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과 함께

눈을 떠 보니 옆에 처형이 누워있었다. 나도 모르게 티를 위로 올리고 처형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거부할걸로 생각했는데 처형은 가만히 있는것이었다.
한참을 주무르다 브라를 벗기고 처형의 두 유방을 번갈아가며 핥았다.
옷을 입었을때보다 벗겨놓으니 유방이 훨씬 빵빵했다.
젖꼭지를 빨고 유방 주의를 혀로 핥아주니 처형도 몸을 비틀며 신음하기 시작했다.
말랑말랑한 유방을 맘껏 핥고 주므르다 한손을 뻗어 치마를 걷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까실까실한 처형의 보지털이 만져졌다.
아! 얼마나 먹고 싶던 처형의 보지였던가.
팬티를 벗기고 사타구니로 내려가 처형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맛있는 처형의 씹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역시 생각했던 대로 색골보지구나'
훌러넘치는 달콤한 처형의 씹물을 모두 핥아 먹으며 처형의 똥구멍도 벌리고 혀로 핥아주었다.
처형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지
"아아~ 빨리 내 보지 박아줭요, 제발 빨리이~"
"자기야 내 보지좀 쑤셔줘, 얼른 좃 먹고 싶어, 아응 내 보지~"
하면서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는 것이었다.
벌렁거리는 처형의 씹구멍에 좃을 힘차게 박는 순간...

현실이었으면 좋았을 꿈이었다.
이런 꿈을 꾸는 내가 못된 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