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첫경험이 오럴이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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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제가 한창 성욕이 넘쳐나던 고교2학년때 였습니다.^^;

원래는 순진했었는데 고교에 가서 이상한 놈들을 친구로 사귀다 보니... 고교1학년때 포르노를 처음 봤습니다.

친구들과 집이 빈틈을 이용해서. 암튼 그때 저의반에 소위 '포대' 라고 불리는 놈이 있었서.... 새벽에 몰래 일어나 포르노를 보고 소위 즐딸을 자주 했씁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고교때까지만 해도 저의집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셔서 2틀에 한번씩 일하는 아주머니께서 집안 청소를 해주곤 했습니다.

그때가 2학년 겨울 방학때였구 고3이 된다는 생각에 잠시나마 포르노를 잊고 살았습니다. 일하시는 아주머니도 새로 오셨는데 30대 후반 정도의 작고 긴파마머리에 약간 여우처럼 생긴.......그리 이쁘지는 않은 아주머니 였는데 가만히 보니 남자를 꽤나 밝히는것 같더라구요.

토요일 아침이었나? 잠을 자고 일어나니 제 패니스가 엄청 커져 있더라구요.

크..... 저도 모르게 딸을 치고 있었는데 밖에서 아주머니께서 일하시는..세탁기를 돌리는 소리가 나더군요.

마침 세탁기 옆이 제방창문이라서....... 그땐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살짝 창문을 열어 놨습니다.

혹시나 아줌마가 볼줄 모른다는 생각에..... 그렇게 딸을 잡고 있는데 세탁기로 들어가는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순간 가슴이 철렁......--;

계속 딸을 치치 못하겠구 그냥 제 엄청 발기된 시커먼 페니스를 잡고 그냥 자는 척했습니다. 캬캬캬......~

눈을 감고는 있었지만 아줌마가 보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맘속으로 괜한 짓을 했다 싶어 후회도 되구요....점점 작아지는 제 페니스..--;

아줌마가 분명히 봤을 겁니다. 처음 세탁기를 돌릴때는 분명히 제 방 창문이 닫혀져 있었는데 다시 약간 열린 창문틈으로 제 페니스를 다 봤을 겁니다. 제 페니스가 남들보다 약간 큰 편입니다.--;

잠시후 아주머니가 세탁기에서 빨래를 들고 조용히 나가시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순간 얼마간은 창피한 생각도 들더군요. 그러다 좀 지나니 잘하면 아줌마 한번 먹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일이 있은후 분명 아줌마 하는짓이 약간 야해졌다고나 할까..? 제가 보는 앞에서 걸레를 들고 tv를 닦는데 유난히 엉덩이를 크게 흔드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제가 뒤에서 보고 있는데도...그런자세 있잖아요.^^;

포르노를 보면 여자가 상반신을 테이블에 하반신, 엉덩이를 위로 올리고 남자는 서서 뒤치기를 할때의 여자의 포즈. 정확히 그 포즈 였습니다. 그냥 청바지에 희색옷을 입고 있었는데 어찌나 자극적이었던지...

그나마 약간 헐렁한 츄리닝을 입고 있어서 티가 안나서 정말 꼴렸습니다.
또 걸레를 들고 바닥을 닦을때에도 제 앞에서 엉덩이를 살랑 살랑 거리더군요.

그러다 일이 벌어졌습니다. 제가 책상에 앉아서 수학 정석을 풀고 있는데 아주머니께서 제방바닥을 걸레로 훔치시더군요......

그러다 신경을 안썼는데 제 책상밑으로 거레를 들고 닦으시더군요... 완전히 제 책상밑에서 걸레를 들고 닦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제 페니스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포로노로 치면 와전 사까시 자세인데......

제가 조심스레 두발을 뻗어 아줌마를 제 안으로 있게 만든후(?).. 제가 한손으로 제 페니스를 서서히 만졌습니다. 아줌마도 그 모습을 한동안은 멍하니 바라보더군요.^^;

전 저도 모르게 그 아줌마 손을 잡고 걍 제 페니스를 쥐게 만들었죠. 여우같은 아줌마는 그걸 기다렸다는 듯히 서서히 세게 제 페니스를 쥐더군요. 마침내 츄리닝 바지를 살짝 내리고 제 페니스를 빨더군요......

솔직히 처음이라 그런지 별 느낌이 없었습니다만.......... 점점더 이게 현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우같은 아줌마몸을 만질 생각도 못하구 그냥 아줌마가 하는 대로 내버려 두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줌마가 그리 잘빨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그 여우에게도 오럴은 낯설은듯....--;

결국엔 그 여우가 한참을 그냥 빨다가 제가 쌀것 같으니깐 마지막엔 그냥 손으로 해주더군요.^^;

허무......--; 그리곤 조용히 나가더군요.....
전 솔직히 겁이 났습니다. 혹시 저 아줌마가 엄마한테 얘기 하지는 않을까.. 별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지금생각하면 제가 참 바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첫 경험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몇칠뒤 그 아줌마가 관두더군요. 엄마나 다른 분을 찾으셨구.....

오히려 잘됐다 싶었지만 한편으론 무지 섭섭하더군요. 잘하면 여자 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포르노말구 직접 볼수 있는 기회였었는데.......놓친게 무지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때 제가 조금만 리드만 잘했더라면......제 말페니스로 홍콩보내주는 건데.. 그때는 처음이엇기 때문이라고 혼자 위로 하곤 했죠.^^;

글솜씨가 없어서 그리 재미나지는 않지만 이게 저의 첫경험이었습니다. 여자보지를 제 페니스로 맛본것은 대학교1학년때 친구들이랑 영등포가서 였습니다.

페니스 크다고 여자가 쪽 주는데........좀 창피했습니다.--; 저보고 혹시 별명이 말자지 아니냐구 그 접대부가 그러더라구요.

그때부터 친구들 사이에 저의 별명이 말자지가 되었구요...젠장...--;

그럼 이만.......^^;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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