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만난누님들과 경포대까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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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의글을 읽어주신 분들(890분)께 감사의말씀을 전하며....
2탄이 너무 늦었지요 3탄은 빠른시일내에
새해에는 님들 복많이 받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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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어서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쓴글을 읽어보니 빼먹은것들이 있어 조금 허술하군요^^;)
가장 가깝고 깨끗한 화장실을 가야하니 모텔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갔습니다. 방값을 치르고 하는동안..
누나2:"아저씨 몇호실이야?"
주인장:"20X호실과"그소리가 끝나기무섭게 달려갔고"20x실입니다"는 소리는 못들었다.^^;
기특한 친구는 방을 두개를 잡았고 그친구는 누나1과 사이좋게 다른방으로 갔습니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둘은 벌써 2차약속을 했나봅니다. 나는 할수없이(?) 누나가 응아하러들어간
방으로 갔고 담배를 피며 텔레비전을 보면서 '아~나오면 무슨말부터해야하나..그냥덮칠까..아근데
응아하고 막나오는데..아~ 고민이네.'(사실 저는 영업용 아줌마는 타봤지만 자가용은 처음이라..)
그러던중 물내리는 소리가 들려왔고..나는 순간 후다닥 하면 옷을벗어던졌습니다(올누드로..) 그리곤 이불 속에 쏙들어가 담배를 피며 시선은 텔레비전 쪽으로 돌렸죠..
누나2:"어~ 딴 사람들은???"
나:"저기 20x실에 둘이 들어가던데.."
누나2:"엉~ 나한테는 그런소리 않하던데.."
나:(쭈뼛거리며 일어나서)난 샤워나해야겠다. 아까 노래방은 넘 더웠어(?)
나 홀라당 벗고 있었으매도 아무렇지 않은듯이 내 육봉에 힘을 주며 걸어 갔다.(사실 6개월만이라 난 생각만으로도 하늘 향해 울부짖고 있엇다.)누나2의 시선을 모른체하면서..(그녀는 날보고 있으리라..)
나:누나 졸리면 먼저 자요(난 맘에도 없는 소리를 했당~)
누나2:(어색함을 감추려는듯)아~피곤하긴하네
나는 욕실에 들어가 엄청난 속도로 씻기시작했고 단 몇분만에 나왔다.그런데 허걱(-_-;) 누나2가 자고 있는것이다. 몇분만에 잠을???? 난 금새 누나2가 자는 척을 하는것을 알았고..슬그머니 침대로 갔다. 그런데 옷을 다입고 자는것이 아니감? (아~씨~~~팔~ 오늘 힘들겠구나!) 나도 그녀의 옆에 누웠다.일부러 그녀와 마주보며... 그녀의 숨소리는 고르지 못했고 자고있는 척하는것이 분명했다.아마 이 아줌씨도 이런일은 처음인가보다~~~ 나도 처음인디^^; 난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고 그냥 내 육봉을 주무르며 그녀를 바라보고만 있었다.(바보같이럼) 혼자 끙끙대고 있는디.. 그녀가 실눈을 뜨고는 금방 감아버리는 것을 봤다.순간 나는 덮쳐야되(악마)아니야 서로의 합의하에해야 뒤탈없어(천사)와 싸우고 있었고 그 이성과는 상관없이 나의 육봉에서는 벌써 맑은 물이 흘렀다. 그냥 싸기에는 아까워서 꾹 참고는 휴지를 찾는디 그녀의 건너편에 있어
어쩡하게 팔굽혀펴기 자세로 휴지를 잡으려는데 그녀가 눈을 똥그랗게 뜨고 쳐다보고 있었다. 아마 자기를 덮치려는 줄알고 놀란 토끼마냥 그렇게 쳐다보고 있었다.난 휴지를 잡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누나2:왜? 휴지... 뭐 흘렸어
하며 휴지를 집어주며 이불을 들춰버렸고 맑은 물이 흘러 번들거리는 나의 육봉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한참을 그자세로 있었고
우린 아무말이 없었다. 그런 어색한 시간이 흘러고 잠시후 그녀는 뭔가 안다는 듯이 휴지를 끊으며 어디에 쌌나 정액의 흔적 찾는것이다.
당연히 흔적은 없다.아직 않쌌으니까..
나:저~~~~~~ 아직 안 쌌는데...
