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스타의 엔드리스경담 -사까시의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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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한동안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대화방도 못들리고 활동도 적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에서 안 쪼까 내주신 열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잠을 좀 줄이는 한이 있어도 열시미 활동할까 합니다.
자자님이 항상 저보실 때마다 엔드리스 경험담 올리라고 해서 ㅡㅡ....
오랜만에 펜을 듭니다. 보시는 분을 위해서 약간 야설틱하게 상세한 묘사를
하게쑴미다.
저도 경담 코너 좋아하지만 "꼬셧다 - 만졌다 - 빨았다 - 했다 - 쌌다"
이런 밋밋한 묘사는 감질만 나더군요 ㅡㅡ..
기억나는 대로 자세히 ㅡㅡ...좀 더티하게 쓰게씀미다.
고삼때 말의 야그 입니다. 고삼 일학기 까지 자취를 하면서 개같이 ㅡㅡ;
살다가 대학이란곳을 함 가보려고 맘먹고 집에 들와뜹니다.
제딴에 한다고 열중하기를 한 한달정도,
제버릇 개줍니까??? 슬슬 몸이 근질근질한게 죽겠더군요..한달동안 못한적이 거의 없었거든여(개같이 살았다는건 이런 이유죠..)
걍 심심하고 좀이 쑤셔서 그당시 유행하던 유료정보 폰팅전화를 걸어씀미다..
어찌어찌하다가 세종고 1학년짜리 여자애와 폰팅을 하게 되쑴미다.
첨엔 걍 보통 노는야그하다가 새벽늦게까지 밤새고 몇번 통화를 하니
(나중에 전화비땜에 죽을뻔 해씸다...고지서 숨겼으니 망정이지 걸려쓰면
이세상에 없을듯) 슬슬 섹스야그가 나오더군요.
아는분은 알겠지만 그때만해도 폰팅전화번호 아는 애덜치고 제대루 된 애들이 엄떠씀미다.
야그를 하다보니 걔네 집도 콩가루 더군여..
부모는 이혼해서 동생 둘델꾸 혼자사는데 가끔 엄마가 들리기만 한다더군여..엄마가 새남자가 생겨끼 땜이라고 하데여.
전 자취했었다구 했구 동거 비스므레하게도 살아봐따고 해떠니
마니 해봤냐고 하데여. 마니 해봐따고 해쪄. 자기두 만만치 안테여.
웬 양아랑 사견는데 중1때부터 , 사귄지 두달만에 아다쭐 끈기고 질질 끌려다니면서 대주다가 그 양아가 오토바이 사고로 디진지 석달 되따더군여.
안 슬프냐고 해떠니 속 션하데여 ㅡㅡ...
나중에 안거지만 이 양아새끼는 얘를 친구들한테도 돌리고 그래땁니다..
개양아 쉬끼 ㅡㅡ;
하여가네 통화한지 일주일쯤 되니까 자기방 커튼이 분홍색이라 콩깔때 분위기가 짱이라느니..자기 오랄 무쟈게 잘한다는둥...쩝 꼴리게 하더군여.
근데 울집은 서초동, 갸는 세곡동..
쫌 멀었져.. 고딩어가 밤중에 거길 갈방법은 택시바께 엄서쪄.
드뎌 전화한지 일주일 되던날 새뵥에 몰래 집을 빠져나와 택시를 타쑴니다.
길도 모르는 허허벌판 세곡동에 도착해서, 그때 핸폰이 잇나여 머가 공중전화만 30분을 찾아헤메다가 간신히 통화가 되서 만나쑴미다.
자기말에는 그냥 그렇게 생겼다구 해서 기대는 안했는데 얼굴은 솔직히
걍 그저그렇지만 몸매가 쥐기더군여...뭐 늘씬한게 아니라 탄탄하다고 할까여? 하늘하늘 마른 스타일이 아니라 운동한 몸매더군요.
알고 봐떠니 세종고 체조부 여뜹니다.
노리터에서 춥다는 핑계로 여페 부터서 키스부터 때리니까 자연스럽게 팔이 감겨오데여.
그리고 제손은 세타아래를 파고들어 젖가리개를 밀치며 올라가쪄..도톰한 꼭지감촉에 발딱 서버리데여.
절믈때니...몇번 꼭지를 자극하니까 한손이 슬쩍 제 바지위로 다가오데여.
쓰다듬는 솜씨가 꽤 익숙해뜹니다. 구치만 쌀쌀한 초겨울에 놀이터 벤치에서 빠구리 치긴 그래쑴미다...
"야 집에 들가면 안대냐??"
"동생들 있어"
"그래두 여긴 넘추워...누울데도 없자나."
"오빠, 그냥 오늘은 내가 사까시만 해줌 안돼?"
"왜? 하기시러?? "
"그냥, 첨만나서 몇시간도 안되짜나..."
"이띠,...사까시나 하는거나..야 난 니가 사까시해준단게 더 쇼크다."
"그건 넣는건 아니니까..."
골때리는 애였져..사까시하는걸 빠굴치는것보다 더 간단하게 생각하더군요.
딴 애들은 아예 사까시는 더러버서 안한다고 박박 우기는 애들이 대부분이고 해줘도 졸라 쫄라야 간신히 찔끔 해주는 애가 많았는데...
낭중에 알구보니 전에 만나던 양아가 암데서나 사까시를 시켰다구 하데여. 친구들 보는데서 자랑한다고 시키고 ㅡㅡ..
.아침에 학교가는 애를 오토바이타구 기다렸다가 골목에서 시키구..
크 저도 개같이 살았지만 그넘 진짜 뒈질만 하데여..
하여가네..전 작전을 바꾸기로 해쑴미다. 부뉘기상 양아에 딘애기땜에 첨부터 빠굴치는 목적이 넘 노골적이니까 얘가 또 양아인가 해서 혹시 강제로 할까바 사까시로 때우고 빠지려는것 같다는 필이 파파박 오더군요.
그래서 시간을 좀 두기로 해쑴미다.
그때만 해도 심야영업제한이 없던때라 몇분을 걸어서
아저씨들이 드글대는 커피샵으로 가쑴미다. 다행이 칸막이가 되이떠군요.
거기 앉을때 일부러 마주보고 안자씀미다.
글곤 걍 잼난 야그도 하고 웃겨주기도 하고 재롱점 펴쪄. 자연스럽게 ^^.
생각보다 이쁘다는 칭찬도 했구..얼굴이 좀 둥그런 편이었는데
그게 컴플렉스였나법니다.
전 귀엽다고 했져..속눈섭이 무쟈게 길길래 그걸 포인트 잡아서 띄워줘떠니,
크크...거울 한번 보더니 부니기가 살살 녹아드는게 느껴지더군요.
