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은 동종업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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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올린 제 경험담을 많은 네이버3의 님들꼐서 읽어 주셨다니..감격^^,감사!!

앞으로 글을 올릴때도 역시 잘쓰지는 못하더라도 오직 거짓없이 쓰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며 제 2번째 이야길 풀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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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는 노래방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작년 여름이었을 꺼에요.

군대휴가나온 아는 동생이랑 술을 한잔한뒤 자갈마당(대구의 사창가,다 아시죠?^^)

이나 한번 데리고 가려다 술이 좀 된것같아 노래방에 가서 술을 깨야겠다고 생각하고

노래방엘 갔습니다. 물론 여자를 2명 불렀죠. 전 아줌마취향이라 30대 후반을 불러달라

그랬고 동생녀석은 20대 아가씨를 원했죠. 한 20분쯤 있으니까 아가씨가 먼저 오더군

요. 키는 큰데 얼굴은 사실 아니더군요, 아 근데 젖빵탱이 하나는 엄청 크더군요.

암튼 전 아줌마가 오길 기다리며 노래만 부르고 있었고 그 녀석은 이 기집애보지를 만지

려고 하고 글쎄 기집애는 계속 보지는 못만지게 하고 ...후후


마침내 아줌마가 왔어요. 한 30대 후반으로 보이던데 머리는 약간 긴 파마머리였고

긴 나시에다 반바지 차림이었어요. 막 집에서 나온 듯 하기도 하고.

아무튼 전 아가씨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아줌마랑 잘 놀았죠. 그래도 아는 동생녀석이

있는지라 어느 정도의 선은 지키면서 주물탕을 놓았죠.

그리고 2차를 이야기하니까 글쎄 둘다 안된다고 그러잖아요, 이런! 전 노래방에서 여자

불러 논적이 몇번 되지 않아 잘은 모르겠는데 원래 2차는 잘 안하는건가요? 아무튼요,

하지만 전 이 아줌마랑 하고 싶어 미치겠더군요. 끈질기게 설득했지만 아가씨는 결국 딴

데 가버렸구요, 전 아줌마를 끈질기게 설득(?)하여 근처 여관으로 갈 수있었습니다.

한 번 좃이 땡기니까 이 군바리 동생녀석은 신경도 안쓰이더군요, 그래서 이 녀석보고

는 그냥 자갈마당가서 한번싸고 오라그러고 전 들뜬 마음으로 여관에 들어갔습니다.

여관 엘리베이터에서 부터 이 아줌마랑 찐한 키스 한번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아줌마는 역시 제 기대를 저 버리지 않고 절 리드해가며 절 녹여 주더군요. 첨엔 오랄

을 시키니까 씻고 오라더군요. 하지만 제가 씻고 오면 좃의 참 맛을 맛볼수 없다고 그러

자 잘 빨아 주더군요. 거의 쌀 지경으로, 전 오랄 중간 중간에 그걸 빼서 아줌마 코에대

게 하고 눈에 비비고 하다가는 약간 진정되면 다시 아줌마 입에 넣고하면서 즐겼습니다.

결국 아줌마 보지에다 넣고 몇번 안 흔들다 싸고 치웠습니다. 술을 먹으면 보통 감각이

약간 둔해지잖아요? 근데 그날은 아니었어요. 얼마나 그 아줌마가 잘 빨아 줬는지 알겠

죠. 보통의 기집애들이 사카치하면 그저 그런데 이 아줌마는 정말 달랐어요.

암튼 제 이야기의 핵심은 이 아줌마와의 빠구리가 아닙니다.

노래방에 여자 불러 빠구리하는게 아니고 아줌마와의 빠구리후에 이 젖작고 보지털 많

고 오랄 잘하는 이 아줌마의 애기였는데 글쎄 아까 노래방에서의 그 아가씨있잖아요,

그 아가씨가 다름아닌 자기집에 자취하는 대학생 아가씨래요.

그러니까 오늘 이 두명의 여자는 서로의 비밀을 알게 된거죠. 보통의 대학생인 줄 알았

던 그 기집애는 그런 년이었고 평범한 주인집 아줌마 역시 그 기집애와 동종업계에 종사

하는 그런 년이었던거죠. 약간 놀라우면서도 상황이 재미있어서 아직 기억이 나는 것 같

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는 모르는것 아니겠어요?

또, 그후 그 아줌마 집에서 둘이 만날께 뻔한데 둘의 표정이 상상만해도 잼있더군요...

그리고 생각했죠 '아~ 그래서 둘다 2차 안가려고 한건가? 맞어! 아줌마도 그 기집애 가고 나서 얘기하니까 먹혀들어 갔던것이고..참 세상 좁구나~'

@@@@: 잼없어도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넘 고맙습니다.꾸벅~
오직 100% 사실만을 추구하다보니 내용이 그리 쑈킹하지는 못했네요
앞으로 쑈킹한 경험이라도 하게되면 또 제 3번째 이야기를 풀어 나가겠습니다.
네이버3의 모든 님들 건강하십시오~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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