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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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방에서 울산 사는 아가씨랑 통화를 하게 됐다. (여긴 대구구요^^) 전화방에는 원래

야한 대화루 걍 스트레스나 풀려구 가는건데.. 가서 막상 이야기하다보면 맘이 약해서

(?) 상대방이 원하는대루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그러다가 막상 만나면 야한

진도를 나갈수도 있기때문에 나중을 위해서 투자하는셈 치고 이 울산 아가씨와도 그냥

그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폰번호를 교환했다. 담에 전화를 하게 되었는데 울산에 한번

놀러오란다.. 멀기도 하구 가서 걍 맨숭맨숭하게 놀거면 차라리 안가는게 낫다는 생각

으로 " 울산 가면 재밌게 해주야?'(벌써 말은 놓는 상태임^^;) 라구 물으니까.. "당근이지

"란다. 어케 재밌게 해주면 되냐고 묻길래 " 나 죽여줄수 있냐?" 라니까.. " 죽여달라구?

죽여주지 그럼" 이란다.

"아니 ..^^; 정말 죽이란 뜻이 아닌건 알겠지?"

"그게 뭔 말이고?"

"너두 알건 다 알거 아냐?" ...야한 뜻이란걸 납득시키고 말을 풀어나가니까.. 역시 알건

다 아는 눈치다. 솔직히 깨놓고 이야기하는게 젤 낫다는걸 느낀다.^^;

첨 만나서는 절대 삽입은 안된다고 해서.. 매너있는 놈이란걸 보여주기도 할겸.. 삽입은

안했다.. 공단근처엔 밤에 역시.. 으슥한곳이 많았다. 차를 세워놓고 치마를 입은 그애의

다리를 쓰다듬어봤다.(사실...울산에 가기전에 몇차례나 폰섹을 하면서 가면 어떻게어떻

게 하겠다고 말을 했고 실제로 가서 말그대로 실행에 옮겼다)

나는 오럴 섹스를 되게 좋아한다. 물론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겠지만.

"내꺼 빨아줄수 있어?"

"당근이지"

"정말? 내 부랄도 빨아줄수 있어?"

"응 쪽쪼~옥 빨아줄거야"

"하아.. 너..있잖어 항문도 입으로 해줘봤냐?"

"응"

"해주는것도 받는것도?"

"응~"

"어때 기분이?"

"죽이지~~!!!"

"나랑 할때도 내 항문이랑 다 빨아줄수 있어? 하악~~~"

"당근이지.. "

"너랑 몇십분동안 서로 육구만 하구싶다.. 괜찮지?"

"당근이지"

"하악 지금 내꺼 단단해..빨아봐"

"쭙 쭈웁.. 쪽 쪽 쪼옥 오빠.. 맛있어 오빠거...ㄴ"

접때 가선 오럴만 받구 돌아왔다.. 이번주내로 또 가기로 했다. 이번에 가면...

항문섹스 해두 되냐니까.. 좋단다. 기다려진다.. 주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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