그치만 발목잡히긴 시러서 사귀자는둥 말은 안해쑴니당 걍 맘에 들고 너 좋다는 식으로만 몰고 나가쪄..
(쩝...여자 맘이 풀어져야 몸도 잘 풀어진다는 진리를 ㅡㅡ..)
부니기가 풀어진다고 느낄때쯤 옆으로 다가가서 소프트하게 귓볼과 머리카락부터 살살 만져 줘씁니다. 귓속말 핑계로 귓볼근처에 숨도 훅훅 불어주고 간지러 주고여.
그리곤 천천히 진행햇져..아까처럼 노골적이지 않게...
쓰다듬는 식으로 살짝살짝 전진해떠니
몸을 부르르 떨면서 얼굴이 발그레 해서 탁 달라부터 오더군여...
"오빠...넘 착하다..."
"야, 아까는..나도 넘 흥분해서 그래떠..겁났으면 미안해.."
몇십분 정도 더 공을 들였습니다..가슴속에 손을 밀어넣고 애무하다가 츄리닝안으로 손을 집어 넣으려니까 제 손목을 꽉 잡더군요...
전 ' 이게 끝까지 안줄라나??? 띠벌' 하구 속이 상했져..
구치만..
"오빠...울집에 가...나 여긴 시러.."
캬캬캬....성공 이어뜸니다..
갸네 집에 들어가는 방법이 더 골때렸져..동생들이 옆방에서 자는데 깰까바 갸네집이 반지하인데 방 창문을 통해서 들가뜹니다.
글구 문잠구구...창문이 작아서 바닥에 달라붙들이 기어들가쪄.
들가서 침대에 눕고 일단 세타를 벗기고 라자를 끌러버리고는 가슴을 졸라게 애무해쑴미다.
좀 애를 태우려고 아래론 손도 안보내고 꼭지만 살짝살짝 물어가며 달아오를때까지 애태웠져.
꼭지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작더군요..그치만 색깔은 거의 짙은 갈색 ㅡㅡ...
한참을 반코만 하니까
"오빠? 안하구 싶어? 나 벗겨줘...."
캐캐..이소리가 나와야 일단 꽂았을때 미치져..
몸매하나는 정말 군살 하나도 없더군요.
체조하는애 치고는 그리 마른편은 아니었지만 탱탱하더군여.
츄리닝 바지 무쟈게 쉽게 벗겨지데여...하얀빤쭈인데 그때까진 불을 안꺼씀미다...아랫부분이 축축하게 젖었더군여..
애액에 젖은 빤쭈사이로 비치는 까맛까맛한 털~~ 냠,.,불 끄자더군요.
전 불끄는걸 무쟈게 시러합니다..그래서 박박 우겨서 책상형광등만 켜씀미다..거거뚜 그런대로 잘 보이데여..
저두 빤쭈만 남기고 벗고는 빤쭈입은 그대로 다리사이로 들가서 빠굴하듯 비비며 움직이기만 해뜹니다...그리곤 귓가에 속삭였져..
'하고 싶으면 넣어달라고 해....'
'뭐야..오빠..쪽팔리게....몰라..."
쿠쿠..귀여운 면도 있데여...
'넣어달라고 안하면 계속 이러구 있을래'
몇분인가...그대로 그거만 해떠니 등짝을 움켜쥐고 이를 악물데여...제 빤쭈까지 젖을 정도로 그애의 빤쭈가 푹석 젖어들어쪄..
참 그애는 이름 윤아라고 해두져..(가명임당 ^^)
결국은 모기소리 만하게 '해..오빠...' 그러데여..
그래서 멀해? 라구 해떠니 등을 한대 치더군여 ^^....
"넣어줘" 하고 해보라구 해쪄...
'넣어줘..'
'뭘?'
'그거....'
'그게 뭔데...'
'오빠꺼...'
쿠쿡..숨을 탁탁 멈치듯이 가쁘게 속삭이는데 더는 저두 못끌겠더군여.
그래서 빤쭈를 잽싸게 내려버리고는 다리를 넓게 궁디로 밀어서 벌리고는 대가리밑둥을 잡고 위치를 찾았습니다. 냅다 찔렀다간 뇨자마다 위치가 다르기땜에 삐질 경우가 있져..
밑둥을 잡고 한번 위아래로 스윽 훑어주면 들어갈 구멍의 촉감이 느껴지져...
'하악' 위아래로 한번 훑은것 뿐인데 헛바람을 내더군여..몸은 부르르 떨구..
감도가 꽤 좋은 편이어씸다.
위치를 찾고는 애태우지 않고 단박에 뿌리까지 쑥 밀어너씁미다..갑자기 들어오니까 다리가 콱 다물면서 제 궁디를 치더군여..
머 느낌은 좋아씸다..헐거운 뇨자도 있다지만...헐거우면
헐거운대로 좋고..오히려 제경우는 물없이 넘 빡빡하묜 할맛 안나더군여..
그렇게 헐거운것도 아니고 꽉죄는것도 아니고 적당하데여.
담부턴 호흡조절하고 페이스 마쳐서 움직이는거여쪄..넘 급하게 앞뒤로 움직이묜 안에다 금새 찍해버릴 위험성이 있기땜시...
천천히 움직이묜서 점점 빠르게 진도를 나가쪄...
소리는 별로 없더군여..동생들이 있어서 그런지 숨을 들이키면서 안으로 삼키는 편이어씸다..
중간중간 '오빠..오빠...'하구 제 목을 끌어안고 속삭이는거 빼고는....
첨이라서 다양한 자세로 진물빼며 놀 여력이 저두 없더군여.,.
워낙 초장에 시간을 끌어서기도 하고...얘가 허리도 좀 쓰는 편이라.
.첨에 걍 정상으로 하다가 어깨에 다리 올리고 위에서
찍듯이 쑤시다가...
나중에 윤아가 두다리를 제 허리에 감고 매달리듯 조여오니까..저두 더는
못참겠더군여....
"야 너 진짜 좋다..나..나올것 같다.."
"응 나두..오빠...밖에다 싸..안에 하면 안되.."
"진짜 좋아?? "
"응...넘 좋아.."
한 이삼분 졸라게 빨리 움직여씸다...감은다리를 풀고 어깨에 올리고는 욜라 쑤시니까..
그때까지 소리도 잘 참던 윤아도 우는것처럼 흑흑 대더군여..그러더니 갑자기 꼭꼭하고 윤아의 속살이 톡톡 맥박치듯 무는겁니다.
냠...꽤 확실한 올가즘 반응이데여..
얼굴은 뻘개지고 숨도 제대로 못쉬면서 등을 부여잡는 기지배를 보니까..울컥하고 올라오는겁니다...크..안에다 그대로 시원하게 싸고 시픈 강렬한 욕구를
간신히 참고 허리를 빼는 순간에.