우리 서로를 보며 웃었다. 난 분위기가 좋아진걸 직감했고 그녀의 손을 잡고 끌어당겨 나의 육봉을 쥐어주었다. 그녀는 약간의 거부반응을 하며 말없이 내 육봉을 잡고 말없어 깔짝깔짝 거렸다.(아~~~~ 무슨 아줌마가 이래~~~)나는 안타까웠다. 친구들얘기를 들어봐도 한번분위기가 생성되면 끝내준다던데...쩝! 무슨 20살짜리 기집애 꾜셔서 씹질하는 것도 아니고(나의 옛앤이랑 할때그랬당^^;)
나는 다시 나의 육봉을 잡고 있는 그녀의 손을 이끌어 자위할때처럼 움직였당.아래 위로... 쪼금 쪼그라든 나의 육봉은 금새 딴딴해졌고 나도 손을 놓고 그녀의 하는 양을 지켜봤다. 그러면서 서로 마주보며 앉아있는 자세를 옆으로 눕는 자세로 움직였고 그녀에게 귓속말로"빨아줘요 누나~"그러자
나를 돌아보았고 무슨소리인가 하는양 쳐다보았다. 난 못들었나하고 다시한번 얘기했다.
나:누나~ 누나가 잡고 있는것좀 빨아줘요
누나2:응~
나:남편이랑 할때 처럼 빨아줘요
누나2:안해봤는데..(아~~진짜 무슨아줌마가 이래..여기 야설에서 봐도 아줌씨들은 잘빨아 주던데..남편하고 안해봤다니..---->이런아줌마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시길^^;
나:"그냥 아이스크림 먹듯이 하면 되여" 그러자 한번 해보겠다는 듯이 상체를 일으켜세워 빨려고 하는데 "가서 닦고와~그러는 것이다.
아~무언들못하랴~ 난 불이나게 욕실로가 내 육봉을 씻고 나왔고 그녀 옆에 벌렁 누웠다. 그녀는 나의 육봉을 잡고는 혀로만 진짜 아이스크림 먹듯 살금살금 아먹고 있었다.(아~씨 쭈쭈바먹듯하라 그럴것을...)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입으로 넣으라는 듯이 더 밀었고 갑자기 따뜻한 기운이 나의 육봉을 타고 올라오는 것이었다. 난 그녀 하는양을 지켜보려고 고개를 들었는데 그녀는 나의 눈치를 살피며 빨고 있었다. 그모습이 꼭 앙증맞은 소녀가 맞있는 막대사탕을 빨고 있는듯했다. 난 황홀한 표정으로 답례를 했고 그녀는 조금더 성의껏 빨아주고 있었다. 그녀는 처음 치고는 잘 빨았다. 그렇지만 난 웬만해서는 오랄로는 잘 안쌌다.그래서인지 그녀의 움직임이 조금 소원해지고 있었다.그래서 난 그녀를 당겨 키스를 했는데 입안에 침이랑 나의 좆물이랑 범벅이었다. 이 누난 처음이라
그것을 다 입안에 담아두고 있었고 난 키스하며 그것을 내가 다 먹게되어버렸다.아~~씨 27년 살면서 내그것을 먹을 줄이야.(^^;)
나:"이번엔 내가 빨아줄까여"하며 그녀의 딱 달라붙어 있는 스판 바지를 벗겼다.그녀는 내가 하는짓을 엉덩이를 들며 거들어 주었다.
마침내 드디어 그녀의 팬티를 볼수 있었다. 연분홍빛 그리고 그밑으로 있는 검무스름한 곳이 보였고 배꼽아래로 조금 못미치게 털이 올라와 있었다. 털이 조금 무성한듯 였다. 그리고 그냥 적당한 갈색의 허벅지와 다리..아담한 관계로 그렇게 늘씬하다고는 할 수없다. 그리고는 발목까지오는 스타킹(귀여운것?) 난 섹시한 스타킹과 하이힐에 금 묘한 감정을 느낀다. 특히 새하얀 스타킹에(^^;). 하여튼 팬티를 살~~~내렸다. 진짜 무성한 털들이었다. 왠만하면 girl들도 위에서 보면 씹두덩이 보이는데 잘보이지
않았다. 우선 코를 갖다데고 냄새를 맡으려는데 아까 화장실을 갔다 와서인지 꾸릉내가 조금나서 멈칫했다. 그러자 그 누나가 눈치챘는지 "잠깐 가서 샤워하고 올께"하며
일어나는 것이다.(그래도 묘하게 냄새 좋던데^^;)그녀가 잠깐 들어간사이 담배를 물고 장난끼가 발동해서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안받는다.또했다.그래도 안받는다. 난 카운터에 화해서 그방에 연결을 했고 친구가 씩씩거리며 받았다.
