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싱가폴여자들

첨 글을 올립니다. 업무차 싱가폴을 자주 들르는데 제가 보기에는 일본이나 우리나라여자들보다
더 섹스에 관한한 개방되어 있는 느김을 받았어요. 자유무역항이라서 그런가?
싱가폴은 말레이계통과 중국계가 거의 반반정도인데 말레이계는 척 보면 알수 있을만큼 인종이 틀리게 생겼고(태국사람들 같음) 중국계가 예쁘장하죠. 피부도 하얗고..
싱가폴 여자들은 홍콩여자들처럼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40살이라고 하는데 30살 정도로밖엔 안보임)
아담해서 품안에 안기도 좋고..
무엇보다도 섹스에 대한 생각이 개방적이에요. 싱가폴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초미니스커트가 유니폼같이 일반화되어 있어 눈이 즐겁고, 영어가 통하니까 왠만한 콩글리쉬로도 작업에 들어갈수 있고..
매춘이 금지되어 있다지만(진짜 사창가나 룸살롱같은건 없슴) 전화번호부에 '에스코트서비스'란데
전화하면 여자가 호텔방으로 오죠.물론 섹스를 위해서죠. 가격은 200싱가폴달러(14만원정도)로
긴밤입니다. 일단 인물이 수준급이고 서비스가 좋아요.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헌팅이 쉽다는 점입니다. 싱가폴여자들은 일본이나 한국남자들을 좋아합니다.
동남아남자들보다 키도크고 잘생겼다나요? 최근 에쵸티나 핑클등이 현지에서 인기가 있는것도
무관하지 않은것 같구요. 암튼 대한남아 여러분 싱가폴 가시면 자신있게 시도해 보세요.
싱가폴은 에이즈감염율이 극히 적고,치안도 안전하니 밤거리 헌팅에 가장 최적의 나라라고 생각해요.
근데 저 싱가폴 관광청 직원 아닙니당. 즐거운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