.아마 대가리 끝부분 1센치쯤인가 남았을때에 쭈욱하고 터져나와뜹니다.
완죠니 빼기전에 싼거져..한번 나오기 시작하니까 떨어질수가 없데여..간신히 빼기만하고는 줄기부분을 갈라진틈에 비비면서 불뚝거렸져 ㅡㅡ.....
불뚝거리는게 끝난다음 아차시퍼서...정신없는 기지배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가따대고는 안전을 확인해씸다...윤아가 놀라서 머리를 잡았지만..제가 빨랐져..다행히 안에서 흘러나오는 거 가찌는 안터군여..입구부분이 범벅이긴 해쮜만..차라리 그럼 깊숙이는 안들가딴 야그거던여.
"뭐해...하지마...시러..쪽팔리단 마랴..."
"미안미안..너가 넘 좋아서 안에서 나왔을까바 본거야.."
"응? 오빠 안에 쌌어? 어떡해!!!"
"아냐...깊이 안들어갔어..지금 가서 씻어. 그럼 갠차나."
후다다닥..기지배는 동생들 생각도 안하고 벌떡 일어서서 아래를 손으로 막고 화장실로 가더군여.
워낙 후닥 뛰어나가서 바닥에 떨어진 올챙이쥬스들을 제가 휴지로 딱았져
ㅡㅡ...칠칠맞은뇬
휴지로 닦고 나가던가...냄새나묜 우짤라구 ^^;;
하여간 일라운드를 글케 끝내고..빨가버꾸 누워서 감상평을 서로 해쪄.
한번 풀칠을 하고 나니까 쪽팔린거 엄띠 말도 잘나오데여..
그때까진 윤아도 약간 부끄럼을
타는 듯한 묜도 이떠니..일라운드 후부터는 아예 말하묜서도 제 똘또리를 만지작 거리묜서 말하더군여..
"오빠야~~ 나 어때써?? 맘에 들어?"
"야 난 맘에 안들면 이러지도 아너. 걍 지베가지."
"진짜? 에...아닌거 가튼데..오빠두 마니 놀안네. 머."
"넌? 아까 보니까..너 싼거 같던데?"
"멀라..잘..그치만 디게 조아떠.."
"전보다 더?"
"멀라 그땐 조은거 몰라떠..갠 지가 하구시플때 걍 막하구 말어꺼든"
"븅신쉐뀌네...애무도 안해주고?"
"근거 안해떠..나 가슴 글케 오래만져준거 오빠가 첨이야."
"야 인제 시작이야 내가 딴거뚜 해줄께..."
"머?? "
"너 사까시 받아본적 없지?"
"남자도 여자한테 해줘?"
"당근이지..기부앤 테크!!"
"더럽자나...."
"드럽긴..남자는 그럼 그걸로 오줌 안누냐..똑같지."
"나두 오빠 사까시 해주고 싶다. 나 잘해."
"그으래?? 그럼 너 입에다 싸게 한적 있어??"
"응.."
"몇번?"
"몰라...마니.."
"마니?"
요때부터 윤아의 과거 양아치의 행태가 나오더군여..폭주하는 새뀐데..
친구들 아페서 사까시 시키구..
심지어는 약쳐먹구 친구꺼까지 빨게 해따더군여.
암때나 지꼴리면 사까시시키구..
쩝..괸시리 열받데여..머 윤아가 더럽게 보이구 그런건 아닌데...저두 양아면서 글케 여자 생각 안하구 지 욕심만 채우는 개쉐뀌들 보면 해골을 찌부려트리고픈 충동이...
하긴 그러기 전에 오토바이랑 도라꾸에 같이 찌부러져따지만.
그야그 듣고 나니 더 맘이 안대서 잘해주고 싶데여..그래서 무쟈게 정성을 들여서 봉지를 불기 시작해뜹니다.
그때까지 배운 모든 기술을 동원해서 단계별로 한 이십분동안 분거 같네여...
윤아는 완죤 까무라치더군여...눈물까지 맺혀서..이를 악물고 이떠군여..저두 그런걸 보니까 당근 재장전 완료여쪄...뇨자애의 반응이 워낙 좋으니까 그대로 돌입해버려씸다...
근데 첫번째랑 똑같은 패턴으로 가는게 시러서 무러바쪄.
"너 어떻게 하는게 좋아?"
"뭐??"
"자세말이야, 뭐 좋아해?"
"몰라..다좋아..."
"뒤치기 함 해볼까? 엎드려봐바.."
"응..."
뒤치기로 한 30분정도 해씸다..뒤치기도 좋아하데여..봉지가 좀 아래에 붙은 편이라 뒤치기가 훨씬 깊숙히 들어가데여.
윤아도 깊숙하게 들오니까 끄트머리가 쑥쑥 들갈때마다 움찔움찔
하더군여. 뒤치기로 한번 또 기지배를 보내버려씀미다..경험이 마나서 그런지 아님 감도가 좋은것인지 갈때의 몸반응은 확실하데여..
대개 그나이땐 가더라도 글케 확실한 반응오는애가 드문뎅....
지가 첨으로 해떤 여자애는 저랑 아마 수백번을 해씰텐데도..
글케 확실한 반응은 엄써뚬니다...
윤아만 한번 가고 전 좀 남아끼 땜에 다시 정상으로 들가서 움직이구 이써쪄...
기지배가 무떠군여...
"오빠? 안했지? "
"미쳣냐? 아까도 글케 난리를 피웠는데 안에다 하게."
"안에다 하구 시포?"
당근인걸 기지배가 글케 물으니까 갑자기 싸구시퍼지더군요..쩝...
"당근이지...야..나 좀있음 나와..안에다 싸도 되?"
"오빠야..담에 날짜 마추자..미안해 진짜..나 오빠 사까시 해주고 시퍼..오빠만 해줘짜나."
"나 나올것 같다니까..."
"그니까 해주고 싶다구....."
"입에다 하라구??"
"응..."
크헉...딴애들 한테는 진짜 한번만 한번만 하고 끈덕지게 졸라대야 되는걸..
.먼저 해주겠다니...
말만 들어도 금새 나올거 가떠군요....사실 입에다 싸도 된다고 하는 사까쉬랑 안된다는 사까쉬랑은 똑같은 테크닉이어도 엄청난 차이가 이쪄...
글구 지금이야 별짓을 다해봐찌만 그때까지만해도 기지배 입에다 싼적은 글케 만치 안아뚬미다.
거뚜 에라 모르겠다 하고 해버려서 디지게 욕먹은게 몇번이구...졸르고 졸라서 한게 몇번...
기지배가 먼저 해준다고 한건 첨이어쪄...당근 먹어준 애들은 엄떠쪄..