나:야 재미있냐
친구1:야 xxxx놈아 왜 전화질이야 헉헉
나:왜 욕을 하며 씩씩거려(그친군 전화받으며 하고 있는듯)
친구:....
나:말을 해(신나게 하고 있나보다)
친구:야 끊어 바빠.(깔깔 거리는 누나1의목소리..)
전화는 끊어 졌고 누나2는 아직 않나왔다. 아~~........한 10분후 물소리가 끊겼고 잠시후 그녀가 나왔다. 그런데 아까 입고 들어간 그대로 입고 나왔다. 노팬티에 위에 쫄티..히히
그모습이 아줌마치곤 꽤 귀엽고 섹시해보였다.(상상들해보시라..) 그녀가 옆에 다소곳이 와고 나는 짐승처럼 달려들었다.(얼마나 오랜시간을 기다렸던가.읽고 계시는분들도^^;)
그녀는 앉아있는자세로 있었고 난 다리를 벌려 머리를 누나의 무성한 숲이있는 옥문으로 들이밀었다.약간 검붉은 색을 띠고 있고 벌리니 자줏빛에 가까운 소음순과 옥문구멍이 보였다.
아까와는 달리 좋은 비누냄새가 낳고 살짝 옥문의 첫문을 벌리고 혀로 살짝 핱았다. 그녀는 엉덩이를 약간 움찔거렸고 난 본격적으로 그녀의 옥문을 핱았다.그러자 그녀는 조금씩 반응을 보여왔다.
엉덩이를 조금씩 비비는건지 돌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난 음핵을 찾았고 그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음핵은 아가씨이고 아줌마이고 다 좋아하는듯하다.
누나:흐~~~~흑~~~~~하~~~~~ 짧은 신음소리를 냈고 고개를 들어 살짝보니 눈을 지그시 감고 음미하는듯했다. 나만의 비장의 무기인 코로 구멍을 연신 비비고 음핵을 문질렀다.그리고나의 필살기인 운데 손가락으로 구멍비비기가 들어갔다.손가락을 집어넣지말고 겉구멍에서만 음핵과 동시에 비비면 여자들은 간다.(자랑은 아니지만 옛어린앤은 여러번울렸다^^;)==========>옛어린앤얘기는다음에
누나는 아까 수줍어하던 그모습은 없었고 방안은 온통 헉~흐~흐~아~~흐~~아아아하~하는소리가 울렸다.난 그때까지 구멍에 아무것도 넣어주지 않았다.그냥 벌렁거리는 것을 지켜볼뿐.. 그렇게 집중하는데 나가 날 끌어당겼고 키스를 하려는지 혀로 내얼굴을 핱아대는것이 었다.그러자 내 안경은 뿌옇게 변했당(난 안경을 쓰고 있음--물론 할때 벗지않음 잘보기위해^^;) 난 잠시 그녀를 떼어내고 안경을 닦는데 그녀는 나의 엉덩이를 감싸쥐고는 그녀의 옥문에 비벼대는것이었다.
나:누나 이제 넣을까?
누나는 그소리가 끝나기가 무섭게 나를 밀치고 올라가 나의 육봉을 잡고는 그녀의 옥문에 끼는것이었다.(헉!이렇게 대담한면이..이게 진짜모습인가??)그녀의 동굴속은 무지하게 따뜻하였고 아무런 마찰없이 미끄러져 들어가버렸다. 졸지에 여성상위체위가 되었고 그녀는 올라가 엉덩이를 돌리고 내리찍기를 하였다.(내가 여성상위를 좋아하는것은 어찌알았다냐?==>상식1.여성상위로하면 잘안나온다..왜냐하면 90도로 꺽여있어서 쌀때 쾌감도 더 좋은듯하다..내생각으론..)
나는 그녀가 방아찧기가 편하도록 엉덩이를 잡아주었다.
