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폴로의 호프알바 따먹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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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야설의 문에 첨 인사를 드리는 폴로네여~계속 글을 읽다 보니 죄송하기도 하고 전 글재주도 없는 듯 하여 함 올려보고 추천이 시원치 않음 그냥 쥐죽은 듯이
살려고 이렇게 첨 글을 올리게 되네영~
제가 오랜 인생은 살아 보지 못하였습니다만 원래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를 묻는데 탁월한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경험담이 꽤 있습니다~
이 글의 호응도가 좋으면 나이트DJ와의 경험 그리고 서울여대생과의 경험
그리고,회사 사장실에서의 섹스~용주골 ,청량리,미아리 등등 여러 엽기적인 경험담들을 야그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져~
이 경험은 100%실화임을 밝히며 다른 님들도 이 글이 뻥이면 죽어도 할말이
없느니~손가락을 잘라도 좋다느니 하시는데 ...저 역시 그렇습니다
때는 1998년 겨울입니다.
제 친구놈은 서울 북부에 위치한 한 호프집에서 알바를 했죠.
그놈 일하는데 놀러는 자주 못갔습니다~폴로 지금은 불러주는데 없지만
그때는 나름대로 바쁜지라~
그러던 어느날 친구놈들이랑 그놈 일하는 호프집에서 한잔 하려고 그 호프집
을 찾았죠~그놈도 일이 끝난지라 함께 자리를 했습니다~
근데 알바중에 제 눈에 띄는 한 여인네가 있었으니~키는170정도 되고 얼굴은
계란만하며 옷입는 스탈은 딱 붙는 니트에 팬티라인이 다 들어나는 검은색
쫄쫄이 바지~(-_-*남들이 레깅즈라고 하더군여~)
그걸 입고 있었습니다.
그런 여인네는 보기만 해도 남근이 꼴리는 폴로~그래서 제 친구놈(알바하는)
에게 물었죠~"야~쟤 절라 괜찬다. 나 소이 말합니다"야 내가 절라 꼬셨는데도 않넘어와"전"그래?"
폴로 속으로 생각했습니다~'병신, 니가 꼬시니 넘어올리가 있나'
참고로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키184에 몸무게72~얼굴은 가엽게(귀엽게)
왠만한 여자들이 실어하는 타입은 아니져.
다시 각출하고 계속 진행하게심더~
그 여인네~저희 테이블에 자주 오더군여~제 친구(알바하는놈이랑 야그하며)
어찌어찌 해서 그 여인네와 폴로도 몃마디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물었줘~"영화 좋하해?"(지금 생각해보믄 저도 좀고수님께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영(영화좋아해라니...")
그녀는 제 물음에 답을 주었습니다"왜?보여주게?" 전 속으로"당근이지...인제 넌 내꼬다."
생각했져~그래서 대화도 계속 무르익고 그녀도 알바끝나고 해서 합석을 했습니다
제 친구놈들도 많았지만 그녀는 제 옆에 앉고 함께 부어라 마셔라 하며 야그를 했져~
이런저런 야그를 하다 술을 다 마시고 나왔습니다.
제 친구놈들 해롱대고 그녀도 취기가 오른듯, 여기서 가만있을 폴로가 아니져
그녀에게'집이 어디야?"
그녀"대려다 주게?"
"당근이지" ~전 그녀를 대려다 주고 온다는 핑계로 친구놈들에게 당구나 치고 있으라고 했습니다~그러나 폴로 한번 뽑은칼 무라도 썰라는 선친의 가르침이 있으셨기에
당구장으로 갈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친구놈들을 보내고 그녀와 나 둘이 남았습니다.폴로"차 가지고 올께 잠만 기다려"
그녀"술마셨는데?괜찮아?너 차 있어?"
폴로"엉, 괜찮아"그년 말하는것도 절라 귀엽습니다.
인제 차를 타고 그녀의 집으로 가다 폴로 선수를 칩니다 "아~한강이나 갔음 조컸다"
그녀~신호가 옵니다"진짜?나도 가거 싶다~우리 한강갈래?"폴로"그럴까?(거의99%넘어왔다 생각했져)
전 차를 한강으로 돌렸습니다~건대한강~15분쯤 지나니 건대 한강 도착했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차도 몃대 안보이더군여~그녀 취했고 나도 취기가 좀 있고 해서
폴로왈"우리 추운데 뒷자석에서 야그나 할까?"(지금생각해보면 추운데 뒷자석에서 왜 야그를 했는지-_-)
그녀는 좋타고 하더군여~뒷자석에서 이래저래 야그를 하다가 주위에 아무도 없고 뭐
차도 별루 없어서 전 끼않고 키스를 해부렸습니다~그녀 취했는지 제가 맘에 들었는지
거부 없이 절 받아드리더군요~전 2단계로 들어갔죠.사람의 심리라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니까?입술,가슴,그다음 ~전 니트를 올리고 브라훅을 찾아 플렀죠~근데 이게 왠일~그녀 살결이 굉장히 부드럽습니다~완전 뽀시시~그녀 가슴도 크고 굉장한 탄력이 있습니다.제가 여자는 꽤 묻어봤지만~서울여대랑 벙개한 이후의 그런가슴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녀 피부도 까무잡잡해 색기가 춸춸 넘칩니다~전 유두를 빨며 또 키스를 하며 흥분이 고조 되었습니다~차의 창문은 습기로 1미터 앞도 내다 보이지 않더군여~
허거거~~~~~~~~`
여기서 1부를 마치겠습니다~제가 인제 여행을 가거등요~제주도 갔다가 토요일날 올라옵니다~그때 올라와서 추천수 높으면 2부 마져 쓰겠습니다~잼 없는글 읽어주신 네이버3독자님들께 감사하구영~글에대한 의견도 올려주심 감사~잼 없으시다면 전 앞으로 않쓸께영^^;;그럼 빠빠~
살려고 이렇게 첨 글을 올리게 되네영~
제가 오랜 인생은 살아 보지 못하였습니다만 원래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를 묻는데 탁월한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경험담이 꽤 있습니다~
이 글의 호응도가 좋으면 나이트DJ와의 경험 그리고 서울여대생과의 경험
그리고,회사 사장실에서의 섹스~용주골 ,청량리,미아리 등등 여러 엽기적인 경험담들을 야그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져~
이 경험은 100%실화임을 밝히며 다른 님들도 이 글이 뻥이면 죽어도 할말이
없느니~손가락을 잘라도 좋다느니 하시는데 ...저 역시 그렇습니다
때는 1998년 겨울입니다.