싸자마자 휴지를 후다닥 뽑아서 뱉어낼때의 그 씁슬함과 어색함은 당해본 분만 알꼽니다 ㅡㅡ...
하여간에 그래서 전 좆대를 꺼내고는 드러누워씀미다...전 휴지라도 가져와서 딱고 할줄 알았는데 혀끝으로 몇번 낼름낼름 간지럼을 태우더니 그대로 물어버리더군여...
냥...그담부턴...쩝..그때까지와는 레벨이 다른 사까쉬를 경험해뜹니다...머 특별히 물고빠는 기술이 현란한건 아니어씸니다...
걍 움직임 자체는 적극적이라는것과 이빨이 잘 안닿게 하는거 그거 뿐이지
기술이 량리니 아리 아가씨들처럼 현란하다던가 그런건 아니어씸다..
단 레벨이 다르다는것 하나는....
눈을 쳐다보면서 빨아주는 뇨자애는 그때가 첨이어씸다..딴뇨자애들은
보는것도 시러하구...머리카락으로 가리거나 심지어는 이불까지 쓰고 하는데...지가 머리카락을 쓸어올려서 빠는걸 잘 보이게 하묜서 눈을 쳐다보고 빨아주는데..캬..뽀노에서 보던 바로 그거여씸다....
제가 할말은 "너...죽인다...짱이다..." 이거 뿐이어쪄...
글케 얼마간을 가슴벅차오는 새로움과 흥분에 몸을 맏기다 보니 슬슬 뿌리부터 올챙이들이 기어올라오더군여....
"윤아야..나 나와...그냥해?? 괸차나??"
'끄덕끄덕' 물고 있는채로 고개만 끄덕이더군여...
드됴..올챙이들 발사 준비완료...
전 기지배의 머리끄뎅이를 한손으로 꽉 부여잡고는 부르르 시원하게 뿜어내기 시작해씸다...근데..뿜어나오는 순간부터 디지는줄 알아뜸니다...
제가 기지배 머리를 잡고 있었는데 뽀노처럼 끌어당기는게 아니라 띠게 할라고 허리를 틀고 머리를 잡아당겨찌만 두손으로 제허리를 꽉 누르고 목에 힘주면서 허리를 틀때 고개가 따라오면서 절대 머리를 안떼더군여...
깨물었거나 아작아작 씹어먹었냐고 생각하시겠져 ㅡㅡ?
아뉨다...설마 그래게쑴미까??
이유는....나오는걸 쭈아아악 하고 빨아당기는 거시어씸다...대개 전에는 나올때 걍 입술만 오무리고 받는 식이었는데..
윤아는 나오는걸 숨을 들이마시묜서 빨아내는 거시어씸다..
지금이야 좀 익숙해져서 견딜만 하지만
(그래도 제대로 빨리고 나묜 아래가 얼얼 합니돠 ㅡㅡ.)
그당시는 진짜 눈돌아 가게떠군여..자극이 넘 강해서 몸이 부들부들 떨리데여...
저두 몰게 윽윽윽 그러면서 몇번을 껄떡대며 빨려버리고는 간신히 멈춰저씀미다...
윤아의 머리가 떨어져나가구 전 노곤거리는 몸에도 매너맨 답게..제 머리맏에 휴지를 두어장 꺼내서 손에 쥐어줘쪄...
근데...
순간 저는 순식간에 재장전 되버려씸다....
윤아는 휴지를 입가로 가져가는 대신 제 좆대를 닦아주더군요..
그러면서 묻더군요..
"오빠 기분좋았어??"
입에 뭐 물고는 말 못하져 ㅡㅡ...
아주 자연스럽게 윤아는 저의 올챙이쥬스를 나옴과 동시에 마셔버린거시어씸다...
"너...먹었어?....?.."
"응.."
".........."
할말이 엄떠군여..한동안 감격과 충격에....
언제고 꼭 한번 시도해보겠다고 맘먹고 이써찌만
그렇게 적극적으로 여자쪽에서 먼저 해줄줄은....그 감동이라뉘 ㅜ ㅜ...
넘넘 윤아가 예뻐보이구 금새 딱딱해져 버려뜸미다...
와락 다시 덮쳐버려쪄...글고는....하면서 물어봐씸다.
"이상하지 않아? 나 이렇게 해준거 니가 첨이야.."
"진짜??? 와, 내가 첨이야?"
"응...넘 좋아 죽을뻔 해떠..너 진짜 맘에든다.."
"오빠, 요번에도 입으로 할까?"
"응!!!"
"오빠야..오빠가 좋다니까 나두 좋다..오빠두 넘 잘해.."
"맛 이상하지 않아?? "
"아냐...하나도 안 이상해.."
결국 세번째도 윤아가 마셔버리는걸로 끝나쪄..그리고 네번째두 ㅡㅡ...
쩝...그때만 해도 오랄에 약해서 한번 끝나도 입만대면 또 서고 또서고....
그날은 시간이 엄떠서 네번만 해찌만...
나중에는 하루에 여덟번까지 해뜹니다..얼얼하고 아프고 아랫배가
허하더군요...
물런 나중에 날짜가 안전할때는 안에다도 했지만 네달만나는 동안
(하루걸러 하루 만나쑴미다...거의 ㅡ.ㅡ)
한번도 콘덤 쓴적이 엄씸다..전부 꾸울꺽이어쪄..
야가 저를 오랄에 강해지게 해준 계기가 되어씸다...
글케 살을 섞구나니..정도들고 사귀게도 어찌하다 되찌만
나중에 얘 어무이가 집에 오게되고 전 대학을 똑 떠러지고 기숙학원을 들가면서 결국 쫑나쪄...
그치만 아직도 제 기억에 사까시의요정으로 떠오르는 추억의 그녀임다..
지금은 멀하고 살까...냠냠...나중에 걔 어무이땜에 대학 합격하고 친구 오빠라면서 한번 아간적 이씸다...
"지연이 혹시 여기 안왔니??" 라는 어색한 대사를 하묜서.....
전 글케 말하고 동네 골목서 세시간을 기다려씸다 나올줄 알고...안나오더군여...
지가 안나온건지...어무이가 눈치까고 안보낸건지 몰게찌만...슬퍼씀미당...
쓰고보니 더럽게 긴 장문의 글이 되었네여....그치만 "다음 2편에" 그럼 보시는분들이 짜증날까바 한번에 다 올려씸다...
더불어 구석에 쳐박힌 옛날글도 수선해서 다시 올림당. 아프로 시간나면 종종 올리게씸다.
물런 비난의 글들이 많으면 ,편 썼을대 로리 취향이라고 구박하는분들이 이썬는데...저의 경담은 저역시 로리 였을때부터 시작함다 ㅡㅡ.. 머라 굴지 마뗌...고딩어가 20대처녀랑 자기는 힘들잔습니까 ㅡㅡ,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에서 안 쪼까 내주신 열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잠을 좀 줄이는 한이 있어도 열시미 활동할까 합니다.
