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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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하실까봐 다시 왔어요.
팬 관리를 열심히 하는 만큼 사랑받겠죠.

잠시 삽입을 풀고 깊은 포옹의 자세에서 서로 숨을 좀 돌렸죠.
이따금 키스와 유두애무는 빼먹지 않고요.
힘들었던게 회복되니까 다시 제것이 꿈틀꿈틀. 그녀의 허벅지와 아랫도리를 건드리기 시작.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그녀를 제 가운데쪽으로 인도.
세상에 태어나 수많은 여자와 섹스를 했지만, 그녀같이 오랄을 즐기면서 잘하는 여자는 첨이에요.
-제 마누라도 오랄경력이 10년이 넘어서 잘하는 편이지만, 본인이 즐기기보단 절 위해서.
그런데 이 여자는 오랄을 즐기는 거에요.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운데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듯 해줘요.
오랄을 해주는 모습을 내려다보는 즐거움 아시죠? 한 여자가 제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제것이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서 여인을 다시 눕히고 그녀안으로 들어갔죠. 힘을 회복했으니까
무섭게 돌진을 해주고, 여인의 환성을 몇번 더 들은후엔 그녀를 위로, 제가 뒤로, 서로 안은자세등
여러분들이 아는 걸 다 서로 나눴죠. -유부녀와 남의 만남의 제일 강점이 이것같아요. 서로 성을 알만
큼 알고있고, 집에서 하긴 쑥스럽거나 못해본것을 서로 스스럼없이 받아준다는것. 한마디로 성을
즐길수 있다는거죠.
한참을 즐기니까 저도 마지막이 다가오더라구요. 여인도 느끼는지 '어서 내속에다 싸줘'하고 소리를
내더군요. 힘찬 발사때의 여인의 반응은 또 다르더라구요. 한번 발사때마다 자기의 속을 건드리는
폭포를 느끼는지 몸을 움찔움찔하고, 그 소리는 애원같은 흐느낌.
가만히 엎드려 줄어드는 제것을 아쉬워하는 그녀의 경련을 느꼈죠.
그리고 그녀와의 뜨거운 입맞춤, 그리고 그녀의 가슴을 애무.
'너무 좋았어' '이렇게 좋은건 첨이야'
섹스후의 담배맛을 즐기면서 이런저런 서로의 부부생활을 나눴죠.
그녀는 1주에 2번정도 남편과 사랑을 나눈대요. 좋을때도 있고 그냥 대강 해치울때도 있고.
전 이젠 의무방어전도 이따금하는 상태이고.
둘이서 서로의부부생활을 나누다보니까 제것이 또 다시 슬그머니 고개를 드는거에요.
-나이가 드니까 한번하고 다시할때까진 시간이 좀 걸리는데, 그날을 안그렇더군요.
그녀가 제것이 일어나는걸 느꼈는지 '왜 이래, 또 할려고, 지가 무슨 변강쇠라고.'
하면서 제것을 입으로 물어주더군요. 너무 맛있게 핥고 빨고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도저히 가만히
있을수가 없더라구요. 다시 그녀를 눕히고 삽입. 그리고 한 10여분의 공방전.
그런데 아까 사정을 해서인지 전혀 사정할 기미도 없고 힘도 들어서 여인에게 말했죠.
'입으로 받아줄래?' 여인도 너무 힘이드는지 '알았어'
여인의 오랄을 받으면서 힘이 너무 드는것 같아서 제가 손으로 딸을 치고, 그동안 여인은 제 가슴이랑
사타구니 불알 허벅지를 마구 핥아주고 빨고.
드디어 사정의 신호가 왔을때 여인의 머리를 제것으로 인도.
고맙게도 다 받아 먹어주더군요. -보통은 입으로 받아서 뱉어버리잖아요.
사정이 끝난 제것이 줄어들때까지 입안에 품고 핥아주고, 혀로 건드려주고.
'남편이 생리때 귀찮게하면 가끔 입으로 받아주는데, 그땐 무지 써서 다 뱉어버리는데, 자기건 참 달다'
서로의 몸을 다 알아버린 친근감에서 나누는 입맞춤. 그리고 서로에게 느낀 만족감.
집으로 바래다줄땐 서로 오랫동안 함께한 부부같은 느낌으로 헤어졌어요.

그 담부터 서로 1주일에 한번정도씩 육체의 향연을 벌렸죠.
다음편엔 그녀와의 갈등과 헤어짐을 쓸께요.
그리고 마지막엔 제 나름대로 유부와의 관계에서 느낀점을 나눌게요.
눈오는날 많이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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