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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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회사 그만둔지가 2년이 되가네요

지금 생각하면 제인생에 아~~주 잠깐스쳐간 부분 같네요

어쨋든 그 이후로 그녀와의 항문 섹은 계속 되었구요

그녀 역시 항문 섹에 엄청 집착하게 되었거든요 비록 결혼한 몸이지만

항문은 저한테 바친거라고 말하곤 했거든요

그뒤로 업무 중에도 같은 팀이라서 눈맞추기가 쉬운터라 눈짓으로만

옥상이나 제일 꼭데기층 비상계단 등등 에서 서로를 탐닉하는 생활을

했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아니 정확히 꼭데기층 비상계단에서 업무중에 간단하게 섹을치르

고 왠지 그녀 팬티를 가지고 싶너라구요 그래서 그녀팬티를 제가가지고

그녀는 그냥 무릅 살짝 위로오는 치마를 입은 상태로 사무실로 내려왔고

또 그상태로 퇴근 시간까지 업무를 하게했었거든요

참고로 그녀 옷중에 제가 그 치마를 젤 좋아하거든요 아~~주 짧은 치마는

아니지만 많이 펄퍼짐한 주름치마 있자나여 글니까 그냥 서있어도

괭장히 붕~~떠있는 그런치마이기땜에 엄청 섹시해보이거든여

근데 그날 그치마를 입고와서 가뜩이나 섹시해보이는데 노팬티로 옆에 있으니

까 정말 저까지 참기 힘들더라구여 암두 못볼때 그녀뒤에서 치마를 살짝들어

올렸을때 그모습은 어느 포르노배우보다도 섹쉬하게 보였습니다

그날을 계기로 그녀는 거의 매일을 노팬티로 저에 주변을 맴돌게돼었구

밖에서 데이트할때도 역시 팬티는 잘 입지를 않앗습니다

근데 그런모습에 자신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그런느낌이였어요

아니면 그런 노출을 거의 제 수준으로 즐기는 느낌이였거든여

한번은 업무땜에 둘이서 같이 외근을 나가는길에 버스를 탔거든여

근데 낮시간이라서 삼람들은 별루 없었는데 젤 뒷자리 좀 높은곳에는

여고생들이 3명이 앉아있고 그 바루 앞자리에 저희가 앉구 그리고 나머지

승객들은 앞쪽에 듬성듬성있었거든여 자리에 앉아서 둘이서 희희낙낙

야한 장난을 하다가 점점 저에 변태끼가 발동하더라구여 제가 통로쪽으로 앉

아있구 그녀는 창문쪽으로 앉아있었는데 그녀손을 잡고 천천히 제 x지위에

올려놓았거든여 근데 뒤에서는 자리가 위라서 그것두 중간자리에 앉아있는

여학생들눈에는 다 보이거든여 물론 저두 노린부분이지만,,,,

여튼 그자세에서 갑자기 제 자크를 내리더니만 안으로 손을 넣어 주물럭거리

더니 나중엔 제 어깨에 얼굴을 기대구는 밖으로 꺼내서 만지더군여

시간은 점심때라 엄청 훤한 상태였는데 뒤에애들두 시끄럽게 떠들더니

갑자기 소리가 쏙딱 거리는 소리루 바뀌더라구여 그때부터 아~~애들이

보고있구나 느끼겟더라구여 점점 흥분돼는데 그상태에서 사정하는것보다는

그녀에게 함 시험해보고싶더라구여 그래서 그녀를 엉덩이를 빼서 앉게하구는

허벅지를 살살만지면서 치마를 조금씩 위로 올리다가 나중엔 그녀에 허리까지

올려 버렸거든여 거기다가 노팬티 상태...... 저에 한손에 휴지 한웅큼,,,

제꺼요? 아님다 그녀땜에 들구있는거엿습니다 워낙 많은 물땜에....

