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은...

안냐세영
이젠 절 기억하시는 분들이 없을 줄 압니다..ㅠ.ㅠ
예전에 열심히 활동했는데...쩝!
지금은 뉘우치지만 이삼년 전까진 고딩부터 유부까지 건들며 돌아다녔지만
엄청난 시간과 돈, 정력을 투자하고도 재수 억세게 조아야 성공했지염.
다시 말하면 건들자마자 "아아..조아"하는 여자는 없었단 말이었져.
나름대로는 테크닉면에선 누구한테 뒤지진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수많은 시행착오와 애간장 타는 엄청난 시간이 흐른뒤에나 겨우 한번 정도였져.
정조관념이 무너지고 개하고도 빠굴하는 세상이 됐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이곳 경험담의 주인공들하곤 상당한 차이가 있더라구여.
이는 유부건들어보신 분이나 시도하신 분들은 아실꺼에여.
물론 경험담의 대부분은 쇼킹한 사실이 주를 이루고 있다보니깐
정상적인 유부꼬심의 실패담은 거의 없는게 사실이져.
대부분(99%)의 경우임에도 불구하고여...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건
현실을 인식 하자는 거져.
내가 아는 사람중에는
처형과 한 사람도 있는데
그거 경험담에 쓰면 반응 쥑이겠져.
하지만 그 관계는 정상은 아니져.
전 그런 비정상적인 여자와는 절대 하질 않아여.
왜냐믄 싸는게 목적이 아니라 정복한다는 심리적 쾌감이 내겐 더 중요하기때문이었져.
실제로 몇번은 타겟의 거시기에 손가락만 쑤시고 끝낸경우도 있지여.
(정복끝)
맘만 먹으면 비정상인 여자와 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잖아여?
다만 그런 여자구하기가 어렵다뿐이져.

네이버3 열분!
욕망보다 자신의 존심을 더 중시하는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경험담의 내용들만으로
'나는 왜 안되지?'라는 생각은 버리세여. ^^
왜냐구여?
정상적인 여자들이 훨씬 많기 때문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