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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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두 개인적 글은 아직 한번두 올려보지 못한 허접이지만.. 님의 사연에 그냥 지나치지 못해서 이렇게 짧은 글을 올립니다.
구냥.. 일반적으로 생각했을때 님께서 그렇게 고민하시는것은 '바보같다'라고 하시겠졈.. 당사자가 아닌 다른이들이 본다면 말이에여. 분명 그사람은 '바람둥이'였을거다.. 라는..
물론 님께서도 그러한 냉정한 판단과 애틋한 마음의 중간에서 그렇게 긴 장문의 사연을 올리셨을겁니다.
연예문제는 당사자 둘이 해결하는것이 가장 정확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분에게 좀더 냉정한 모습으로 보여주심이 어떨른지..
님께서 조바심을 느낄수록 상황이 안좋아질것 같습니다.
님께서는 그분의 진심을 알고싶어하시는것 같아서여.
그건 그분밖에 모른다는것을 님께서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화의 기회를 잡아보세요~
피에수:그렇다고 같은 남자입장에서 그분편을 드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결코 옳은 행동은 아니니까.... ^-_-^
저두 개인적 글은 아직 한번두 올려보지 못한 허접이지만.. 님의 사연에 그냥 지나치지 못해서 이렇게 짧은 글을 올립니다.
구냥.. 일반적으로 생각했을때 님께서 그렇게 고민하시는것은 '바보같다'라고 하시겠졈.. 당사자가 아닌 다른이들이 본다면 말이에여. 분명 그사람은 '바람둥이'였을거다.. 라는..
물론 님께서도 그러한 냉정한 판단과 애틋한 마음의 중간에서 그렇게 긴 장문의 사연을 올리셨을겁니다.
연예문제는 당사자 둘이 해결하는것이 가장 정확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분에게 좀더 냉정한 모습으로 보여주심이 어떨른지..
님께서 조바심을 느낄수록 상황이 안좋아질것 같습니다.
님께서는 그분의 진심을 알고싶어하시는것 같아서여.
그건 그분밖에 모른다는것을 님께서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화의 기회를 잡아보세요~
피에수:그렇다고 같은 남자입장에서 그분편을 드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결코 옳은 행동은 아니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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