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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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
글쓰기가 불편한 장소라 장문을 쓰지못하는군요.......
아파오는 아래돌이 때문에 어쩔수없더군요
쪽스럽지만 오형제로 달래 주는 길밖에는요.
네가 않자있는 좌석이 창쪽이라 그녀를 지나가야 되는데
그녀는 의자를 뒤로 제끼고 다리를 길게 뻣고 누어있는떠라
그녀를 께울수밖에 없더군요.
"저 미안하지만 잠시 나갔다 와야겠습니다"
"아! 스미마생"
'오잉! 일본인이구나'
그녀는 네가나갈수 있도록 위몸을 일으키는되
그만 그녀의 얼굴에 나의 아래가 스치고 말았습니다
"윽"
짜릭한 감촉이 온몸을 휘감고 지나가는 괘감 이루 말할수 없더군요
급히 화장실로 달려가 옆자리의 그녀를 상상하며 오형제의 도음을 받아
정액을 분출하고 나서도 이놈의 자지가 죽을줄 모르는거 있죠.
한참을 화장실에서 있다가 왠만큼수그러든 자지를 바지에 갈무리하고
좌석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녀에게 배가 아파 화장실에 같다 오는것처럼 얼굴을 찌뿌리고 배를문지를면서요
좌석으로 돌아온 나는 아레도리를 그녀의 얼굴에 스친것이 숙쓰러워
배만 문지르고 있어읍니다.
"저"
"배가 많이 아푼가보죠"
'잉'
"아!~~네 "
"배탈인가 봐요"
어라 일본인이아닌가!
"제게 약이 있는데 좀 드릴까요"
"아네 ! 감사함니다 "
그녀는 자신의 손가방에서 작은 알약을 3알주더군요
여 승무원에게 물을 부탁하기도 하여서요
"드셔요"
"잠시후면 조금 괜찬아 질거에요"
"저도 여행중에 배탈이 많아 상비약으로 가지고 다니는거에요"
"감사합니다 "
졸지에 약까지 받아 먹기까지하였습니다
"저 한국인 이신가요"
"아뇨 일본 유학생 임니다"
"방학이라 귀국하는 것입니다 "
'아~~~네 ! 그렀군요"
"전 교포인가 하였습니다 "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셔어 ~~~~"
"호호호~~"
그녀와 이런 저런 말들을 하다보니 오사가공항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오시면 연락하셔요. "
명함을 한장 건내고 돌아설수 밖에 ............
은은한 그녀의 향기가 나의 몸주위에서 맴도는것같아 너무 기분이 좋았다
사람들에게 밀려 승강장을 나와 그녀를 찾아보니
그녀는 일본인 전용출고로 나가고 있어다.
이레 저레 출국장을 빠져 나온나는 다가라쯔가역으로 버스를 타고 같다
역에서 20분을 기다리니 기차가 도착하였다
일본의 기차는 정시 도착과 출발이 정말 칼이다
기차에 올라선 나는 지정좌석으로 향하였다
오!잉[email protected]@
비행기의 그녀가 또 나의 옆좌석인거 있죠......
"어라!...................."
"초이상!~~~~"
"오까무라상!~~~~"
둘은 입만 멍하니 벌리고 얼굴만 처다보다가
"아!~`이리 않으셔요"
아!~~네!네!!"
'와 ~~~~~~이런일이 있나'
"오까무라상은 어디까지 가나요?"
"초이상은요?"
"전 도요까까지 가는데요"
"네!! 도요까라고요?"
"네~~"
"후후~~~~~~~~"
"어! 외 그러시죠?"
"아!~아녀요 ."
"사실 저도 도요까가 집인걸요."
"네! 도요까가 집이시라고요?"
"네~~~~~~"
이런 이런 이럴수가있나
알고보니 그녀는 도요까가 집이고 아빠가 도요까에서
작은 여관을 경영하고 있다는군요
자신은 올해 22살의 한국에 있는 외대에 교환학생으로 있고
두딸중에 장녀라는군요(딸만둘이라는군요)
"그럼 오까무라상의 집에서 숙박이 가능하게군요"
"하이!"
"얼마나 계실거죠"
"네~4박5일 일정 임니다 "
뜻하지 않은 행운으로 그녀와 동행하게 덴것임니다
숙소를 정하고 짐을 풀고나니 밤이 깊어 창밖으로는 매미울음소리가 요란하게 울려오고
미닫이 문밖에는 일본정원이 한눈에 들어오는것이 나도 모르게
민요한가락이 흘러너오게 되더군요
"저!~ 맥주한자 하시지 않으실레요?"
큰딸인 아사미양이 맥주서너병을 쟁반에 받처왔더군요
"안그레도 맥주 한잔 생각이 있어는데"
그녀는 가벼운 반팔티에 반바지차림으로 방앞마루에 걸터않자
나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맥주를 마셔습니다
일반집을 여관으로 사용하는지 꾀멋있더군요
날은 더워 시원한 맥주를 마셔도 얼굴엔 땀이 흐르더군요
"초이상"
"샤워하실레요"
"집뒤에 가면 시넷물이 흐르는되 아주 좋아요"
"............"
둘은 목욕준비를 하여 시넷가로 나갔습니다
주위는 달빛만이 흐르고 물소리가 졸졸졸 나더군요
"............."
"..............."
"초이상은 여기서 하셔요"
"저는 요밑에서 하죠"
그녀는 나를 남겨두고 총총히 사라지더군요
난 주섬주섬 옷을벗고 물속으로 드러같습니다
어떠한 기대감 때문인지 나의 자지는 굿세게 일어나 건덜건덜 거리고 있고
야!~이거참 죽이는구나
제가 나를 멀로 보는거야
유혹하는거야 ! 머야!!
가만히 물속에 않자 있자니 밑쪽에서 천벙거리는 들려오더군요
지금쯤 아사미양은 나체로 물속에있게지 하는생각에
발기데어 있던 자지가 더힘이 드러가서 인지 팽팽하여 오더군요
우욱!오형제가 노동을 하면서 똘똘이를 달래보았지만 흰물만 토할뿐
진정 대질 않터군요
몸은나른 하여지고 서울같으면 이발소라도 가던지 애인이라도 불러서
한 타임뛰기나 하지 .....................
"앗!~~~~~~~"
앙칼진 목소리로 소리를 치는거에요
"어!~~~~~~~~"
"아사미상 무엇임니까"
"아야야~~~~"
아사미양이 무엇인가에 다친모양임니다
나는 급히 팬티만 입고 달려같죠
그녀는 물가장자리에 넘어져 있더군요
"괜찬아요~~~"
"어디 않다쳤나요~~~"
나는 얼렁그녀를 부축하여 일으켜 세우고 보니 이런
그녀는 맨몸으로 넘어진거였습니다
물가로 나오다 물먹은 흙에 미크러져서 넘어진거였습니다
나의 피부로 전달데는 그녀의 보드러운 살결~~~~
손에 스치는 유방의 감촉~~~~
물속 한기에 발딱선 분홍빛의 젓꼭지....
한손에 꼭 드러올것 같은 젓가슴........
한줌밖에 않되어 보이는 허리 ....
펑펑짐한 히프..........
그사이로 비치는 작은 언덕........
난 그녀를 살며시 안아 일어났죠
그녀는 어찌하면 좋을지 몰라 얼굴만 불키고 나의 품으로 폭 파무처 오더군요
.......미안 함니다.........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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