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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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올리는 글입니다.
저의 실화를 그대로 올립니다.

아내와난 약간 변태적인 쌕스를 많이 했다
비디오방 ,공원,차,심지어 백화점화장실등등...

우리는 쌕스시 도구사용도많이 한다
최근에 색스를 올림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먹고(집이다세대라서앞집내부가보임)샤워를 할려고 하는데 앞집 아가씨들이 팬티만입고 다니는걸보고서 내자지가 발동이 걸려 있는데 미라(가칭내아내)가 욕실에들어와서 자지를보고는 왜그래하는데 앞집은 본거다 . 미라가 내자지를손으로잡고는 앞집 년을보면서 젖도작은게 벗고다녀하고서는 자지를 빨고 내자지보다 조금작은 모형자지로 자기보지에 쑤시며 저녁에 보자하는데 내가 오늘은 (백화점근무중)모형자지끼고 지하철타자 하니까 빼다가 치마에 티입고같이 타고 가는데 우리는 지하철타면 미라가 내자지를 내릴때까지 잡고간다 나만 죽음이지만 그날따라 어린놈이 마누라 뒤에서서 비비는게보인다 보지에는 인조 자짂웠지 미라가 미칠려고하는게 보인다 내가 진동 스위치잡고 올렸다 내렸다하지 뒤에서 25,6세된애가 힙에다 자지 비비지 그러다 시청에서 내려서 나는 회사가고 미라는 백화점으로 갔다
나는쏠려서 결국 낮에 경리 기집에 하고 점심시간에 비디오방가서 죽이고
(도시락사서비디오방가자니까눈치까고는그래요과장님하길래들어가자마자
팬티,부라자,티벗기고 유니폼만입혀놓고는 보지만지면서 젖꼭지빨며 김밥먹다가 프랑크쏘세지로 보지에 약올리면서 놀다 바지만 벗고자지빨으라고 하고는 소세지를 두개넣고 쑤시니까 질질싸는데 미치겠더라고 보지에다 자지넣고
마주보면서 젖통 주무르고 한20분쑤시다가 보지에 사정하고 사무실와서 일하다 퇴근시간되서 마누라 기다리다 같이 신림동에가서 저녁먹으면서 끼고있냐니까 하루종일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살짝 손을내려서 만지니까 패티가 젖어있는데 먹다가 스위치 올리니까 신음 소리도 못내고 비비꼬며 한번해봐 죽여요 식당에서 밥머고 비디오방에 갔지 거기는 구멍이많아 방마다 서로 보여 미라도 딴놈자지 많이 봤지 들어가면 문 유리에 옷걸이에 자켓걸어서 가리고 그러면 밖에서는 안보이니까 미라 다벗기고 양 옆방보면서 거기는 거의 서로다벋두만,체위도보면서 보지빨고 자지넣고서 같이 옆방보고 정말흥분되서 쑤시고 그러다가 보지에 인조자지끼고 내자지는 항문에 넣고 쑤시면 인조에 쓸리지 항문조이지 미친데니까 그렇게 색스하고서 집에와서 보지에 손가락 두개꼬고 자다가 깨면 자지 넣고 하다가 자고 우리부부야기가 좀 심할지는 모르지만 기회가 다면 2대1도해보기로했죠 여자둘에 나하나는 해봤고 미라친구하고같이
처음쓰는 거라 이상하네요 근데 실화여요 많은데 차차써볼께요
표현력도길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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