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전백화점아줌마를 엔비에서 보다니...아직도 그짓을 할지..ㅜ,ㅜ

안녕하세요
네이버3회원여러분의..성원에 힘입어..다시 글올립니다...모두감사합니다..
음 ~~이번이야기는요 백화점 아줌마와의 얘기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아줌마를 좋아하다보니....아줌마 애기만...쓰네요)

저는 예전에 대전백화점 근처에서 술집아르바이트를 했었거든요^^
음..대전백화점 여자 종업원이나..샵마스터. 주인등..많은 사람들이 점심시간하구 저녁에
놀러왔었거든요
주로 술이나 담배...를 피러 오죠...

그많은 단골 손님중..
담배 안피는 직원은 딱 2명있더라구요......흐미~~~~
그러다구..백화점 여자들이 다그런건 아니겟지만요^^

그러니까...
그중..2명하구..친해졌었죠...샵마스터라구하데요^^
두 아줌마는. 선후배사이였는데요
배재대학교. 86학번 미대..출신이더군요..^^ <------------이런거 안밝혀야 되는거 아닌지..ㅜ,ㅜ

그중.나이가 많은..아줌마가..그때 나이로..29이었답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았던거죠

키는..158정도에..가슴이..비컵이구...몸매는...작지만 땡땡한.. 아기가 없는
그런..좋은...몸을 갖고있구요
얼굴은 주먹만해서..예쁜얼굴이었죠

첨엔 작고 예뻐서..제가 알바할때 서비스도 잘해주구해서..친해졌는데요
그 술집알바 끝나고 한남대근처에 바이더 웨이가 잇었거든요
지금은 뭐 안경점으로 바뀐거 같데요

거기서 밤에 일할때..............놀러왔더라구요
그래서...다른 알바한테 부탁하구
한남대..산보를 갔죠...물론,,밤 이 깊었죠..
아줌마두 백화점일 끝나구 온거니까요

걸으면서 제가 살짝 뒤에서 안았거든요
전.키가.178이라..작은..백화점 아줌마가..쏙,,,들어오더라구요
그랬더니...손을..자기 가슴속으로..넣더라구요 ㅡ,ㅡ
허걱........
이것이 아줌마들의....적극성이라고나 할까..........

사실 이 백화점 아줌마는...
외모상으로 제 이상형에 가까웠기 떄문에...
저도 상당히 좋아했었거든요....

허...전 깝짝놀랐죠...ㅡ,ㅡ
그런데 가만 있으라고하면서...제가 뒤서 안은체...가슴에 손을 넣은채..한남대로..
들어갔던거죠...

흐미......

거기 큰운동장이 있데여....
거기 계단밑에...조그만 문두있구..뭐 그런데 어두운데 앉았는데.........요

호..이런...
첨으로...입으로...서비스를 받았답니다...
허거걱~~~~

야..대단한..미시구나..생각이 들데요
개인적으로 처음 만났는데...이정도라니.........
그후로 자취방에..자주 놀러 와서...그짓을 했죠

전 그떄 군대도 안간나이어서...
햐~~~~
좋았죠....

예쁘죠 잘해주죠 돈 잘벌죠...
그리고 약간은..변태적인..섹스도 좋아해서...그..아줌마..아직도
못잊는답니다...


서로..1번체위는..2번체위는...
이런걸 만들어서...하곤 했던..귀여운 아줌만데ㅜ,ㅡ

다른..백화점..아가씨랑
제가바람피다...
들키는 바람에....1년정도.관계를 갖다...연락끊기구..군대가구...
그러게 못만났는데요

대전에 엔비..숙녀복 파는 층에 가니까...거기서..있데요
모르는척..쓱 지나왔지만...옛날생각 많이 나데요 ㅡ,ㅡ

노래방서 학교 숲에서 차안에서.
자취방서 비디오방서 여관에서 레스토랑서...여러가지 섹스에관한 추억을
준 백화점 아줌마죠...

말이 아줌마지
사실 외모상은..누나정도였을겁니다..

제 추측이지만..
그렇게 섹스를 좋아하고 즐길줄 아는 여자는 드물겁니다..
아마도..또 다른 남자를 만날것 같아요..
남편은..잘 못해준다니....출장도많구..해서..

저도..나름대로...많은 경험을 했지만...
그 백화점..아줌마는 잊을 수없어요^^

가끔 백화점 아줌마와..엽기적인..섹스 한걸 올리겟습니다...
허접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부턴..야설형식으로 한번 시도 해볼까합니다..
저에게 힘을..주시와요....점수도..주고싶으시면 주시구요..
쿠키패스나..수지 패스좀.....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전 한번도 본적이 없서서..잘 모르거든요
고수님들..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