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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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남의 글만 읽다가 미안한 기분에 저의 글을 올릴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한 15년 전쯤인가 ? 내가 대학1년때였지요.
친구들과 울진 무슨계곡인가에 캠핑을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친구의 여자친구와 그 친구들과 함께요.
그 중에 아주 글래머인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주 마음에 들었지요.
우리는 밤 낮으로 물에서 노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영희(가명)는 아주 섹시한 여자였습니다. 같이 물장구치고 놀다가 그만
정이 들어버렸는지 놀러갔다온 후로 영희 생각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한번은 친구에게 그때 같이 놀러간 영희가 마음에 들었다고 얘기하니
친구의 답변인즉 "영희도 네가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
그때부터 영희와 난 정식으로 만나게 되었죠.
영희는 아직 고3인지라 학교앞에서 수업마치기만을 기다리기를 수없이
했었고 주말이면 영희집에 놀러가기까지 하였습니다.
한번은 영희네 집에 놀러갔는데 부모님이 외출하고 계시지 않았습니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오느라 피곤해서 잠시 누워서 있는데 영희가
나의 얼굴에 가슴을 대고 엎드리는 겁니다. 참으로 충격이었죠.
지금 생각하면 바로 엎어버렸겠지만, 그때는 그래도 순진했나 봅니다.
나는 놀라서 그냥 밖으로 나가자고 했고, 근처에 있는 잔디에 앉아서 얘기를
하다보니 끓어오르는 성욕을 억제할 수가 없더군요,
둘은 기다렸다는듯이 키스를 해대기 시작했습니다. 차츰 나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유린하고 나중에는 스커트 밑으로 손이 흘러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아뿔사 이런 낭패가 어디 있습니까.
마침 지나가던 관광버스가 이 광경을 목격하고 아예 차를 세워놓고
창밖으로 이 광경을 구경하고 있는게 아닙니까. 우리는 너무 부끄러워
고개도 들지 못하고 그 자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런일이 있은후 얼마뒤 그때 울진놀러갔던 멤버들이 다시 한 호수에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1박 2일로요.
호수가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하다가 자연스레 둘은 일어서서
바람을 쐰다며 그자리를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한참을 손잡고 걷다보니 어느 과수원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잠깐 앉아 쉬기로하고 잠바를 벗고 그 위에 앉았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키스를 하고 그녀를 눕혔습니다.
그리곤 글래머인 그녀의 가슴을 터져라고 빨아댔습니다. 그녀는 흥분을
했는지 신음소리만 계속지르고, 나는 더욱 흥분되어 그녀의 치마를 벗겨내고
팬티까지 벗겨내었죠. 그녀는 일자로 닫혀있었습니다. 아마 경험이 없었는듯
싶었죠. 나는 먼저 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한 손으로는 밑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휴, 손가락 한개도 겨우들어갈 정도로 넣기 힘들더군요.
나는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처녀라고,
다시 용기를 내어 나의 바지를 벗고 그녀의 구멍에 넣으려고 하니 그녀가
무척 안된다고 반항을 하더군요, 나는 주저않고 넣었습니다.
갑자기 그녀가 비명을 질러대며 손에 힘을 주더군요, 나는 너무기분이
좋았습니다. 완전히 꽉 끼여서 그런지 몇번 하지도 않았는데 사정을 해 버렸습니다.
그녀는 울더군요, 나는 그녀를 책임져야겠다고 생각했지요,
그렇게 우리가 몸을 썪은지도 4개월이 되어갈 즈음 그녀가 충격의 고백을
하더군요, 실은 나 말고 다른남자가 있었다고, 그와는 두세번의 관계를 가졌었다고.
내게는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나는 그녀를 위해 나의 동정을 바쳤는데
그녀가 다른놈과 몸을 썪었다는 그말은 나를 너무 힘들게 했습니다.
그래서 입대를 결정하게 되었죠, 그녀에게는 멀리 간다는 말만 남긴채......
나로서는 최선의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론 그녀를 본적이 없지만요.
어때요, 지루하셨죠, 이런얘기 쓴다는 자체가 많은 고민이 되었지만 그래도
내글을 읽어주는 분들이 있다는 것에 용기를 얻어 글을 씁니다.