자자님이 항상 저보실 때마다 엔드리스 경험담 올리라고 해서 ㅡㅡ....
오랜만에 펜을 듭니다. 보시는 분을 위해서 약간 야설틱하게 상세한 묘사를
하게쑴미다.
저도 경담 코너 좋아하지만 "꼬셧다 - 만졌다 - 빨았다 - 했다 - 쌌다"
이런 밋밋한 묘사는 감질만 나더군요 ㅡㅡ..
기억나는 대로 자세히 ㅡㅡ...좀 더티하게 쓰게씀미다.
고삼때 말의 야그 입니다. 고삼 일학기 까지 자취를 하면서 개같이 ㅡㅡ;
살다가 대학이란곳을 함 가보려고 맘먹고 집에 들와뜹니다.
제딴에 한다고 열중하기를 한 한달정도,
제버릇 개줍니까??? 슬슬 몸이 근질근질한게 죽겠더군요..한달동안 못한적이 거의 없었거든여(개같이 살았다는건 이런 이유죠..)
걍 심심하고 좀이 쑤셔서 그당시 유행하던 유료정보 폰팅전화를 걸어씀미다..
어찌어찌하다가 세종고 1학년짜리 여자애와 폰팅을 하게 되쑴미다.
첨엔 걍 보통 노는야그하다가 새벽늦게까지 밤새고 몇번 통화를 하니
(나중에 전화비땜에 죽을뻔 해씸다...고지서 숨겼으니 망정이지 걸려쓰면
이세상에 없을듯) 슬슬 섹스야그가 나오더군요.
아는분은 알겠지만 그때만해도 폰팅전화번호 아는 애덜치고 제대루 된 애들이 엄떠씀미다.
야그를 하다보니 걔네 집도 콩가루 더군여..
부모는 이혼해서 동생 둘델꾸 혼자사는데 가끔 엄마가 들리기만 한다더군여..엄마가 새남자가 생겨끼 땜이라고 하데여.
전 자취했었다구 했구 동거 비스므레하게도 살아봐따고 해떠니
마니 해봤냐고 하데여. 마니 해봐따고 해쪄. 자기두 만만치 안테여.
웬 양아랑 사견는데 중1때부터 , 사귄지 두달만에 아다쭐 끈기고 질질 끌려다니면서 대주다가 그 양아가 오토바이 사고로 디진지 석달 되따더군여.
안 슬프냐고 해떠니 속 션하데여 ㅡㅡ...
나중에 안거지만 이 양아새끼는 얘를 친구들한테도 돌리고 그래땁니다..
개양아 쉬끼 ㅡㅡ;
하여가네 통화한지 일주일쯤 되니까 자기방 커튼이 분홍색이라 콩깔때 분위기가 짱이라느니..자기 오랄 무쟈게 잘한다는둥...쩝 꼴리게 하더군여.
근데 울집은 서초동, 갸는 세곡동..
쫌 멀었져.. 고딩어가 밤중에 거길 갈방법은 택시바께 엄서쪄.
드뎌 전화한지 일주일 되던날 새뵥에 몰래 집을 빠져나와 택시를 타쑴니다.
길도 모르는 허허벌판 세곡동에 도착해서, 그때 핸폰이 잇나여 머가 공중전화만 30분을 찾아헤메다가 간신히 통화가 되서 만나쑴미다.
자기말에는 그냥 그렇게 생겼다구 해서 기대는 안했는데 얼굴은 솔직히
걍 그저그렇지만 몸매가 쥐기더군여...뭐 늘씬한게 아니라 탄탄하다고 할까여? 하늘하늘 마른 스타일이 아니라 운동한 몸매더군요.
알고 봐떠니 세종고 체조부 여뜹니다.
노리터에서 춥다는 핑계로 여페 부터서 키스부터 때리니까 자연스럽게 팔이 감겨오데여.
그리고 제손은 세타아래를 파고들어 젖가리개를 밀치며 올라가쪄..도톰한 꼭지감촉에 발딱 서버리데여.
절믈때니...몇번 꼭지를 자극하니까 한손이 슬쩍 제 바지위로 다가오데여.
쓰다듬는 솜씨가 꽤 익숙해뜹니다. 구치만 쌀쌀한 초겨울에 놀이터 벤치에서 빠구리 치긴 그래쑴미다...
"야 집에 들가면 안대냐??"
"동생들 있어"
"그래두 여긴 넘추워...누울데도 없자나."
"오빠, 그냥 오늘은 내가 사까시만 해줌 안돼?"
"왜? 하기시러?? "
"그냥, 첨만나서 몇시간도 안되짜나..."
"이띠,...사까시나 하는거나..야 난 니가 사까시해준단게 더 쇼크다."
"그건 넣는건 아니니까..."
골때리는 애였져..사까시하는걸 빠굴치는것보다 더 간단하게 생각하더군요.
딴 애들은 아예 사까시는 더러버서 안한다고 박박 우기는 애들이 대부분이고 해줘도 졸라 쫄라야 간신히 찔끔 해주는 애가 많았는데...
낭중에 알구보니 전에 만나던 양아가 암데서나 사까시를 시켰다구 하데여. 친구들 보는데서 자랑한다고 시키고 ㅡㅡ..
.아침에 학교가는 애를 오토바이타구 기다렸다가 골목에서 시키구..
크 저도 개같이 살았지만 그넘 진짜 뒈질만 하데여..
하여가네..전 작전을 바꾸기로 해쑴미다. 부뉘기상 양아에 딘애기땜에 첨부터 빠굴치는 목적이 넘 노골적이니까 얘가 또 양아인가 해서 혹시 강제로 할까바 사까시로 때우고 빠지려는것 같다는 필이 파파박 오더군요.
그래서 시간을 좀 두기로 해쑴미다.
그때만 해도 심야영업제한이 없던때라 몇분을 걸어서
아저씨들이 드글대는 커피샵으로 가쑴미다. 다행이 칸막이가 되이떠군요.
거기 앉을때 일부러 마주보고 안자씀미다.
글곤 걍 잼난 야그도 하고 웃겨주기도 하고 재롱점 펴쪄. 자연스럽게 ^^.
생각보다 이쁘다는 칭찬도 했구..얼굴이 좀 둥그런 편이었는데
그게 컴플렉스였나법니다.
전 귀엽다고 했져..속눈섭이 무쟈게 길길래 그걸 포인트 잡아서 띄워줘떠니,
크크...거울 한번 보더니 부니기가 살살 녹아드는게 느껴지더군요.
