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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리는 예라는 것을 지켜야 하지 않습니까?
강간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꼬시는 남자건 따라가는 유부녀건..
지킬건 지켜가며 놀자는 거지요..
만약 남자가 부인 집에 놔두고 맨날 다른여자 궁딩이나 쫓아다닌다면
그 부인도 맞바람핀다고 제 3자가 뭐라할수 있습니까?
그냥 갈라서면 그만이지..
그런게 아니라면 애초에 남자가 꼬시건 자기가 하고싶건간에 남편얼굴 생각해서 한번쯤 참자는 이야기지요..
그런 참을성없이 하고 싶다고 유부녀건 동네 아줌마건 이웃집순이건 간에 무조건 섹스를 한다면..
세상이 너무 황폐해지지 않겠습니까?
저도 물론 결혼 안했습니다만
하지만 님의 말씀대로 결혼하면
'아 이게 아니었구나! 인생은 즐기는 거구나..' 싶을꺼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결혼이란 그렇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전 아직 아름다운 결혼생활, 지킬건 지키는 결혼생활이란게 남아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어머니가 그러셨고 우리 아버지가 그러셨듯이 말입니다.
흥분하지 마시고 네이버3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간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꼬시는 남자건 따라가는 유부녀건..
지킬건 지켜가며 놀자는 거지요..
만약 남자가 부인 집에 놔두고 맨날 다른여자 궁딩이나 쫓아다닌다면
그 부인도 맞바람핀다고 제 3자가 뭐라할수 있습니까?
그냥 갈라서면 그만이지..
그런게 아니라면 애초에 남자가 꼬시건 자기가 하고싶건간에 남편얼굴 생각해서 한번쯤 참자는 이야기지요..
그런 참을성없이 하고 싶다고 유부녀건 동네 아줌마건 이웃집순이건 간에 무조건 섹스를 한다면..
세상이 너무 황폐해지지 않겠습니까?
저도 물론 결혼 안했습니다만
하지만 님의 말씀대로 결혼하면
'아 이게 아니었구나! 인생은 즐기는 거구나..' 싶을꺼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결혼이란 그렇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전 아직 아름다운 결혼생활, 지킬건 지키는 결혼생활이란게 남아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어머니가 그러셨고 우리 아버지가 그러셨듯이 말입니다.
흥분하지 마시고 네이버3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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