그러니까, 한 15년 전쯤인가 ? 내가 대학1년때였지요.
친구들과 울진 무슨계곡인가에 캠핑을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친구의 여자친구와 그 친구들과 함께요.
그 중에 아주 글래머인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주 마음에 들었지요.
우리는 밤 낮으로 물에서 노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영희(가명)는 아주 섹시한 여자였습니다. 같이 물장구치고 놀다가 그만
정이 들어버렸는지 놀러갔다온 후로 영희 생각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한번은 친구에게 그때 같이 놀러간 영희가 마음에 들었다고 얘기하니
친구의 답변인즉 "영희도 네가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
그때부터 영희와 난 정식으로 만나게 되었죠.
영희는 아직 고3인지라 학교앞에서 수업마치기만을 기다리기를 수없이
했었고 주말이면 영희집에 놀러가기까지 하였습니다.
한번은 영희네 집에 놀러갔는데 부모님이 외출하고 계시지 않았습니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오느라 피곤해서 잠시 누워서 있는데 영희가
나의 얼굴에 가슴을 대고 엎드리는 겁니다. 참으로 충격이었죠.
지금 생각하면 바로 엎어버렸겠지만, 그때는 그래도 순진했나 봅니다.
나는 놀라서 그냥 밖으로 나가자고 했고, 근처에 있는 잔디에 앉아서 얘기를
하다보니 끓어오르는 성욕을 억제할 수가 없더군요,
둘은 기다렸다는듯이 키스를 해대기 시작했습니다. 차츰 나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유린하고 나중에는 스커트 밑으로 손이 흘러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아뿔사 이런 낭패가 어디 있습니까.
마침 지나가던 관광버스가 이 광경을 목격하고 아예 차를 세워놓고
창밖으로 이 광경을 구경하고 있는게 아닙니까. 우리는 너무 부끄러워
고개도 들지 못하고 그 자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런일이 있은후 얼마뒤 그때 울진놀러갔던 멤버들이 다시 한 호수에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1박 2일로요.
호수가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하다가 자연스레 둘은 일어서서
바람을 쐰다며 그자리를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한참을 손잡고 걷다보니 어느 과수원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잠깐 앉아 쉬기로하고 잠바를 벗고 그 위에 앉았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키스를 하고 그녀를 눕혔습니다.
그리곤 글래머인 그녀의 가슴을 터져라고 빨아댔습니다. 그녀는 흥분을
했는지 신음소리만 계속지르고, 나는 더욱 흥분되어 그녀의 치마를 벗겨내고
팬티까지 벗겨내었죠. 그녀는 일자로 닫혀있었습니다. 아마 경험이 없었는듯
싶었죠. 나는 먼저 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한 손으로는 밑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휴, 손가락 한개도 겨우들어갈 정도로 넣기 힘들더군요.
나는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처녀라고,
다시 용기를 내어 나의 바지를 벗고 그녀의 구멍에 넣으려고 하니 그녀가
무척 안된다고 반항을 하더군요, 나는 주저않고 넣었습니다.
갑자기 그녀가 비명을 질러대며 손에 힘을 주더군요, 나는 너무기분이
좋았습니다. 완전히 꽉 끼여서 그런지 몇번 하지도 않았는데 사정을 해 버렸습니다.
그녀는 울더군요, 나는 그녀를 책임져야겠다고 생각했지요,
그렇게 우리가 몸을 썪은지도 4개월이 되어갈 즈음 그녀가 충격의 고백을
하더군요, 실은 나 말고 다른남자가 있었다고, 그와는 두세번의 관계를 가졌었다고.
내게는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나는 그녀를 위해 나의 동정을 바쳤는데
그녀가 다른놈과 몸을 썪었다는 그말은 나를 너무 힘들게 했습니다.
그래서 입대를 결정하게 되었죠, 그녀에게는 멀리 간다는 말만 남긴채......
나로서는 최선의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론 그녀를 본적이 없지만요.
어때요, 지루하셨죠, 이런얘기 쓴다는 자체가 많은 고민이 되었지만 그래도
내글을 읽어주는 분들이 있다는 것에 용기를 얻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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