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장운전병과 사모님(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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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연대장운전병과 사모님을 읽어주신 야설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세면장에 들어간 나와사모님은 서로비누칠을 해주며 샤워를 하였다
물소리와 함께 약간씩 울려퍼지는 신음소리...
난 사모님을 안고 방으로 들어와 이불에 눕히고 서서히 발끝에서 부터 애무를 하였다
"....ㄲ..."
깊은 숲에 도착하자 사모님은 나를 잡아당겼다
"아~ 도일병"
"도일병 어~서~~~~~"
사모님의 젖을 약간 깨물고는 난 입술을 찾아 올라갔다
촉촉히 젖어있는 그곳은 나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사모님"
"아~~~~"
나를 당기며 사모님은 내물건을 맞이하며 다리를 벌려주었다
난 깊이 밀어넣고는 잠시 움직이지 않으며 사모님과 찐한키스로 서로를 느꼈다
"ㅇㅇㅇ아~~~"
"사모님 사랑해요"
사모님은 나를 놓지 않을려고 더욱세게 엉덩이를 놀리며 흥분의 늪으로 빠져 들어갔다
"아~~~~~~~~~~~~~"
"ㅌㅌㅌ.."
방안은 이미 음탐한 향내로 인해 빛을 내었고 난 더욱세게 허리를 움직이며 턱턱소리만 나올뿐 아무생각이 없엇다
사모님과난 밤을 세며 몇번이곤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였고 누구가 먼저랄것없이 서로를 찾았다
나와 사모님은 오전10시가 넘어서야 서로를 안은채 깊은잠에 빠져 들었다
그후 나와 사모님은 더욱 깊은관계로 발전하였고 국방부 시계는 흘러 꿈에도 그리던 전역할때가 다가왔다
전역을 몇일 앞에두고 난 사모님의 눈에서 눈물이 고이는것을 보며 "사모님 그동안 고마웠어요 제대하고도 시간이 나면 찾아 오겠습니다"
"응 꼭 찾아 와야해"
"예 그럼요"
그후 전역한 나는 한번씩 서울로 오시는 사모님과 만났고 연대장님이 진급하며 서울 가까이 오면서 자주 만나게 되었다
세월이 흘러 지금 내가 세들어 살고있는집도 사모님의 친구집으로 내집처럼 사용하며 지내고 있다
물론 사모님의 친구는 우리의 관계를 모르고 있다
이젠 50대 중반으로 접어들었지만 그래도 그때의 감정은 변함없이 서로를 이해해주며 몇달에 한번씩 만난다

여기서 병영 추억담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이젠 새로운 이야기가 준비중에 있습니다
다름아닌 노래방에서 만난 고향누나와의 장난에 대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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