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동 순례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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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리..

오늘은 여러분들이 마니 가보셨을 북창동에 대해서 얘기좀 하려고 합니다.

북창동은 마니 가보셨겠지만....

저두 남 못지 않게 가보았으므로...후후 도움이 되셨음 합니당...

우선 제가 북창동을 가면서 느낀점!!!

보통 북창동에 몇시쯤 가시는지 궁금하네요...

북창동은 일찍가야합니다.

업소에 따라서 따블뛰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합니다만...

거의 3-4시면 정확히 영업이 끝나기도 하니깐...

일찍 가셔야 이뿐 아가씨들과 따블 뛰는 일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우선 제가 자주가는 가게인 쇼걸에 대해서 말씀드리죠.

여기에 첨 가본 때는 한 2년전인가?

북창동의 시스템은 가게에 따라서 약간씩 독특합니다.

우선~

쇼걸의 특징은 쇼를 보여주면서 자기 파트너의 거길(?) 입으로 ...

아셔져? 오랄..을 해준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일행중 한 명의 옷을 다 벗겨서 테이블위에 올려놓고 공개적으로 오랄을 해줍니다.

이게 최고의 특징인듯 합니다.

술값은 뭐 일반적인 북창동의 수준입니다.

다른 곳도 오랄을 해주는 곳이 있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기가 나름대로 시설이나...뭐 그런 면에서 괜찮은 거 같구요.

(역시 전 여기 쇼걸과 아무 관계없습니다. )

순수하게 정보제공 차원이니 이상한 생각은 말아주시길...^^;

뭐 여기만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계속해서 또 다른 없소도 소개할 겁니당..~~

그럼 좋은 성생활즐기십시오~
안뇽~

ps. 비번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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