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던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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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디서 부터 할까여 ?
고등학교때 남녀공학이 관계로 여자에 대한 욕구는 그런대로 자급자족(?)했는데 ...
친구녀석이 결혼 한다며 연락이 온것은 2000.8월 이었답니다
이녀석 이나 저나 모두 바쁘기에 소원한 상태로 몇년간 전화 연락만하다가
갑자기 제게 보내온 통보였답니다 .
'흠 짚신도 짝이있군'
저는 이녀석이 먼저 결혼 한다하니 시셈반 기쁨반으로 며칠후에 만나기로 했답니다
일단 고등학교때 몰려 다니던 아이들에게 연락을 했고 모두 애인 끼고 만나자고
약속했고요
그날이되어 저도 물론 애인과 동네에서 만나서 (어자피 친구들은 모두 동네 살았었음
지금이야 모두 이사갔지만....)
약속 장소로 갔지여 그리고, 제애인이 조금 이쁘기 때문에 (흠흠)자신도 있었고....
역시 그녀석이 먼저 왔더군요 '오호 그래야지 형님이 먼저오면 쓰겄냐?'
먼저 인사 꾸벅하고 제가 이뇨석 친구라고 말했지여....흐흐흐
쩝 ~~~~여러분도 짐작 하셨듯이 문제의 발단은 여기서 였답니다 그아가씨 (일단
미래의 재수씨는 ) 제 친한 친구 형의 약혼녀 였답니다 (이게뭐야)
우쒸! 안녕하세요와 똥씹은 얼굴의 교차가 얼마나 미묘한지 그때 깨달았습니다
"미인이시네요 " 정말 놀구있었다
하.하.하 어쩌지?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라 제 친한친구(약혼했던 형의 동생)도
얼만 안 있어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불안해하다가 애꿋은 배탈타령하며 밖으로 나갔습니다
'쪽팔리게 배탈이 뭐냐 ?'
스타일 다구기고 밖에 나가서 핸드폰이 부서져라 눌렀죠
"야 !오늘 약속 취소 됐어" 이녀석은 물론 냅다 욕한마디 남기고 집으로 갔지여
우리끼리 라도 만나자는걸 애써 볼일을 만들어 퇴자놓고....(거짓말은 하면 는답니다)
휴~~~~~~이젠 한시름 놓았죠? 나중에야 어떻게 되던 일단은 말입니다
'쓰벌 둘이 언제 파혼했나? 둘이 매일 친구 집에서 살더니만'
휴~~~~~일단 들어가서 추잡한 미소를 지우며 (아마도 내앤과 친구는 내가 볼일봐서 일거라 생각할껍니다...아서라 답답아) 자리에 앉았죠
소주랑 부대찌게 시키고 (이러던중 두커플이 도착함)밥먹는데
한녀석이 털래털래 혼자 늦게야 왔답니다
야! 쓰벌 넌 왜 혼자야? (이녀석 분명히 애인있다 고 했습니다 저번에 전화로
자랑 했으니까여 뭐라나 명동 밀xxx에서 뒤좌~이너라나 에이 혀나 묶여 버려라)
헉헉 100타수준으로 이만큼치니 손이 마비되는군요
일단 열분이 흥미 있어 하셔야 2부를 쓰지여 아직 결말나려면 멀었답니다
글고 이건 코메디도 아니고 허구도 아니고 사실만을 기록한겁니다
고등학교때 남녀공학이 관계로 여자에 대한 욕구는 그런대로 자급자족(?)했는데 ...
친구녀석이 결혼 한다며 연락이 온것은 2000.8월 이었답니다
이녀석 이나 저나 모두 바쁘기에 소원한 상태로 몇년간 전화 연락만하다가
갑자기 제게 보내온 통보였답니다 .
'흠 짚신도 짝이있군'
저는 이녀석이 먼저 결혼 한다하니 시셈반 기쁨반으로 며칠후에 만나기로 했답니다
일단 고등학교때 몰려 다니던 아이들에게 연락을 했고 모두 애인 끼고 만나자고
약속했고요
그날이되어 저도 물론 애인과 동네에서 만나서 (어자피 친구들은 모두 동네 살았었음
지금이야 모두 이사갔지만....)
약속 장소로 갔지여 그리고, 제애인이 조금 이쁘기 때문에 (흠흠)자신도 있었고....
역시 그녀석이 먼저 왔더군요 '오호 그래야지 형님이 먼저오면 쓰겄냐?'
먼저 인사 꾸벅하고 제가 이뇨석 친구라고 말했지여....흐흐흐
쩝 ~~~~여러분도 짐작 하셨듯이 문제의 발단은 여기서 였답니다 그아가씨 (일단
미래의 재수씨는 ) 제 친한 친구 형의 약혼녀 였답니다 (이게뭐야)
우쒸! 안녕하세요와 똥씹은 얼굴의 교차가 얼마나 미묘한지 그때 깨달았습니다
"미인이시네요 " 정말 놀구있었다
하.하.하 어쩌지?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라 제 친한친구(약혼했던 형의 동생)도
얼만 안 있어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불안해하다가 애꿋은 배탈타령하며 밖으로 나갔습니다
'쪽팔리게 배탈이 뭐냐 ?'
스타일 다구기고 밖에 나가서 핸드폰이 부서져라 눌렀죠
"야 !오늘 약속 취소 됐어" 이녀석은 물론 냅다 욕한마디 남기고 집으로 갔지여
우리끼리 라도 만나자는걸 애써 볼일을 만들어 퇴자놓고....(거짓말은 하면 는답니다)
휴~~~~~~이젠 한시름 놓았죠? 나중에야 어떻게 되던 일단은 말입니다
'쓰벌 둘이 언제 파혼했나? 둘이 매일 친구 집에서 살더니만'
휴~~~~~일단 들어가서 추잡한 미소를 지우며 (아마도 내앤과 친구는 내가 볼일봐서 일거라 생각할껍니다...아서라 답답아) 자리에 앉았죠
소주랑 부대찌게 시키고 (이러던중 두커플이 도착함)밥먹는데
한녀석이 털래털래 혼자 늦게야 왔답니다
야! 쓰벌 넌 왜 혼자야? (이녀석 분명히 애인있다 고 했습니다 저번에 전화로
자랑 했으니까여 뭐라나 명동 밀xxx에서 뒤좌~이너라나 에이 혀나 묶여 버려라)
헉헉 100타수준으로 이만큼치니 손이 마비되는군요
일단 열분이 흥미 있어 하셔야 2부를 쓰지여 아직 결말나려면 멀었답니다
글고 이건 코메디도 아니고 허구도 아니고 사실만을 기록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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