그치만 발목잡히긴 시러서 사귀자는둥 말은 안해쑴니당 걍 맘에 들고 너 좋다는 식으로만 몰고 나가쪄..
(쩝...여자 맘이 풀어져야 몸도 잘 풀어진다는 진리를 ㅡㅡ..)
부니기가 풀어진다고 느낄때쯤 옆으로 다가가서 소프트하게 귓볼과 머리카락부터 살살 만져 줘씁니다. 귓속말 핑계로 귓볼근처에 숨도 훅훅 불어주고 간지러 주고여.
그리곤 천천히 진행햇져..아까처럼 노골적이지 않게...
쓰다듬는 식으로 살짝살짝 전진해떠니
몸을 부르르 떨면서 얼굴이 발그레 해서 탁 달라부터 오더군여...
"오빠...넘 착하다..."
"야, 아까는..나도 넘 흥분해서 그래떠..겁났으면 미안해.."
몇십분 정도 더 공을 들였습니다..가슴속에 손을 밀어넣고 애무하다가 츄리닝안으로 손을 집어 넣으려니까 제 손목을 꽉 잡더군요...
전 ' 이게 끝까지 안줄라나??? 띠벌' 하구 속이 상했져..
구치만..
"오빠...울집에 가...나 여긴 시러.."
캬캬캬....성공 이어뜸니다..
갸네 집에 들어가는 방법이 더 골때렸져..동생들이 옆방에서 자는데 깰까바 갸네집이 반지하인데 방 창문을 통해서 들가뜹니다.
글구 문잠구구...창문이 작아서 바닥에 달라붙들이 기어들가쪄.
들가서 침대에 눕고 일단 세타를 벗기고 라자를 끌러버리고는 가슴을 졸라게 애무해쑴미다.
좀 애를 태우려고 아래론 손도 안보내고 꼭지만 살짝살짝 물어가며 달아오를때까지 애태웠져.
꼭지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작더군요..그치만 색깔은 거의 짙은 갈색 ㅡㅡ...
한참을 반코만 하니까
"오빠? 안하구 싶어? 나 벗겨줘...."
캐캐..이소리가 나와야 일단 꽂았을때 미치져..
몸매하나는 정말 군살 하나도 없더군요.
체조하는애 치고는 그리 마른편은 아니었지만 탱탱하더군여.
츄리닝 바지 무쟈게 쉽게 벗겨지데여...하얀빤쭈인데 그때까진 불을 안꺼씀미다...아랫부분이 축축하게 젖었더군여..
애액에 젖은 빤쭈사이로 비치는 까맛까맛한 털~~ 냠,.,불 끄자더군요.
전 불끄는걸 무쟈게 시러합니다..그래서 박박 우겨서 책상형광등만 켜씀미다..거거뚜 그런대로 잘 보이데여..
저두 빤쭈만 남기고 벗고는 빤쭈입은 그대로 다리사이로 들가서 빠굴하듯 비비며 움직이기만 해뜹니다...그리곤 귓가에 속삭였져..
'하고 싶으면 넣어달라고 해....'
'뭐야..오빠..쪽팔리게....몰라..."
쿠쿠..귀여운 면도 있데여...
'넣어달라고 안하면 계속 이러구 있을래'
몇분인가...그대로 그거만 해떠니 등짝을 움켜쥐고 이를 악물데여...제 빤쭈까지 젖을 정도로 그애의 빤쭈가 푹석 젖어들어쪄..
참 그애는 이름 윤아라고 해두져..(가명임당 ^^)
결국은 모기소리 만하게 '해..오빠...' 그러데여..
그래서 멀해? 라구 해떠니 등을 한대 치더군여 ^^....
"넣어줘" 하고 해보라구 해쪄...
'넣어줘..'
'뭘?'
'그거....'
'그게 뭔데...'
'오빠꺼...'
쿠쿡..숨을 탁탁 멈치듯이 가쁘게 속삭이는데 더는 저두 못끌겠더군여.
그래서 빤쭈를 잽싸게 내려버리고는 다리를 넓게 궁디로 밀어서 벌리고는 대가리밑둥을 잡고 위치를 찾았습니다. 냅다 찔렀다간 뇨자마다 위치가 다르기땜에 삐질 경우가 있져..
밑둥을 잡고 한번 위아래로 스윽 훑어주면 들어갈 구멍의 촉감이 느껴지져...
'하악' 위아래로 한번 훑은것 뿐인데 헛바람을 내더군여..몸은 부르르 떨구..
감도가 꽤 좋은 편이어씸다.
위치를 찾고는 애태우지 않고 단박에 뿌리까지 쑥 밀어너씁미다..갑자기 들어오니까 다리가 콱 다물면서 제 궁디를 치더군여..
머 느낌은 좋아씸다..헐거운 뇨자도 있다지만...헐거우면
헐거운대로 좋고..오히려 제경우는 물없이 넘 빡빡하묜 할맛 안나더군여..
그렇게 헐거운것도 아니고 꽉죄는것도 아니고 적당하데여.
담부턴 호흡조절하고 페이스 마쳐서 움직이는거여쪄..넘 급하게 앞뒤로 움직이묜 안에다 금새 찍해버릴 위험성이 있기땜시...
천천히 움직이묜서 점점 빠르게 진도를 나가쪄...
소리는 별로 없더군여..동생들이 있어서 그런지 숨을 들이키면서 안으로 삼키는 편이어씸다..
중간중간 '오빠..오빠...'하구 제 목을 끌어안고 속삭이는거 빼고는....
첨이라서 다양한 자세로 진물빼며 놀 여력이 저두 없더군여.,.
워낙 초장에 시간을 끌어서기도 하고...얘가 허리도 좀 쓰는 편이라.
.첨에 걍 정상으로 하다가 어깨에 다리 올리고 위에서
찍듯이 쑤시다가...
나중에 윤아가 두다리를 제 허리에 감고 매달리듯 조여오니까..저두 더는
못참겠더군여....
"야 너 진짜 좋다..나..나올것 같다.."
"응 나두..오빠...밖에다 싸..안에 하면 안되.."
"진짜 좋아?? "
"응...넘 좋아.."
한 이삼분 졸라게 빨리 움직여씸다...감은다리를 풀고 어깨에 올리고는 욜라 쑤시니까..
그때까지 소리도 잘 참던 윤아도 우는것처럼 흑흑 대더군여..그러더니 갑자기 꼭꼭하고 윤아의 속살이 톡톡 맥박치듯 무는겁니다.
냠...꽤 확실한 올가즘 반응이데여..
얼굴은 뻘개지고 숨도 제대로 못쉬면서 등을 부여잡는 기지배를 보니까..울컥하고 올라오는겁니다...크..안에다 그대로 시원하게 싸고 시픈 강렬한 욕구를
간신히 참고 허리를 빼는 순간에.
