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 피자>*너무 엽기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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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셨나여?
저요? 글쎄여.....2000연초만해두...그랬는뎅...
연말쯤에 망해가는 꼬락써니 보니....
새해라구 너무 들뜨고 그래서는(뭐 지금 들뜨는 기분도 아니시져?)
나중에 기대에 못미쳐서 실망이 큰 것 같아여...
차라리 차분하게...음 준비하구...사실 연초라는 것이
구정때까지 계속 이모양 이꼴아니에여?
나이트장가서 천장이 무너지질않나....그런 들뜬 자리에가는거보다는
차분하게 일년을 설계하심이....
---------------------------------------------------------------------------------
일본 이야기를 주로했었는데여....
한국에서의 직접 경험담 한마디....
여러분덜 자기 정액을 먹어본적이 있나여?
헉!....아마 사랑하는 여자친구 "똥"을 먹을 지언정
아마 제 정신가지구...자기 정액 먹을 사람은 없을 겁니다.
전 먹어 본 적이 있는뎅....헉...구역질 나요....
불쌍한 저의 정자들이 몸을 구석 구석 헤집고 다니는 것 같기두하구여...
잉잉....그 이야기를 들어보실랍니까?
이 이야기 읽고 "나두 해바야 긋당! 그런 생각하지 마셔요....
솔직히 추천 하고 싶지도 않고 그 이후로는 그런적도 없으니까여....
그 사연인즉은....거두 절미하고
여친 생일 이었슴다. 생일 전날이에요.생일날은 다른 사람들과
같이 축하하니까....배도 고프고 해서리....
피자헛을 하나 사가지고 러텔에 들어갔어요.
들어가자마자....우리는 벗구서 애무했져....
그러다가 배가 고파서 피자 꽉을 열었어요.
뜨끈 뜨끈한 피자가 먹음지....ㄱ
그런데 피자 위의 피자치즈가 꼭 정액과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먹지전에 여친보구서.....자지를 빨아달라고 했져.
왜또 음식앞에서 지랄인가...생각한 모양인데...
하여간 열심히 빨아주더라고요....
싸는 순간 제가여....자지를 빼서리...
피자위에다 쌌습니다.
여친은 깜짝놀라 "자기 왜그래? 음식에다가?"
하는겁니다. 쫌 민망한 전 "좀 특별한 피자 먹여주고 싶어서.."햇죠
평소에는 정액 그렇게 잘 받아먹던 애가...
더럽다고 난리...난 좀전에 싼 그 몸을 가지고 다시
그애한테 달려들어 애무하면서 달랬어요.
그 피자좀 먹어보라구여....헤헤.
근데 그 여친이 내가 먹어야지 자기도 먹어보겠다는거에요!!!!!
쩝.....피자위에 마치 피자치즈 두어 숟가락을 더 떠 놓은 것 처럼
있는 나의 정액이 반질 반질 빛이 났습니다.오늘따라 왜그렇게
많이 쌌는지.....
내가 먹어야지 자기도 먹겠다니.....내정액을 내가 먹으려니...쩝...
할 수 없이 억지로 잘라서 주는 것을 받아 먹었어요.
물론 여친도 먹었구여....쩝쩝....
억지로 씹는데....그 미끈한...그 촉감...정말 다시못할 짓입니다.
그 때 이후로는 피자만 보면 그 일이 생각나서리...
피자치즈...늘어나는 모습보면 정액이 찐득 찐득 묻어나오는것같아서
목에서 구역질이 나와여....
잘 먹던 여친이 나의 그런 모습이 웃겼는지....
"음식가지고 장난하니까 그래...담부터 그러지마...."하더라구요
우적우적 먹으면서.....
쩝....피자가게 지나칠때마다....정액냄새가 코를 쿨쿨찔렀습니다.
일본 여자들의 정액 좋아하는 것 앞으로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만....
뭐 그럴수도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
그러나 일본 남자들 중에 자기 정액 받아먹고...그런 것은
정말 못봐주겠더라고요....헉....
여러분덜 자기 정액 아껴둡시다!!!!
그리고 자기 정액 먻지맙시다^^*...맛도 없고....쩝....정자들의 공격으로...
