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발이 죽이기..] 오호라 똘똘이의 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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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성지장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사면발이 야그가 나오는 군요..그래도 사면발이는 치료하기라도
편하지...옴이란 놈은 정말 치료하기 힘듬니다..(쓰바 남의 똘똘이 보는거 별로 기분 XXX입니다.)
물론 수술장갑은 끼지만..찝찝... ^^;;
아 똘똘이 들의 원수들을 죽이는 법을 적어야저...아래분인 수은연고 라고 했는데...
뭐..은어로 통하기는 하겠지만 잘못하면 Silvadens cream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이건 화상용)
뭐 님들이 사용하는건 연고나 액체상태일 겁니다..(상표는 말 못하겠군여..^^)
개인적으로는 연고류를 권합니다. 액체는 많이 바르면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를 봐서..(불나여 ^^;;)

그거만 바르면 땡이라고 생각시면 절대루 안됩니다..먼저 바르고 12시간정도 후에 제거를 하고
다시바르면 거의 모든 옴이나 사면발이는 죽자만...옴은 숫놈이 2.3mm 암놈이 3.3mm이고 이넘들은
바느질 구멍에도 삽니다..(무서운 넘들...-_-;;) 그러니 자신이 입었던 옷이나 침구류는 일광소독하시고
완전 쌔옷 입으십쇼..24시간 정도면 옴은 채외에서 생존하지 못해여~(뭐..살수도...^^)

그리고 단지 가렵다고 옴이나 사면발이를 생각히지 마시고 (음부백선도 있고..여러가지 있으니..)
병원을 꼭~! 가시기 바랍니다...감기도 아니고 똘똘이 망가지면 정말 살기 싫을겁니다..-_-;;

땀에..원하시면 성병에 대해서두 적죠...끄적 끄적..

님들의 무한한 똘똘이의 안수 무강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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