그렇게 오랜시간을 애무하고 서로 즐긴뒤에 그학생들은 내리는데

내린다구 걸어나와 지나가는 순간까지 저에 성기와 그녀에 성기는 적나라하게

들어나있었거든여 그학생들이 내리고는 계속 진행할 필요성이 없길래

좀있다가 조용한곳에 들어가기로 약속하고 주변 정리를 한 기억이 나네여

그거말고도 좌석버스에서 제 x지를 오랄할때 제가 옆에선 다른버스에서

어떤남자가 보고있어서 제 모자로 그녀얼굴쪽을 가리니까 왠걸 그녀가 돼려

모자를 치우더니 그남자쪽을 한번 힐긋 보더니 작업을 계속한적두있구여

꾸민얘기라구여? 하하 진짜 정말 사실입니다 남자혼자서는 변태짓을 잘 못해

두 남녀가 맘이 맞으니까무서운게 없더라구여

그리구 한번은 그녀남편과 저희팀이 같은자리에서 한잔할때가 있었거든여

글다가 2차로 어둠침침한 맥주집을 갓엇는데 남편 그녀 저 또 등등 이순서로

원형 테이블에 앉게 되었거든여 근데 제가 아무리 변태라두 남편있는자리에서

어찌해볼 생각은 안하는데 갑자기 그녀에 손이 티이블밑으로 제 허벅지를

건들더라구여 증말 섹두좋구 다좋지만 엄연히 같은 직장 팀원들두있구

거기다가 남편까지 있는데 그러니까 증말 땀나더라구여 그래서 첨엔 제가

손을 치웠는데 그녀 술 엄청 잘먹거든여 거기다가 술한잔하면 고집두

엄청 세지거든여 계속 접근하는데 제가 자꾸 어찌하다가는 되려 걸릴꺼같더라

구여 그래서 그냥 가만 놔두니까 점점 올라오더니 끝내는 제 바지 주머니로

손을 넣더라구여 바지주머니 그때 다 뜷어놓은거 알구계시죠?

순간 주변 경계들어갔는데 사실 엄청들 술을 마셔서 다른데 신경쓸만한

분위기가 아니더라구여 전 그일로 술 다깬거같았구여 조명도 어두워서 가까

이 보기전엔 확인하기두 힘들구여 근데 그녀 다른손으 어디있었냐구여?

그손은 테이블위에 남편이 잡고있었거든여 근데 전 도저히 작업 못들어가겠

더라구여 부서운거보다는 그녀 남편이 저한테 말가지 시키는 경우도있는상황

인데...어찌.. 그러다가 제가 화장실을 간다구 일어났구 갔다가 나오는데 그녀

도 화장실 앞에 있더라구여 거긴 맥주집화징실이아니라 큰 빌딩 아케이드라서

화장실두 여러개구 엄청 넓었거든여 바루 여자화장실루 델꾸들어갓져

거기서 그녀 오줌누는거 도와주구는 제가 변기에 앉구 그녀 엉덩이를 제쪽으

루 앉히구 바루 십입 들갔져 다른 칸에서는 여자들 오줌누는소리들으면서

열심히 운동하는데 갑자기 동료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여 저랑 여직원이

안오니까 찾으러왔더라구여 여자 화장실 밖에서 그녀 이름부르고있는데

증말 난감하더라구여 근데 어캐합니까 나가야져 아쉽지만 붙은 몸 분리하구

어캐 얘기해야하나~~하구 불안해하면서두 늦게나가면 더이상할까봐서

무조건 나갔는데 변기있는 문을 열자마자 그넘이 보고있더군여 근데 그순간

그녀가 약간 비틀거리자 갑자기 그넘이 달려와서 잡아주는걸 도우면서하는

말이 토하구있었어요? 하더군여~~~휴~~ 그순간 저두 그녀를 뒤에서 잡으

면서 괘안아여?~~ ㅎㅎㅎ 제가생각해두 정말 땀나는 순간이였거든여

하다만부분에선 아쉬웟지만 살았다는 안도감이 먼저더라구여 그녀 남편이

왔었더라면,,,, 글구 아쉬웟던건 그담날 회사에서 다 풀었거든여......

글케 1년 가까이를 서로 탐닉하다가 그녀에 술버릇땜에 깨어지게 돼었져

어느날 제가 회식자리에 불참하구 담날 회사갓더니 그녀와 또한넘이 안보이더

군여 오후에 그넘이 출근하는데 목에는 쪼가리 자국까지... 그넘은 또 자랑이

라구 떠벌리구다니구,,,,,,, 증말 속이 뒤집히더라구여 나중에 그일로 가슴아파

회사두 그만 둘려구그랬구여,,,,그녀도 울구불구.....

하여튼 글다가 각자에 살길로 가게 됐는데 지금도 그녀얼굴은 언제나

제가슴에 남아있네여... 애기도 하나더 낳앗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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