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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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친구들과 이야기하다보면
여자들의 이야기가 자연스레 나오는데 내 친구놈이 자기 마누라에게
불만이 있다며 이야기하는데
자기는 마누라의 거절로 자주하지도 못한다고 투덜대며
고민하고있다고 실토한다
이유는 성행위를 할때 몹시아프다고 거절한다며 내게도 물어왔다
처음듣는 소리에 이상하다고 생각 했는데
병원에서 의사말이 자궁 구조상 위치가 특이하게 생기어 아풀수가 있단다
세상에 많은 병도있다지만 처음듣는소리에 의아심이 생기었다
심하게 성행위을 하지도않았고 상처가있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구조상 아프다는건 놈이 여자를 잘못만나 결혼한것 밖에 없었는데
지지리도 복이없구나 생각하니 불상하기도 하다
정말 그런 여자들도 있나 하고 의심도 해보지만 나로선 이해가
안가는편이다
정말 살맞 안나는 놈이다
여자들의 이야기가 자연스레 나오는데 내 친구놈이 자기 마누라에게
불만이 있다며 이야기하는데
자기는 마누라의 거절로 자주하지도 못한다고 투덜대며
고민하고있다고 실토한다
이유는 성행위를 할때 몹시아프다고 거절한다며 내게도 물어왔다
처음듣는 소리에 이상하다고 생각 했는데
병원에서 의사말이 자궁 구조상 위치가 특이하게 생기어 아풀수가 있단다
세상에 많은 병도있다지만 처음듣는소리에 의아심이 생기었다
심하게 성행위을 하지도않았고 상처가있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구조상 아프다는건 놈이 여자를 잘못만나 결혼한것 밖에 없었는데
지지리도 복이없구나 생각하니 불상하기도 하다
정말 그런 여자들도 있나 하고 의심도 해보지만 나로선 이해가
안가는편이다
정말 살맞 안나는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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