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아내가 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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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읽어보니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가요...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나 시기가 아니죠... 바로 무관심이죠...

혹시 아내에게 너무 무관심한 건 아닌지 ..

전 제가 다 속이 뒤집히네요.. 어떻게 그런 일이...

다른 이에 대한 비판은 공개적으로 올릴수 없습니다.
글쓴이의 의욕을 꺽는 행위는 서로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jkang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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