.아마 대가리 끝부분 1센치쯤인가 남았을때에 쭈욱하고 터져나와뜹니다.
완죠니 빼기전에 싼거져..한번 나오기 시작하니까 떨어질수가 없데여..간신히 빼기만하고는 줄기부분을 갈라진틈에 비비면서 불뚝거렸져 ㅡㅡ.....
불뚝거리는게 끝난다음 아차시퍼서...정신없는 기지배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가따대고는 안전을 확인해씸다...윤아가 놀라서 머리를 잡았지만..제가 빨랐져..다행히 안에서 흘러나오는 거 가찌는 안터군여..입구부분이 범벅이긴 해쮜만..차라리 그럼 깊숙이는 안들가딴 야그거던여.
"뭐해...하지마...시러..쪽팔리단 마랴..."
"미안미안..너가 넘 좋아서 안에서 나왔을까바 본거야.."
"응? 오빠 안에 쌌어? 어떡해!!!"
"아냐...깊이 안들어갔어..지금 가서 씻어. 그럼 갠차나."
후다다닥..기지배는 동생들 생각도 안하고 벌떡 일어서서 아래를 손으로 막고 화장실로 가더군여.
워낙 후닥 뛰어나가서 바닥에 떨어진 올챙이쥬스들을 제가 휴지로 딱았져
ㅡㅡ...칠칠맞은뇬
휴지로 닦고 나가던가...냄새나묜 우짤라구 ^^;;
하여간 일라운드를 글케 끝내고..빨가버꾸 누워서 감상평을 서로 해쪄.
한번 풀칠을 하고 나니까 쪽팔린거 엄띠 말도 잘나오데여..
그때까진 윤아도 약간 부끄럼을
타는 듯한 묜도 이떠니..일라운드 후부터는 아예 말하묜서도 제 똘또리를 만지작 거리묜서 말하더군여..
"오빠야~~ 나 어때써?? 맘에 들어?"
"야 난 맘에 안들면 이러지도 아너. 걍 지베가지."
"진짜? 에...아닌거 가튼데..오빠두 마니 놀안네. 머."
"넌? 아까 보니까..너 싼거 같던데?"
"멀라..잘..그치만 디게 조아떠.."
"전보다 더?"
"멀라 그땐 조은거 몰라떠..갠 지가 하구시플때 걍 막하구 말어꺼든"
"븅신쉐뀌네...애무도 안해주고?"
"근거 안해떠..나 가슴 글케 오래만져준거 오빠가 첨이야."
"야 인제 시작이야 내가 딴거뚜 해줄께..."
"머?? "
"너 사까시 받아본적 없지?"
"남자도 여자한테 해줘?"
"당근이지..기부앤 테크!!"
"더럽자나...."
"드럽긴..남자는 그럼 그걸로 오줌 안누냐..똑같지."
"나두 오빠 사까시 해주고 싶다. 나 잘해."
"그으래?? 그럼 너 입에다 싸게 한적 있어??"
"응.."
"몇번?"
"몰라...마니.."
"마니?"
요때부터 윤아의 과거 양아치의 행태가 나오더군여..폭주하는 새뀐데..
친구들 아페서 사까시 시키구..
심지어는 약쳐먹구 친구꺼까지 빨게 해따더군여.
암때나 지꼴리면 사까시시키구..
쩝..괸시리 열받데여..머 윤아가 더럽게 보이구 그런건 아닌데...저두 양아면서 글케 여자 생각 안하구 지 욕심만 채우는 개쉐뀌들 보면 해골을 찌부려트리고픈 충동이...
하긴 그러기 전에 오토바이랑 도라꾸에 같이 찌부러져따지만.
그야그 듣고 나니 더 맘이 안대서 잘해주고 싶데여..그래서 무쟈게 정성을 들여서 봉지를 불기 시작해뜹니다.
그때까지 배운 모든 기술을 동원해서 단계별로 한 이십분동안 분거 같네여...
윤아는 완죤 까무라치더군여...눈물까지 맺혀서..이를 악물고 이떠군여..저두 그런걸 보니까 당근 재장전 완료여쪄...뇨자애의 반응이 워낙 좋으니까 그대로 돌입해버려씸다...
근데 첫번째랑 똑같은 패턴으로 가는게 시러서 무러바쪄.
"너 어떻게 하는게 좋아?"
"뭐??"
"자세말이야, 뭐 좋아해?"
"몰라..다좋아..."
"뒤치기 함 해볼까? 엎드려봐바.."
"응..."
뒤치기로 한 30분정도 해씸다..뒤치기도 좋아하데여..봉지가 좀 아래에 붙은 편이라 뒤치기가 훨씬 깊숙히 들어가데여.
윤아도 깊숙하게 들오니까 끄트머리가 쑥쑥 들갈때마다 움찔움찔
하더군여. 뒤치기로 한번 또 기지배를 보내버려씀미다..경험이 마나서 그런지 아님 감도가 좋은것인지 갈때의 몸반응은 확실하데여..
대개 그나이땐 가더라도 글케 확실한 반응오는애가 드문뎅....
지가 첨으로 해떤 여자애는 저랑 아마 수백번을 해씰텐데도..
글케 확실한 반응은 엄써뚬니다...
윤아만 한번 가고 전 좀 남아끼 땜에 다시 정상으로 들가서 움직이구 이써쪄...
기지배가 무떠군여...
"오빠? 안했지? "
"미쳣냐? 아까도 글케 난리를 피웠는데 안에다 하게."
"안에다 하구 시포?"
당근인걸 기지배가 글케 물으니까 갑자기 싸구시퍼지더군요..쩝...
"당근이지...야..나 좀있음 나와..안에다 싸도 되?"
"오빠야..담에 날짜 마추자..미안해 진짜..나 오빠 사까시 해주고 시퍼..오빠만 해줘짜나."
"나 나올것 같다니까..."
"그니까 해주고 싶다구....."
"입에다 하라구??"
"응..."
크헉...딴애들 한테는 진짜 한번만 한번만 하고 끈덕지게 졸라대야 되는걸..
.먼저 해주겠다니...
말만 들어도 금새 나올거 가떠군요....사실 입에다 싸도 된다고 하는 사까쉬랑 안된다는 사까쉬랑은 똑같은 테크닉이어도 엄청난 차이가 이쪄...
글구 지금이야 별짓을 다해봐찌만 그때까지만해도 기지배 입에다 싼적은 글케 만치 안아뚬미다.
거뚜 에라 모르겠다 하고 해버려서 디지게 욕먹은게 몇번이구...졸르고 졸라서 한게 몇번...
기지배가 먼저 해준다고 한건 첨이어쪄...당근 먹어준 애들은 엄떠쪄..