제 친구놈은 서울 북부에 위치한 한 호프집에서 알바를 했죠.
그놈 일하는데 놀러는 자주 못갔습니다~폴로 지금은 불러주는데 없지만
그때는 나름대로 바쁜지라~
그러던 어느날 친구놈들이랑 그놈 일하는 호프집에서 한잔 하려고 그 호프집
을 찾았죠~그놈도 일이 끝난지라 함께 자리를 했습니다~
근데 알바중에 제 눈에 띄는 한 여인네가 있었으니~키는170정도 되고 얼굴은
계란만하며 옷입는 스탈은 딱 붙는 니트에 팬티라인이 다 들어나는 검은색
쫄쫄이 바지~(-_-*남들이 레깅즈라고 하더군여~)
그걸 입고 있었습니다.
그런 여인네는 보기만 해도 남근이 꼴리는 폴로~그래서 제 친구놈(알바하는)
에게 물었죠~"야~쟤 절라 괜찬다. 나 소이 말합니다"야 내가 절라 꼬셨는데도 않넘어와"전"그래?"
폴로 속으로 생각했습니다~'병신, 니가 꼬시니 넘어올리가 있나'
참고로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키184에 몸무게72~얼굴은 가엽게(귀엽게)
왠만한 여자들이 실어하는 타입은 아니져.
다시 각출하고 계속 진행하게심더~
그 여인네~저희 테이블에 자주 오더군여~제 친구(알바하는놈이랑 야그하며)
어찌어찌 해서 그 여인네와 폴로도 몃마디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물었줘~"영화 좋하해?"(지금 생각해보믄 저도 좀고수님께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영(영화좋아해라니...")
그녀는 제 물음에 답을 주었습니다"왜?보여주게?" 전 속으로"당근이지...인제 넌 내꼬다."
생각했져~그래서 대화도 계속 무르익고 그녀도 알바끝나고 해서 합석을 했습니다
제 친구놈들도 많았지만 그녀는 제 옆에 앉고 함께 부어라 마셔라 하며 야그를 했져~
이런저런 야그를 하다 술을 다 마시고 나왔습니다.
제 친구놈들 해롱대고 그녀도 취기가 오른듯, 여기서 가만있을 폴로가 아니져
그녀에게'집이 어디야?"
그녀"대려다 주게?"
"당근이지" ~전 그녀를 대려다 주고 온다는 핑계로 친구놈들에게 당구나 치고 있으라고 했습니다~그러나 폴로 한번 뽑은칼 무라도 썰라는 선친의 가르침이 있으셨기에
당구장으로 갈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친구놈들을 보내고 그녀와 나 둘이 남았습니다.폴로"차 가지고 올께 잠만 기다려"
그녀"술마셨는데?괜찮아?너 차 있어?"
폴로"엉, 괜찮아"그년 말하는것도 절라 귀엽습니다.
인제 차를 타고 그녀의 집으로 가다 폴로 선수를 칩니다 "아~한강이나 갔음 조컸다"
그녀~신호가 옵니다"진짜?나도 가거 싶다~우리 한강갈래?"폴로"그럴까?(거의99%넘어왔다 생각했져)
전 차를 한강으로 돌렸습니다~건대한강~15분쯤 지나니 건대 한강 도착했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차도 몃대 안보이더군여~그녀 취했고 나도 취기가 좀 있고 해서
폴로왈"우리 추운데 뒷자석에서 야그나 할까?"(지금생각해보면 추운데 뒷자석에서 왜 야그를 했는지-_-)
그녀는 좋타고 하더군여~뒷자석에서 이래저래 야그를 하다가 주위에 아무도 없고 뭐
차도 별루 없어서 전 끼않고 키스를 해부렸습니다~그녀 취했는지 제가 맘에 들었는지
거부 없이 절 받아드리더군요~전 2단계로 들어갔죠.사람의 심리라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니까?입술,가슴,그다음 ~전 니트를 올리고 브라훅을 찾아 플렀죠~근데 이게 왠일~그녀 살결이 굉장히 부드럽습니다~완전 뽀시시~그녀 가슴도 크고 굉장한 탄력이 있습니다.제가 여자는 꽤 묻어봤지만~서울여대랑 벙개한 이후의 그런가슴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녀 피부도 까무잡잡해 색기가 춸춸 넘칩니다~전 유두를 빨며 또 키스를 하며 흥분이 고조 되었습니다~차의 창문은 습기로 1미터 앞도 내다 보이지 않더군여~
허거거~~~~~~~~`
여기서 1부를 마치겠습니다~제가 인제 여행을 가거등요~제주도 갔다가 토요일날 올라옵니다~그때 올라와서 추천수 높으면 2부 마져 쓰겠습니다~잼 없는글 읽어주신 네이버3독자님들께 감사하구영~글에대한 의견도 올려주심 감사~잼 없으시다면 전 앞으로 않쓸께영^^;;그럼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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