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자 -3

작성자 정보

  • youtube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눈이 오니까 사무실이 한가.
담이야기를 쓰죠.
많은 격려를 해주셔야 담 이야기도 쓸걸요.

그 여자와의 정신없던 첫 경험이 있은 다음날부턴 하루에도 몇번씩 멜을 주고 받았어요.
그전까진 일상의 대화였지만, 점점 내용도 야해지고.
'당신의 입김이 그리워, 당신의 소리를 듣고싶어....'
그러다가 시내에 일이있어서 나갈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여자에게 전화를 했죠. 만나자고. 영화나 하나 구경시켜준다고.
-저같이 낮시간을 하루종일 사무실을 지켜야하는 사람은 유부를 만날때 시간내기기
쉽지 않거든요-
미리 극장에서 예매하고 주변을 돌아보면서 갈만한곳을 물색했는데, 오직 생각은 어떻게해서
다시 한번 안아볼수있을까뿐.
남의 여자와 영화를 보니까 영화는 전혀 신경이 안쓰이고 , 오직 신경은 여인의 몸에만.
손잡고, 옷위로 다리를 더듬고(치마를 입고 나왔으면 좋을텐데 바지를 입고와서) , 그리고 눈치보면서
가슴도 더듬고.
영화관에서 나와서 가까운 커피숖으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좀 걷자고 했지요.
그 동네가 카페와 모텔밖에 없는 동네거든요.
둘이서 손잡고 걷는데 보이는것은 모두 모텔뿐.
'들어가서 좀 쉴래?'
'미쳤나봐, 대낮에 어디를 가자고. 남의 눈도 있지. 안돼!'
그 길을 한 바퀴를 다 돌동안 여자가 계속 빼더군요. 저는 급해 죽겠고.
그래서 가장 깨끗해보이는 모텔로 잡아끌어서 현관에 들어섰죠.
미쳤나봐하면서도 그런대로 끌려오더라구요.
방에 들어가니까 무지 어색하더라구요. -보통은 방에 들어가면 불이 붙던데, 실제로도 보통의
유부가 그럴까?
서로 쓸데없는 소리를 주고받다가 제가 샤워나 하고 오겠다고 욕실로 들어갔죠.
욕실에서 나왔을때까지 여자는 옷도 그대로, 앉은자세도 그대로.
전 맨몸으로 나왔는데. 상상해보세요. 여자는 옷을 그대로 입고 있는데 전 발가숭이.
여인의 입술을 건드렸죠. 굳세게 입을 다물고 있더군요.
가슴도 만지고, 혀로 입술을 애무하다가 이를 열려고 계속 자극을 줬어요.
한참 실랭이 후에 그녀의 혀를 만날수 있었고, 더 몇번의 자극에 그녀의 숨결이 더워지더군요.
'잠깐, 샤워 좀 하고'
욕실에서 나온 그녀는 상의는 그대로 입은채 아랫도리만 벗은 상태.
둘이서 침대에 누워 오랜 키스를 했어요. 그녀의 하체를 더듬으면서.(사실 지난번의 행위는 너무
급작스러워서 애무도 별로 못했거든요.)
풍만한 허벅지살과 궁뎅이를 어루만지니까 제것이 보통때와 다르게 하늘을 찌르면서 난리가 났죠.
하지만 첨으로 이 여자와 제대로 하는 섹스인데 잘해줘야 앞으로도 좋을거 아녜요.
여자의 상의를 벗기려니까 '그냥 해'
그녀의 성감대가 가슴인데 그걸 지나치고 어떻게 여인을 달굴수 있겠어요.
할수없이 그녀의 귀를 핥고 빨아주면서 입김을 불어넣고 '사랑해'란 말을 속삭였죠.
그러면서 천천히 그녀의 가슴으로, 비록 옷위였지만, 다 느껴지니까 젖꼭지부근을 중점적으로
