했다..곧 강렬한 운동으로 그녀는 정신없이 다리를 벌리며 나의 허리를 옥죄기 시작했다..난 그녀를 반 쯤 매단 채로 계속 박아댔고 두팔로 그녀를 단단히 고정시키다 어느 순간 그녀가 몸을 떨고 있느 것을 느꼇다...
그녀가 오르가슴이라는 걸 안 순간 난 더욱 여유가 생겨 그녀의 두팔을 양손으로 움켜지고 흡사 항복을 받아내는 자세로 손을 치켜 세운다음 여전히 계속되는 그녀의 움찔거림을 바지를 통해 느꼈다..
그리고 그녀의 반응에 아랑곳하지않고 난 그녀의 보지의 넓은 부위에 나의 자지를 계속해서 눌러대며 비볐다..끈질기게...끈질기게..
그녀는 그치지않는 나의 움직임에 의해 5분이나 더 간헐적으로 나를 꽉 조여왔다..비록 물건 끄트머리가 느끼는 작은 쾌감이지만 난 왠지 모를 뿌듯함이
흘렀다..
마지막으로 난 그녀의 양 가슴을 꼭 깨물며 사짝 물었다,..
"어땠니??" "~~~~음 전기가 통하는 것같이.......~``
친구가 순간 몸을 돌아 뉘는 기척이 느껴졌다...
윽~~^^ 저 쉐이 한테 들킨거 아냐.......
<그날 오후의 사정과.......... 그후에 만난 그녀와 친구들의 사정>은
기회가 닿는 대로 올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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