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걸 만남 결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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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어제는 급히 외근 나가느라 마무리를 못 했습니다. 죄송.......

암튼 차에 올라 타니 ... 다시 한번 그녀의 미모에 뻑이 가더군요(뻥 않치고 키큰 송혜교)

그런데 불행히도 수중에는 단돈 7만원 밖에는 없으니 얼마나 안타깝던지.....

그렇다고 그냥 보낼순 없어서 차를 골목 쪽으로 이동 하자 했죠

차종은 카랜스 썬팅을 무지 까맣게 해 놓아서 밖에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상황

그녀에게 뻔뻔스럽게 말 했죠 ' 야 오늘은 시간이 없으니 맛보기만 하고 낼 보자, 응?'

그녀 '얼마 줄 건데?' '5만원은 않돼겠냐?' 한참 생각 하더니 'O K'

속으로 얼마나 행복 하던지.....

뒷자리로 이동한 우린 바로 키스에 들어 가고 가슴, 꽃잎 계속 옷위로 애무를 시작 했죠

그러기를 약 5분, 바지 속에 손을 넣고 그녀의 꽃잎을 만지니 적당히 촉촉 하더군요

손가락을 하나 살며시 넣어 보니 아휴 고 토실 토실한 영계의 느낌 ...

정말 죽이 더군요, 거기에다 밖은 훤한 대낫 주택가

흥분 할대로 흥분된 제동생은 어쩔줄 몰라하다 그녀가 움켜쥐는 순간

그 흥분은 극에 달하였고 왕복 운동이 시작된지 약 40초만에 '끄~~윽'

제나이 33, 여자 경험 나름대로 많은 편인데 45초 만이라니

정말 오랬만에 느껴본 순간이었습니다.

그녀와 저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오늘 만나기로 약속을 정하고

잠시 동안의 뜨거운 시간을 마감 했습니다.

오늘 9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아파트 옥상에서 하자고 하더군요 ....어린것이....기특도 해라....

암튼 오늘 아주 죽여줄 작정 입니다.

여러 네이버3 동지 분들의 격려 부탁 드립니다..

운영자님 이하 모든 네이버3 회원님들 세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엽기적인 경험들 많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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