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원정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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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바로 올립니당...잼없더라두...읽어주세염..
기또리의 순진했던 기억입니당
아침에 일찍 삐삐가 울리데요....
6시쯤 되었을 겁니다...도서관 간다구..집에 얘기하구...나왔다하데요
속으론...'음...여기까지 올정도면..가능성이 있군..'
이렇게 생각했져..
물론 어제에 이어서 키스를 했습니다..
첨엔...소프트 하게....시작했습니다...
구러다......혀를 빨게되구..귀를 빨게 되구...
그 앤....흥분이 되는지..연신 신음소릴 내더라구여..
"끙.....' ' 미치겠써.........."
가슴에 입을 댄 순간...엉덩이를 번쩍 들더라구여..
'반응이 슬슬 오는군...'
가슴이 워낙...커서 한손에...도저히 쥘수가 없더라구여
구래서 입으로 빨아주면서..한손은 왼쪽..한손은 오른쪽..
구렇게..가슴을 열쒸미 애무해줬습니다.
"오빠..나..미칠껏 같애...."
" 할까..우리?"
" 그래.....오빠.....살살해야해..나 처음이야..."
' 얼~~~~~~~~~첨 이라....첨...?'
청바지를 내리구....(넘 달라붙은 바지라...잘 안내려가더라구여)
팬티...이쁜 삼각형....노란색 팬티.....
일단 손으로 애무를 해줬습니다.....
음...무성하더군요...털과...액이...범벅이 되어서...입으로 살짝....해줬습니다..
"오빠...미칠것 같애..빨리..해줘...응...?"
'기다려라..얘야....어련히..알아서 다 해주마..움하하하'
그렇게 손으로 만졌습니다..입으로 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여..
차마 입으론 하지 못하구..
그때 이후로 머리숱이 많은 여자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털이 많은게 조터만요..나는...읽는 분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저도 바지를 벗구.....
이미....똘똘이는 전방30도 각도로..뻣어있더라구여..
'내것도 좀 만져조라..얘야....'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물이 많아서..바로 드러가더라구여..
아니..그런데..
'첨이란 애가 피가 엄따...끙....운동을 마니 해서 구런가부다...운동좀 덜하쥐..쩝...'
" 살살...오빠....아파...살살..."
" 그래..알았써.."
열씨미...운동을 했져...물이 많아서..좋더라구여...
중간중간에 휴지로 딲아조아했으니깐여
그렇게 삼십분 하니깐..사정할때가..오는듯....등언저리가..찌릿하게...엄지발꼬락에..
힘이 드러가더라구여..
"안에다 해도 되?"
"끙...몰라..오빠가 알아서 해..아파.....더 살살하면 안되?"
" 그래....밖에다 할께...."
배위에 사정을 했습니다....장난아니게..나오더만요..
그렇게 처음 관계가 끊나자...참 어색했습니다..
그애는 조금후에 화장실로 달려가고...
전 담배한대 피면서..생각했져....
'함 사겨보자....'
그렇게 사귄 부산애는 얼마 안가서 찌져졌습니다...
한...6개월 사귀다 헤어졌져.......쩝...^^;;
하지만 ..그땐...참 조아했는데..
이제...아련한 기억으로만 남아있네여..
변변치 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망간...다른 글 또 올리져..쩝..
죤 하루 되세여~~
기또리의 순진했던 기억입니당
아침에 일찍 삐삐가 울리데요....
6시쯤 되었을 겁니다...도서관 간다구..집에 얘기하구...나왔다하데요
속으론...'음...여기까지 올정도면..가능성이 있군..'
이렇게 생각했져..
물론 어제에 이어서 키스를 했습니다..
첨엔...소프트 하게....시작했습니다...
구러다......혀를 빨게되구..귀를 빨게 되구...
그 앤....흥분이 되는지..연신 신음소릴 내더라구여..
"끙.....' ' 미치겠써.........."
가슴에 입을 댄 순간...엉덩이를 번쩍 들더라구여..
'반응이 슬슬 오는군...'
가슴이 워낙...커서 한손에...도저히 쥘수가 없더라구여
구래서 입으로 빨아주면서..한손은 왼쪽..한손은 오른쪽..
구렇게..가슴을 열쒸미 애무해줬습니다.
"오빠..나..미칠껏 같애...."
" 할까..우리?"
" 그래.....오빠.....살살해야해..나 처음이야..."
' 얼~~~~~~~~~첨 이라....첨...?'
청바지를 내리구....(넘 달라붙은 바지라...잘 안내려가더라구여)
팬티...이쁜 삼각형....노란색 팬티.....
일단 손으로 애무를 해줬습니다.....
음...무성하더군요...털과...액이...범벅이 되어서...입으로 살짝....해줬습니다..
"오빠...미칠것 같애..빨리..해줘...응...?"
'기다려라..얘야....어련히..알아서 다 해주마..움하하하'
그렇게 손으로 만졌습니다..입으로 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여..
차마 입으론 하지 못하구..
그때 이후로 머리숱이 많은 여자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털이 많은게 조터만요..나는...읽는 분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저도 바지를 벗구.....
이미....똘똘이는 전방30도 각도로..뻣어있더라구여..
'내것도 좀 만져조라..얘야....'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물이 많아서..바로 드러가더라구여..
아니..그런데..
'첨이란 애가 피가 엄따...끙....운동을 마니 해서 구런가부다...운동좀 덜하쥐..쩝...'
" 살살...오빠....아파...살살..."
" 그래..알았써.."
열씨미...운동을 했져...물이 많아서..좋더라구여...
중간중간에 휴지로 딲아조아했으니깐여
그렇게 삼십분 하니깐..사정할때가..오는듯....등언저리가..찌릿하게...엄지발꼬락에..
힘이 드러가더라구여..
"안에다 해도 되?"
"끙...몰라..오빠가 알아서 해..아파.....더 살살하면 안되?"
" 그래....밖에다 할께...."
배위에 사정을 했습니다....장난아니게..나오더만요..
그렇게 처음 관계가 끊나자...참 어색했습니다..
그애는 조금후에 화장실로 달려가고...
전 담배한대 피면서..생각했져....
'함 사겨보자....'
그렇게 사귄 부산애는 얼마 안가서 찌져졌습니다...
한...6개월 사귀다 헤어졌져.......쩝...^^;;
하지만 ..그땐...참 조아했는데..
이제...아련한 기억으로만 남아있네여..
변변치 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망간...다른 글 또 올리져..쩝..
죤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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