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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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곳에서도 해외여행을 해본 사람이 꽤 있을텐데, 그런 경험들도 같이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내 이야기부터 하지요.
첫번째는 태국이야기입니다. 나는 태국에 일이 있어서 4번인가 갔었는데
처음에는 비즈니스만 하고 두번째는 쇼만 보고 세번째에 약간의 경험이 있었습니다.
태국에는 마사지가 유명한데 마사지에는 두종류가 있어요.
하나는 관절을 꺽는 마사지인데 한시간정도 하면 피로가 확 풀릴 정도로 효과가 좋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한 3000원정도 하는데 기회가 있으면 한번 받아보세요.
또 하나는 보디마사지인데 이것도 매우 특이한 경험입니다.
저는 태국의 휴양지인 파타야에서 경험을 했었는데 바로 유명한 게이쇼인 알카자쇼를 하는 바로 옆에 있는 곳이었습니다. 이미 이름은 잊어버렸구요.
먼저 들어가서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1500바트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돈으로 4만 5천원정도.
나는 fuck은 싫고 마사지만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잘 아는 병이 무서웠거든요.
혹시 태국에 갈 기회가 있으시면 즐기더라도 몸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십시오.
보통은 마사지 손님만은 받지 않는데 당시는 불경기라 그런지 그러라고 하더군요.
아가씨들이 있는 장소는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이렇게 말하면 되겠습니다.
손님이 아가씨를 고르는 곳은 커피숍같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차를 마실 수도 있구요.
그리고 건너펀에는 아가씨들이 앉아 있는데 마치 펭귄들이 죽 둘러 서 있는 것처럼 아가씨들이 번호표를 붙이고 웃음을 띠고 앉아 있더군요.
저는 좀 작은 체구를 좋아하는지라 그런 아가씨를 고르고 룸으로 들어 갔습니다.
아! 요금은 먼저 냈는지 나중에 냈는지 기억이 없네요. 뭐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니까
룸으로 들어가니 아가씨가 태국식 합장을 하고 선택해주어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룸은 한쪽에는 침대가 있고 한쪽에는 오픈된 욕조가 있었습니다.
먼저 옷을 벗기더군요. 그리고는 자기도 가운을 벗었는데 그 안에는 아마 거의 드러난 옷을 입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샤워기로 몸을 씻어주고 비누로 문질러 주었습니다.
다음에 욕조밖으로 나오라고 하더니 수영장에 있는것 같은 낮은 벤치에 눕게하더니 자기도 옷을 다 벗고 몸을 씻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거품이 많이 나는 로션을 내 몸에 바르고는 그 위를 문지르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팔로 내 팔을 문지르더니 시간이 지나자 내 몸을 온몸으로 문지르더군요
그 부드러움과 미끈함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30여분에 걸쳐 온몸으로 마사지하는데 진짜 하고 싶은 마음이 나더군요.
그래도 남아 있는 한국의 여인네들을 위해 꾹 참았습니다.
너무 싱겁죠? 이정도로 하지요.
다음에는 네번째 태국에 갔을 때 있었던 사연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내 이야기부터 하지요.
첫번째는 태국이야기입니다. 나는 태국에 일이 있어서 4번인가 갔었는데
처음에는 비즈니스만 하고 두번째는 쇼만 보고 세번째에 약간의 경험이 있었습니다.
태국에는 마사지가 유명한데 마사지에는 두종류가 있어요.
하나는 관절을 꺽는 마사지인데 한시간정도 하면 피로가 확 풀릴 정도로 효과가 좋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한 3000원정도 하는데 기회가 있으면 한번 받아보세요.
또 하나는 보디마사지인데 이것도 매우 특이한 경험입니다.
저는 태국의 휴양지인 파타야에서 경험을 했었는데 바로 유명한 게이쇼인 알카자쇼를 하는 바로 옆에 있는 곳이었습니다. 이미 이름은 잊어버렸구요.
먼저 들어가서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1500바트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돈으로 4만 5천원정도.
나는 fuck은 싫고 마사지만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잘 아는 병이 무서웠거든요.
혹시 태국에 갈 기회가 있으시면 즐기더라도 몸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십시오.
보통은 마사지 손님만은 받지 않는데 당시는 불경기라 그런지 그러라고 하더군요.
아가씨들이 있는 장소는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이렇게 말하면 되겠습니다.
손님이 아가씨를 고르는 곳은 커피숍같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차를 마실 수도 있구요.
그리고 건너펀에는 아가씨들이 앉아 있는데 마치 펭귄들이 죽 둘러 서 있는 것처럼 아가씨들이 번호표를 붙이고 웃음을 띠고 앉아 있더군요.
저는 좀 작은 체구를 좋아하는지라 그런 아가씨를 고르고 룸으로 들어 갔습니다.
아! 요금은 먼저 냈는지 나중에 냈는지 기억이 없네요. 뭐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니까
룸으로 들어가니 아가씨가 태국식 합장을 하고 선택해주어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룸은 한쪽에는 침대가 있고 한쪽에는 오픈된 욕조가 있었습니다.
먼저 옷을 벗기더군요. 그리고는 자기도 가운을 벗었는데 그 안에는 아마 거의 드러난 옷을 입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샤워기로 몸을 씻어주고 비누로 문질러 주었습니다.
다음에 욕조밖으로 나오라고 하더니 수영장에 있는것 같은 낮은 벤치에 눕게하더니 자기도 옷을 다 벗고 몸을 씻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거품이 많이 나는 로션을 내 몸에 바르고는 그 위를 문지르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팔로 내 팔을 문지르더니 시간이 지나자 내 몸을 온몸으로 문지르더군요
그 부드러움과 미끈함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30여분에 걸쳐 온몸으로 마사지하는데 진짜 하고 싶은 마음이 나더군요.
그래도 남아 있는 한국의 여인네들을 위해 꾹 참았습니다.
너무 싱겁죠? 이정도로 하지요.
다음에는 네번째 태국에 갔을 때 있었던 사연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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