어루만지면서. 그러면서 손으로 상의를 걷어올리기 시작했죠. 약간의 저항이 있었지만 이번엔
그런대로 몸도 들어주고 해서 상의를 벗겼죠. 처음보는 그녀의 벌거벗은 상체. 남의 여자의 풍만한
가슴을 보니까 그냥 머리를 파묻고 싶더라구요. 물론 파묻었죠. 그리고 젖꼭지도 애무겸 빨고.
제가 여인의 성감대가 젖가슴이라고 말씀드렸죠. 난리가 났어요. 조금전에 빼던 여자는 어디로 갔는지 가슴의 애무로만 보통의 여인의 클라이막스의 소리가 나더라구요.
가슴을 애무하면서 손을 아래로 내려 계곡을 더듬었더니 벌써 물이 넘치더라구요.
머리를 내려 그녀의 배와 허벅지를 핥으며 계곡으로 갔어요.
남의 여자의 비밀스런곳을 보니까.... -사실 결혼한지 15년이 넘으니까 제 마누라의 계곡은 기억도
안나요, 그냥 의무 방어전을 할땐 몇번 만져주다가 물에 젖으면 대강 쑤시고 마니까.
하나씩 관찰하면서 입술과 혀와 손으로 모든 부분을 건드렸죠.
콩알을 입술사이에 끼우고 혀를 빨리 움직이면서 해줄때, 가장 큰 소리가 나더라구요.
혀를 그녀안에 넣고 속의 주름을 느끼는 순간이 저로선 젤 좋았고.
터질것같은 제것이 불쌍해서 , 제걸 그녀의 머리쪽으로 자세를 바꿨더니 그녀가 망설임없이 잘 빨어주고. 그렇게 한 10분넘게 서로를 애무했나봐요. '자기야, 넣어줘'
그녀의 아름다운곳을 지난번에 경험했지만, 이렇게 서로를 달궈넣고 넣으니까 반응이 달라요.
금방 넣지 않고 그녀의 계곡과 콩알을 귀두로 애무하면서 애를 태웠죠, 가슴을 애무하면서.
그녀가 못 견디겠는지, 자기 엉덩이를 들어서 자꾸 삽입을 시도. 못이기는척하면서 조금씩 맛만
뵈줬죠. 그녀의 동굴에선 난리가 났어요. 어서들어오라고. 조금 삽입을 한걸, 놓치지 않으려는듯
감싸안고, 꿈틀거리고. 그녀의 몸에 엎어지면서 그녀와 깊은 키스를 하면서 삽입을 했어요.
그녀의 혀가 놀람에 빠져나가려는걸 힘차게 빠는 기쁨을 아시죠?
몇번 허리운동을 하지도 않았는데도 그녀는 절정이 오기 시작하더군요. 소리를 지르다가, 제 몸을
이리저리 마구 쓰다듬고, 그러다가 고함을 치는데. 그녀가 너무 좋아하니까 제가 힘이 더 나더라구요.
아마 제 평생에 그렇게 뜨겁게 한 섹스는 없을거에요. 한 30여분의 방아찧기에서 10번쯤은 절정을
느끼는것 같았어요. 그녀가 절정에 다달으면 가만히 운동을 멈추고 깊은 삽입을 해줘요.
그러면 그녀의 질이 경련을 하는걸 느낄수 있거든요. 그리고 그녀의 소리도 .
소리가 멈춘후 그 소리를 듣고 싶으면 가슴을 애무해주면 다시 경련과 소리가 반복되고.
그러다가 다시 그녀의 깊은곳으로 운동을 시작하면 그녀는 엉덩이를 돌리거나 상하운동으로 절
반겨주고, 다시 절정의 소리와 경련. 여인의 반응이 너무 뜨거우니까 힘도 안들고 사정도 안되라구요.
한참의 행위후 '자기야, 우리 좀 쉬었다하자, 나 죽을거 같아.'

저도 좀 쉬었다 올께요.
너무 길어서 죄송. 사실을 그대로 옮기려니까 말이 길어지네요.
미워하지 마시고 격려 많이 해주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7,385 / 9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