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장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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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첨으로 성지장에 갔습니다.낮에 갔는데 사람이 없더라구요.낮에 한번 가보세요.어째든 성지장 찾는데 무척이나 힘들었습니다.후~~~첨에는 들어가기가 쫌 쪽팔리~~하지만 기대를 가지고 용감히 들어갔지요.문은 유리문인데 안쪽에선 바깥이 보이더군요.윽 나의 왔다갔다한 모습을 보고 얼마나 웃었을까~~회원 여러분들은 그러지 마세요.^^그래서 들어갔더니 앞에 카운터 남자가 하는말"잠깐 있다가실건가요?"첨에는 이게 무슨말인가 했지요.나중에야 아하 그게 그말이구나 해서 그러겠다고 했지요.그러더니 45000원입니다 라고 해서 계산하고 속으로 진짜구나 생각을 하는데 찾는여자 있냐구해서 언젠가 네이버3에서 본게 생각이나서 그냥 미스임있냐구 했지요.그러더니 있다구해서 106호로 들어가라네.들어가서 보니까 침대있구 TV있구 샤워실이 있더라구요.근데 샤워실 문이 안 닫입니다.아 여기서 앞으로 첨 가실 회원 동지는 반드시 들어가서 샤워 하세요.꼭 난 여자가 왜이렇게 늦게 오나 (20분)했더니 샤워하라구 하는 시간있것 같았음.여자 들어와서 안했으면(샤워) 하라구해요.샤워하고 나오니까 이년 볼꺼놓구 누워서 농구보네(TV)그래서 나두 누웠지요.에구 힘들다.제가 독수리 타법이라 결론 부터 말하자면 전 장안동 이발소를 좀 갔는데요.이제서야 내가 돈을 버렸구나 라는 생각이 나더라구요.님들 장안동가려면 그냥 성지장 2번가는것이 나을 듯합니다(물론 전적으로 제생각이지만 아무래도 이발소 보단 낫다는 생각이....)각설하고 그년(미스임)서비스 괜찮습니다.몸도 그정도면 아주 상급은 아니라도 괜찮습니다.그럼 즐섹하시구요.여러고수님들 성지장에 아는 여자 있으면 갈켜주세요.전 성지장 괜찮은것 같에서요.담에도 갈려구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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