싸자마자 휴지를 후다닥 뽑아서 뱉어낼때의 그 씁슬함과 어색함은 당해본 분만 알꼽니다 ㅡㅡ...
하여간에 그래서 전 좆대를 꺼내고는 드러누워씀미다...전 휴지라도 가져와서 딱고 할줄 알았는데 혀끝으로 몇번 낼름낼름 간지럼을 태우더니 그대로 물어버리더군여...
냥...그담부턴...쩝..그때까지와는 레벨이 다른 사까쉬를 경험해뜹니다...머 특별히 물고빠는 기술이 현란한건 아니어씸니다...
걍 움직임 자체는 적극적이라는것과 이빨이 잘 안닿게 하는거 그거 뿐이지
기술이 량리니 아리 아가씨들처럼 현란하다던가 그런건 아니어씸다..
단 레벨이 다르다는것 하나는....
눈을 쳐다보면서 빨아주는 뇨자애는 그때가 첨이어씸다..딴뇨자애들은
보는것도 시러하구...머리카락으로 가리거나 심지어는 이불까지 쓰고 하는데...지가 머리카락을 쓸어올려서 빠는걸 잘 보이게 하묜서 눈을 쳐다보고 빨아주는데..캬..뽀노에서 보던 바로 그거여씸다....
제가 할말은 "너...죽인다...짱이다..." 이거 뿐이어쪄...
글케 얼마간을 가슴벅차오는 새로움과 흥분에 몸을 맏기다 보니 슬슬 뿌리부터 올챙이들이 기어올라오더군여....
"윤아야..나 나와...그냥해?? 괸차나??"
'끄덕끄덕' 물고 있는채로 고개만 끄덕이더군여...
드됴..올챙이들 발사 준비완료...
전 기지배의 머리끄뎅이를 한손으로 꽉 부여잡고는 부르르 시원하게 뿜어내기 시작해씸다...근데..뿜어나오는 순간부터 디지는줄 알아뜸니다...
제가 기지배 머리를 잡고 있었는데 뽀노처럼 끌어당기는게 아니라 띠게 할라고 허리를 틀고 머리를 잡아당겨찌만 두손으로 제허리를 꽉 누르고 목에 힘주면서 허리를 틀때 고개가 따라오면서 절대 머리를 안떼더군여...
깨물었거나 아작아작 씹어먹었냐고 생각하시겠져 ㅡㅡ?
아뉨다...설마 그래게쑴미까??
이유는....나오는걸 쭈아아악 하고 빨아당기는 거시어씸다...대개 전에는 나올때 걍 입술만 오무리고 받는 식이었는데..
윤아는 나오는걸 숨을 들이마시묜서 빨아내는 거시어씸다..
지금이야 좀 익숙해져서 견딜만 하지만
(그래도 제대로 빨리고 나묜 아래가 얼얼 합니돠 ㅡㅡ.)
그당시는 진짜 눈돌아 가게떠군여..자극이 넘 강해서 몸이 부들부들 떨리데여...
저두 몰게 윽윽윽 그러면서 몇번을 껄떡대며 빨려버리고는 간신히 멈춰저씀미다...
윤아의 머리가 떨어져나가구 전 노곤거리는 몸에도 매너맨 답게..제 머리맏에 휴지를 두어장 꺼내서 손에 쥐어줘쪄...
근데...
순간 저는 순식간에 재장전 되버려씸다....
윤아는 휴지를 입가로 가져가는 대신 제 좆대를 닦아주더군요..
그러면서 묻더군요..
"오빠 기분좋았어??"
입에 뭐 물고는 말 못하져 ㅡㅡ...
아주 자연스럽게 윤아는 저의 올챙이쥬스를 나옴과 동시에 마셔버린거시어씸다...
"너...먹었어?....?.."
"응.."
".........."
할말이 엄떠군여..한동안 감격과 충격에....
언제고 꼭 한번 시도해보겠다고 맘먹고 이써찌만
그렇게 적극적으로 여자쪽에서 먼저 해줄줄은....그 감동이라뉘 ㅜ ㅜ...
넘넘 윤아가 예뻐보이구 금새 딱딱해져 버려뜸미다...
와락 다시 덮쳐버려쪄...글고는....하면서 물어봐씸다.
"이상하지 않아? 나 이렇게 해준거 니가 첨이야.."
"진짜??? 와, 내가 첨이야?"
"응...넘 좋아 죽을뻔 해떠..너 진짜 맘에든다.."
"오빠, 요번에도 입으로 할까?"
"응!!!"
"오빠야..오빠가 좋다니까 나두 좋다..오빠두 넘 잘해.."
"맛 이상하지 않아?? "
"아냐...하나도 안 이상해.."
결국 세번째도 윤아가 마셔버리는걸로 끝나쪄..그리고 네번째두 ㅡㅡ...
쩝...그때만 해도 오랄에 약해서 한번 끝나도 입만대면 또 서고 또서고....
그날은 시간이 엄떠서 네번만 해찌만...
나중에는 하루에 여덟번까지 해뜹니다..얼얼하고 아프고 아랫배가
허하더군요...
물런 나중에 날짜가 안전할때는 안에다도 했지만 네달만나는 동안
(하루걸러 하루 만나쑴미다...거의 ㅡ.ㅡ)
한번도 콘덤 쓴적이 엄씸다..전부 꾸울꺽이어쪄..
야가 저를 오랄에 강해지게 해준 계기가 되어씸다...
글케 살을 섞구나니..정도들고 사귀게도 어찌하다 되찌만
나중에 얘 어무이가 집에 오게되고 전 대학을 똑 떠러지고 기숙학원을 들가면서 결국 쫑나쪄...
그치만 아직도 제 기억에 사까시의요정으로 떠오르는 추억의 그녀임다..
지금은 멀하고 살까...냠냠...나중에 걔 어무이땜에 대학 합격하고 친구 오빠라면서 한번 아간적 이씸다...
"지연이 혹시 여기 안왔니??" 라는 어색한 대사를 하묜서.....
전 글케 말하고 동네 골목서 세시간을 기다려씸다 나올줄 알고...안나오더군여...
지가 안나온건지...어무이가 눈치까고 안보낸건지 몰게찌만...슬퍼씀미당...
쓰고보니 더럽게 긴 장문의 글이 되었네여....그치만 "다음 2편에" 그럼 보시는분들이 짜증날까바 한번에 다 올려씸다...
더불어 구석에 쳐박힌 옛날글도 수선해서 다시 올림당. 아프로 시간나면 종종 올리게씸다.
물런 비난의 글들이 많으면 ,편 썼을대 로리 취향이라고 구박하는분들이 이썬는데...저의 경담은 저역시 로리 였을때부터 시작함다 ㅡㅡ.. 머라 굴지 마뗌...고딩어가 20대처녀랑 자기는 힘들잔습니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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