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험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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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아마추어입니다.
첫글이 30점을 넘어서 용기를 가지고 다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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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전이었습니다.

전 현재 30대 중반을 넘어선 아저씨이고,
그때만 해도 30대 초반....,

하루는 외근을 나가있었는데 (그때는 외근을 출근하듯이 했습니다. 보직이 그래서)
전화가 오더군요. 송과장이라는 고참이었는데,

송과장 : "야 아마추어, 오늘 저녁 시간어때?"
나 : "별거 없죠뭐, 집에가서 저녁먹고 자야죠."
송과장 : "그럼 저녁에 한잔 빨자. 내가 파트너 제공할께."
나 : "그렇다면 당연히 가야죠. 술값은 누가 내는데요?"
송과장 : "오늘 내가 한잔 쏜다."

이렇게 해서 나갔습니다.
회사에서 차로 한 10분정도 거리인 생맥주집으로...

그런데 갔더니, 송과장과 한명의 여자만이 있더군요.
오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온다고.

별로 소득이 없을 것 같아서, 맥주한잔 하고 집에 가려는데.
옆에 있던 아줌마가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밖으로 나가더군요.
나가서는 열심히 헨드폰 때리는 모습이 창밖으로 보이고,
한 10여분이 흐른후 자리로 돌아와서
20분정도면 한명이 도착할거라고........

그래서 맥주마시며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한 20분.....

제 뒷쪽에서 한명의 아줌마가 다가오는데....
키는 175정도 (제키가 175니까 거의 비슷한 수준)
몸매는 정말로 잘빠진 (특히 다리가)
미니스커트와 코트를 걸친 모습이었습니다.
와아... 하며 얼굴을 보는 순간 실망했습니다.

그리 못생긴 얼굴을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그런얼굴 아시나요?
키가 아주 큰사람들이 가진 뭔가 공통점이 있는듯한 그런 얼굴....

그러나 워낙 뛰어난 몸매를 위안삼아 같이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술이 좀 들어가다 보니 예뻐 보이더라구요.

의외로 화끈한 성격....
S 생명 영업사원들이었습니다.

술을 마시며 어느정도 가까워지고... 술기운을 핑계로 어깨를 기대기도 하는 그런 상황이 되었을때쯤
2차로 옮겼습니다. 노래방으로...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처음에 왔던 아줌이 간다고 하는거예요.
오늘 일찍 들어가 봐야 한다고.....
그래서 제 파트너에게 친구한명 불르라고 했고.
전화 한통화 하더니 온다더군요. 노래방으로...

노래방..
전 노래를 좀 잘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노래방으로 2차를 많이 가는 편이고......

들어가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사랑과 우정사이" 제가 아주 잘 부르는 노래중에 하나입니다.
(사실은 한 5년전쯤 헤어진 한 아줌마가 즐겨부드던 노래인데... 그때 배웠습니다.)

역시 노래가 먹히더군요.
그아줌마 아예 머리를 내 어께에 얹고는 떨어질 줄 모르더라구요.

그때쯤 대타 등장....
술 시키고 노래부르고...

물론 그 과정에서.... 부르스와 주물탕.......
거의 모든 신체부위를 손으로 섭렵했을때 쯤 나가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3차...
나이트였습니다.

나이트에서 부르스 타임이 되면..... 거의 쭉쭉 빨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날 생각해 보니 무척 쪽팔린 일이더군요.
하지만.. 술이란 무한한 용기를 주더군요.

그렇게 한시간 쯤 보내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긴거죠.
실탄이 떨어져서 모텔에 들어갈 돈이 없더군요.
그렇다고 카드도 못쓰겠고. (통지서가 집으로 오니....)

어쩔 수 없이 집에 보냈습니다.
같이 택시타고 그녀 집앞에 내려서
어둠침침한 곳을 찾았습니다.

어느 빌딩 주차장이 무척이나 어둡더군요.
시간도 거의 2시가 되었으니, 사람들이 오가지도 않고...

거기서 서로를 탐했습니다.
윗도리 올리고, 브레지어를 올리나 턱 하고 나오는 가슴이 적당했습니다.
젓꼭지는 그리 크지 않고... 무릅을 조금만 굽혀도 빠는게 가능하더군요. 워낙 키가 커서...

그리고는 골뱅이 돌리기....
완전히 가더군요.

그때 그랬습니다.
다음에는 널 먹겠노라고...

그렇게 하라고 하더군요.
남편이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쳤다나.....

아쉽지만 그날은 헨드폰 번호받고 보냈습니다.

그다음날 바로 헨드폰 때렸죠.

만나기로 했고....
친구들에게 실탄 두둑히 빌려서 나갔습니다. (아시죠? 유부남들 돈없는거...)

가서 소주한잔 하고...
여관으로 갔습니다.

그 여관 구조가 참 재미있었습니다.
침대옆에 커다란 창문이 있고 창문으로 보면, 욕실이 보이는 그런 구조였습니다.

먼저 씻고 나오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하고는, 창문으로 보다가 바로 옷벗고 들어갔습니다.

서로 몸을 씻겨주면서 애무했습니다.
비눗친해주면서 해주는 애무 참 좋잖아요.

거기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제 물건도 평상시와 똑같이 힘을 발휘하고요.

그런데 일은 들어와서 생겼습니다.

들어와서는 여자를 눕히고 애무에 들어갔습니다.
약 5분간의 키스 그리고 귀부터 시작하여 목선, 가슴.... 배 옆구리....
그리고 안쪽 허벅지를 거쳐 무릅까지...
제 경험으론 의외로 무릅이 성감대인 여자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다시 허벅지 안쪽을 거쳐 최종 목적지인 삼각주까지.
삼각주에 내 입이 닿는순간... 자지러 지더군요.

그래서 애무를 좀 더 해주고 있는데...
문제는 제 물건이 발기가 되지 않는거였어요.

그래서 전 돌았죠 69 자세로...
역시 아줌마들의 빠는 솜씨는 좋은 편이죠.
아무래도 아가씨들과는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겨우 발기....

그런데.....
삽입순간에 또 죽는거예요.

이런 쓰바....

"어쩌지? 이렇게 그냥 보내면 다시는 할 수 없을텐데...."
이런 생각을 하며 고민을 하고 있을때....

전 눕히더군요.
제위에 올라와 발기도 되지 않은 제 물건을 그곳에 끼워 넣고는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지 혼자 좋아서... 마구 흔들더니.....
온몸에 힘이 들어가더군요....

그런데 이상한 일은
그순간 전 발기도 되지 않았는데.... 사정이 되는거예요.

그여자 저에게 엎어지고, 전 키스해줬습니다.
그리고 한 5분정도를 안고 있었죠.

제 경험상으로 이게 무지 중요합니다.
남자들은 보통의 경우 사정과 동시에 제정신으로 돌아와 빨리 집에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여자들은 그렇지 않거든요.

정말 웃기는 일은 그때 생겼죠.
그여자 그러더군요.
"자기 너무잘한다. 난이제 여한이 없어 죽어도 좋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웃겼습니다.

여러분 이런경험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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