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장에 갔다가 망신당할뻔
작성자 정보
- youtube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70 조회
-
목록
본문
어제 몇 년 만에 성지장에 갔다.
깨끗한 건물을 보고 놀랐다. 주인이 엄청 돈을 번 모양이지.
네이버3에 유명한 성지장이 내가 오래전 부터 알고 있던 바로 그 곳이라는 것을 어제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샤워를 하고 누웠다.
한참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밖이 소란스러워 지기 시작하더니 이 여자가 갑자기 어디론가 전화를 걸
었다. "부장님 , 밖이 왜 이리 시끄러워........" 얼마 안 있다가 삑하고 무슨 벨이 울리더니 이 여자는 갑
자기 신발을 신더니 창문을 열고 밖으로 뛰어 내렸다(1층임) . "야 무슨 일인데, 나는 어떡하지?"
가시나 아무 말이 없었다.
나도 대충 감 잡고 얼른 옷을 입고, 증거가 될 만한 물건(콘돔) 치웠다.
조금 조용해 지는 것을 보고 살금살금 밖으로 나왔다.
골목길을 내려오는 데 경찰이 쫙 깔린 것을 보았다. 잘못했으면 개망신 당할뻔 .
그나저나 우리나라에서는 매춘이 정말 법으로 금지되어 있는가?
깨끗한 건물을 보고 놀랐다. 주인이 엄청 돈을 번 모양이지.
네이버3에 유명한 성지장이 내가 오래전 부터 알고 있던 바로 그 곳이라는 것을 어제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샤워를 하고 누웠다.
한참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밖이 소란스러워 지기 시작하더니 이 여자가 갑자기 어디론가 전화를 걸
었다. "부장님 , 밖이 왜 이리 시끄러워........" 얼마 안 있다가 삑하고 무슨 벨이 울리더니 이 여자는 갑
자기 신발을 신더니 창문을 열고 밖으로 뛰어 내렸다(1층임) . "야 무슨 일인데, 나는 어떡하지?"
가시나 아무 말이 없었다.
나도 대충 감 잡고 얼른 옷을 입고, 증거가 될 만한 물건(콘돔) 치웠다.
조금 조용해 지는 것을 보고 살금살금 밖으로 나왔다.
골목길을 내려오는 데 경찰이 쫙 깔린 것을 보았다. 잘못했으면 개망신 당할뻔 .
그나저나 우리나라에서는 매춘이 정말 법으로 금지되어 있는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