며칠동안 악몽을 꾸었슴다.
빠2.........
저요? 글쎄여.....2000연초만해두...그랬는뎅...
연말쯤에 망해가는 꼬락써니 보니....
새해라구 너무 들뜨고 그래서는(뭐 지금 들뜨는 기분도 아니시져?)
나중에 기대에 못미쳐서 실망이 큰 것 같아여...
차라리 차분하게...음 준비하구...사실 연초라는 것이
구정때까지 계속 이모양 이꼴아니에여?
나이트장가서 천장이 무너지질않나....그런 들뜬 자리에가는거보다는
차분하게 일년을 설계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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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야기를 주로했었는데여....
한국에서의 직접 경험담 한마디....
여러분덜 자기 정액을 먹어본적이 있나여?
헉!....아마 사랑하는 여자친구 "똥"을 먹을 지언정
아마 제 정신가지구...자기 정액 먹을 사람은 없을 겁니다.
전 먹어 본 적이 있는뎅....헉...구역질 나요....
불쌍한 저의 정자들이 몸을 구석 구석 헤집고 다니는 것 같기두하구여...
잉잉....그 이야기를 들어보실랍니까?
이 이야기 읽고 "나두 해바야 긋당! 그런 생각하지 마셔요....
솔직히 추천 하고 싶지도 않고 그 이후로는 그런적도 없으니까여....
그 사연인즉은....거두 절미하고
여친 생일 이었슴다. 생일 전날이에요.생일날은 다른 사람들과
같이 축하하니까....배도 고프고 해서리....
피자헛을 하나 사가지고 러텔에 들어갔어요.
들어가자마자....우리는 벗구서 애무했져....
그러다가 배가 고파서 피자 꽉을 열었어요.
뜨끈 뜨끈한 피자가 먹음지....ㄱ
그런데 피자 위의 피자치즈가 꼭 정액과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먹지전에 여친보구서.....자지를 빨아달라고 했져.
왜또 음식앞에서 지랄인가...생각한 모양인데...
하여간 열심히 빨아주더라고요....
싸는 순간 제가여....자지를 빼서리...
피자위에다 쌌습니다.
여친은 깜짝놀라 "자기 왜그래? 음식에다가?"
하는겁니다. 쫌 민망한 전 "좀 특별한 피자 먹여주고 싶어서.."햇죠
평소에는 정액 그렇게 잘 받아먹던 애가...
더럽다고 난리...난 좀전에 싼 그 몸을 가지고 다시
그애한테 달려들어 애무하면서 달랬어요.
그 피자좀 먹어보라구여....헤헤.
근데 그 여친이 내가 먹어야지 자기도 먹어보겠다는거에요!!!!!
쩝.....피자위에 마치 피자치즈 두어 숟가락을 더 떠 놓은 것 처럼
있는 나의 정액이 반질 반질 빛이 났습니다.오늘따라 왜그렇게
많이 쌌는지.....
내가 먹어야지 자기도 먹겠다니.....내정액을 내가 먹으려니...쩝...
할 수 없이 억지로 잘라서 주는 것을 받아 먹었어요.
물론 여친도 먹었구여....쩝쩝....
억지로 씹는데....그 미끈한...그 촉감...정말 다시못할 짓입니다.
그 때 이후로는 피자만 보면 그 일이 생각나서리...
피자치즈...늘어나는 모습보면 정액이 찐득 찐득 묻어나오는것같아서
목에서 구역질이 나와여....
잘 먹던 여친이 나의 그런 모습이 웃겼는지....
"음식가지고 장난하니까 그래...담부터 그러지마...."하더라구요
우적우적 먹으면서.....
쩝....피자가게 지나칠때마다....정액냄새가 코를 쿨쿨찔렀습니다.
일본 여자들의 정액 좋아하는 것 앞으로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만....
뭐 그럴수도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
그러나 일본 남자들 중에 자기 정액 받아먹고...그런 것은
정말 못봐주겠더라고요....헉....
여러분덜 자기 정액 아껴둡시다!!!!
그리고 자기 정액 먻지맙시다^^*...맛도 없고....쩝....정자들의 공격으로...
며칠동안 악몽을 꾸었슴다.
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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