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최근 줄아아나(설.부산) 가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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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반 강남 줄리아나랑 부산 줄리아나 ..거의 '토요일밤의 열기'였죠.
개인적으로 주말 마다 줄이아나 아님 당코에 갔더랬음다. 부산 줄리아나가 서울보다 물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어두 가본 경험은 없음다.
근데, 어젠가 신문을 보니깐 '그때 그 인간들'이 아직도 출입을 한다고 하덴데..
아직도 예전의 향수를 찾아 줄리아나에 가보신 분 경험담(?) 좀 써주세염.
저두 참고하구 함~ 가볼라구여.
친구들한테 함 가자구 그랬다가, '~!'소리 들었음다.
우리가 그런데 갈 나인줄 아냐구....ㅡ.ㅡ
사족-별 것두 아닌뎅, 지나고 나니깐 그것도 추억이 되네염.
개인적으로 주말 마다 줄이아나 아님 당코에 갔더랬음다. 부산 줄리아나가 서울보다 물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어두 가본 경험은 없음다.
근데, 어젠가 신문을 보니깐 '그때 그 인간들'이 아직도 출입을 한다고 하덴데..
아직도 예전의 향수를 찾아 줄리아나에 가보신 분 경험담(?) 좀 써주세염.
저두 참고하구 함~ 가볼라구여.
친구들한테 함 가자구 그랬다가, '~!'소리 들었음다.
우리가 그런데 갈 나인줄 아냐구....ㅡ.ㅡ
사족-별 것두 아닌뎅, 지나고 나니깐 그것도 추억이 되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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