그런데 이누나의 엉덩이가 장난아니게 몸매에 비해 좀 컸다.
그녀가 올라갈때 "폭" 내려올때 "팍"과 동시에 "윽"(충격이크다!)
방안은 "푹~팍~윽~뿍쨕~푹~팍~윽~뿍짝~....퐁(육봉이 빠지는 소리)" 그런데 난데없이 "윽"
그녀는 나의 육봉이 빠져나간줄모를고 내리 꽂아버렸당~
나:누나 빠졌어
누나2:(내육봉을 잡아다끼며 미소를 지어보임)굵은데 조금짧은거 아냥~
나:헉! 무~쓴소리 내것 안 짧아 좀 굵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어도 짧다는 소리는 안들어봤어
누나2:농담이양~ 꽤 괜찮앙~~
나:헉!(이젠농담까장) 헉~~(그녀가 내려왔다)
그렇게 그녀는 오르락 내리락 힘들면 돌리고 그런데 눈앞에서 뭔가가 덜렁거리며 그녀가 내려갈땐 올라가고 올라갈땐 내려가고 하는게 보였다. 아!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이제까장 외롭게 했다^^;
난 그제서야 쫄티를 벗겨냈고 그안에 연분홍색 브래지어를 벗기고서야 처음으로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볼수 있었다.이미 까무잡잡한 젖꼭지는 딱딱하게 굳어져있었다. 난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러대면서 절정으로 향하고 있었다. 헉 아~~~하 아~아아하 흐흥 아 헉~흐흐 얼마지나지않아 그녀는 가끔가다 움직임을 멈췄다.그와 동시에 질이 움직이는데 뭐라고 그래야되나~ 그부드러운 질의 속살이 나의 육봉을 잘근잘근 씹는것이다.난 황홀했고 금방이라도 정액을 분출할것만 같았다.갑자기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엄지발가락이 깔딱거렸다.(여러분들은 느껴보셨는지 엄지발가락이 깔딱거리는것을..)그리고 잠시후
나:헉헉 허~~~누나 나 쌀것같아
누나2:싸버려 확~ 내보지(누나의 표현으로)에 싸버려~아``````하
난 확싸지러벼렸다.그와 동시에 누나는 뜨거운 정액을 질로 느끼는지 등을 뒤로 활처럼 휘었다.그동안 자위로만 위로를 해왔더니 양이 무지하게 많이 나왔다. 그러고 그녀는 나를 향해엎어졌다.
한참후...나:누나 아까처러 다시해봐!
누나2:뭐어얼??(아무래도 사오정인지의심하기시작..)
나:아까 질이 막요동치면서 그거
누나2:어떻게엥..(말꼬리가 이상해졌당^^)
나:한번 구멍에다 힘줘봐 그리고 질이 람바다를 추듯이...
누나2:읍!이렇게~~이렇게
나:헉~~어```그래~(그녀의 질은 마음먹은대로 춤추었다)오랜만에 하고나니 내 육봉은 수그러들줄을 몰랐다..하지만 아까나의 정액과 누나의 질액이 내 불알을 타고 흘러내렸고 침대시트를 적시기 시작했다.
누나가 휴지를 집으려는데 우리 어느새인가 침대와 꺼꾸로 있었고 휴지를 집으려면 일어나야 했다.그래서 내가 일어나려하자 잠깐 그대로 있어 안그러면 다 쏟아져나와...우린 서로마주보며 부등켜안고 휴지 쪽으로 움직이는데 액이 넘무 많아 미끄러웠고 조금은 나의 육봉이 줄어들어 빠져버렸다.
누나2:어!아이씨~ 하며 잽싸게 휴지를 뜯어서 닦기시작했다.난 휴지를 뺏어 내가 누나의 옥문을 정성스레딲았고 구멍에 휴지를 말아 끼워주었다.^^;그리고는 누나는 욕실로 향했고 나는 침대위와 내육봉을 닦고 뒤정리를 하고 아무렇지 않은듯 뒤따라갔다.
-------------------------------계 속----------------------------------------
재미있게 읽으셨는지 지루하지만 않았으면 합니다.
상황설명이 너무많아서 내용이 점점 더길어지는군요 하지만 끝장은 봐야지요
글쓰기 참 힘들군요^^; 좋은하루되세여..그럼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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