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 가입..그리곤 매우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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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많은 늑대님들이 아직도 전립선에 염증한번..또는 어떤 보릿고개도 없이 활동하고 계시다는 것에 놀라움과 부럼을 금할 수 없슴다.
한때 여색을 탐하지 않았던 남정네가 어디있겠습니까마는. 한해 한해 지날수록 젊음과 호기의 약빨은 약해지는 것이 만고진리라.. 물심양면의 넉넉함 없이는 더이상의 시도가 불가함을 깨닫고 딸딸이와 벗삼은지 어언 수삼년입니다. 이 게시판이 부디 널리 퍼져 저같이 물감 뿌릴 허연 도화지 구하기 힘드신 분들께 위안과 웃음이 되길 바람다. 게시판을 이끄시는 고수님네들 글속 주인공에 제 얼굴을 오바랩시킴시롱 그 희열하나 어카면 실감해보까 느끼는 불량늑대들을 굽어 살피사 좀 더 많은 경험 하시기 바라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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